(공개요구 1st)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당장 해명해 주세요
2013.05.03 03:45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이런건가요?================================
설문 : 윈도우 블루 시작단추
|
(결과 보기) |
아니지요
==================================
안정적인 사이트와 그 보장입니다.
말없이 지워버리는 곳이 아닙니다.
지워버리고 묵묵부담한 곳이 아닙니다.
그로 인하여 회원을 탈퇴시키는 곳이 아닙니다.
충분한 시간을 줬는데도 불구하고 해명은 하지 않은 채,
쓰잘데 없는 설문조사만하는 곳이 아닙니다.
당장 멈추세요. 위 설문조사를...
운영자는 사태를 제대로 인식하고,
당장 해명해 주세요.
왜 정든 이곳의 회원들을 떠나게 하는지를......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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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Y 2013.05.03 05:22
-
LAUDE 2013.05.03 05:58 케이스타일님 마음 이해합니다.
그렇지만 운영자님도 직장인으로
윈포를 24시간 모니터링할 수도 없지 않겠습니까
자비로 서버 운영하고 에러복구, 모니터링 하는데 많은 시간 보내실텐데..
매번 공지로 잘못을 빌고 굽신대고 할 수는 없죠.
사람들이 좋게 보기는커녕 얕잡아볼 뿐입니다.
그냥 이해해주시는 것은 어떠하신가요.
저흰 관리자가 아니라 그저 손님일 뿐이잖습니까..
-
유랑나그네 2013.05.03 06:09 .
-
LAUDE 2013.05.03 06:37 제가 정말 원하는 건
회원분들과의 오고가는 훈훈한 댓글입니다.
운영자님의 것이 아니라..
최근에 있었던 중소제과업체 사장과 롯데백 도어맨 사건으로
느낀게 많습니다. 유리멘탈의 그 사장은 자신의 개인 회사 문을
닫아버렸어요. (뜬금없는 사건 언급처럼 보일 수도 있겠지만..)
포럼이 법인기업도 아니고 한 개인이 운영하는 작은 사이트일 뿐입니다.
운영자가 열받으면 한 순간에 폐쇄할 수도 있죠.
저는 그런 사태가 오지 않길 바라는 겁니다.
너무 코너에 몰면 안됩니다.
-
임달화 2013.05.03 06:51 제가 보기엔 굳 듀님 같은 운영자분은 없는것 같습니다
참 좋으신 분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이정도로 하면 최고 운영을 잘하시는것 아닌가요?
굳 듀님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모든 기분 나쁜것 잊어 버리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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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블 2013.05.03 07:23
불미스런 일의 자초지종에 대해선 모르지만 저 역시 사이트탄생직전부터 줄곧 좋은 분이란 생각엔 변함없고 동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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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Boss 다! 2013.05.03 08:13 분명 따져 물어야할 사안 입니다.
그러나...이전에도 말씀드린바 있듯
윈포는 민주주의가 아닙니다.
나 스스로 주인인양 이사이트를 이용하겠다 라고 할수는 있지만
결코 주인은 아니며 될수 없습니다.
윈포는 군주제를 표면상으로나 어느모로 보더라도 버린적이 없습니다.
회원이 주인 아닙니다.
운영자에게 개인적으로 불만 많습니다.
귀찮고 번거롭게 하거든요
그러나 그럼에도 다른곳보다 규제가 적습니다. 그점이 최대의 강점이죠
회원이 떠나는것 크게 다가가지 않을겁니다.
이미 상당수의 "능력자"라 불리던이들이 떠났습니다.
어느면에선 제가 거기 일조를 한부분도 있겠죠
법 이란것이 딱히 강력하지 않습니다.
그나마 무법천지가 안된것은 다행인부분 입니다.
지인이 친인이 떠났다...혹은 떠나게했다
저로선 너무나 자주 많이 듣던 저에대한 평가같아서 입맛이 씁슬 합니다.
떠난것은 그 스스로의 자의이며 그스스로의 선택 일겁니다.
최소한 "쫒아낸것"은 아니라는부분이 말입니다.
자의로 선택할때...무언가를 고를때는 다른무언가는 버려야 한다는거...
원래 그래야만 한다는거...알지 않나요?
이상적인 환경 그런것이 현실에 있던가요?
바꾸려는 노력 필요합니다.
그러나 현실은 인정 해야하는거 아닐까요?
마치 힘겨루기 하듯 이거 안해주면 나 안해!...그런거 아닌가요?
입이 없으면 아무말도 못합니다.
그저 스스로의 가치만 떨어질뿐 일겁니다.
차라리 내부에서 쓴소리라도 주구장창 떠들어대는것이 마땅하지 않을까요?
입 막고 있어봐야 그 스스로만 답답할거라 여깁니다.
아무리 옳은소리라 할지라도 그것은 들으려는 사람에게나 들립니다.
운영자를 만나봤고 얘기도 나눠봤습니다.
이전 생각했던 부분과 많이 달랐습니다.
윈포의 모임이 성사가 된다면 그런기회를 노려 하고픈말 직접 해보면 어떨지요
그런자리를 제대로 만드는걸로 그렇게 직접적으로 민원접수를 하는것이 어떨까요?
속내는 모릅니다. 그러나 각자가 상상만하는 그런부류...로 보이진 않더군요
저역시 제 상상속에만 있던 그런 부류는 아니더라구요
쉴드 아닙니다.
윈포는 절대 민주적이지 않습니다.
그런 정치적 색체...아무 쓰잘데기 없습니다.
전 그런것까지도 각자가진 각자다른 가치관 정도라 여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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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2013.05.03 15:13 -
아낙문 2013.05.03 10:00
뭔일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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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2013.05.03 10:36 -
Tillandsia 2013.05.03 11:30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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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블 2013.05.03 11:55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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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또우 2013.05.03 11:08
윈포가 따끈따끈하게 잘 돌아가는것 같으면서도
요즈음 조용할 날이 없는것 같아서
좋은 봄날인데도 좀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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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열 2013.05.03 12:28
이게 대체 뭐라는거야
설문조사가 무슨 문제가 있다고 멈추라 말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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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서생 2013.05.03 13:12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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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사는자 2013.05.03 17:01
제 생각에 k님께서 지금 윈포가 마소 관련으로 고초를 격고 있는 데 저런 설문 조사 할 때 이냐? 뭐 이런 것을 말씀 하시려는 것이 이 글의 요지라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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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Boss 다! 2013.05.03 17:58 우선... 제가아는 단편적인 부분이 전체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엊그제인가 서버관련 어떤 작업이 있었던가 봅니다.
그 와중 게시판에 다른글들에서 알수있듯
하루정도(?)의 데이터가 사라진일이 발생 했구요
이에따른 해명이나 공지가없다 라는것 일겁니다.
설문 부분은 이미 몇일전부터 (꽤 됐습니다.) 있어온 부분이나
그것외에도 모바일 접속관련 다른 이상현상이 있었던듯 합니다.
(전 모바일 경험이 없어 모릅니다.)
요는 그거죠 무슨 작업을 했는지 모르지만 그 여파로 데이터가 사라졌다.
이에따른 일언반구의 해명조차 없다.
그러나 쓰잘데기없어보이는 설문은 존치되고 있다.
그게 그리 중요하냐...라는거죠
이는 충분히 따져져야할 부분입니다.
서버관련 작업을 한다면 미리 알리거나 공지정도는 해야되지 않느냐
아울러 상당량의 데이터 유실은 충분히 점검을 했어야하는일 아니냐...
라는부분 말입니다.
아무리 하잘것없어 보이더라도 그 작성자는 나름 공을들인일 일수 있는것 이니까요
그 가치를 정말 하찮게 여긴다면...암울한것 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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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달화 2013.05.03 20:53 윈포 여러분 웬만하면 대충 넘어가는 지혜가 필요한것 같습니다
우리는 현재 아무도 책임 의식이 없지만 관리자님의 입장을 생각해 보세요
문제로 조사받고 뭐하고 얼마나 마음 고생 하시겠어요.
우리야 지켜보니까 전혀 마음고생이 없지만 관리자님 입장을
더 생각해보세요.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윈포 여러분
-
보통내기 2013.05.04 02:36 한마디 더 얹기보단 재풀에 지칠때까지 그냥 내버려두는게 정답인거 같습니다.
속은 부글부글 끓지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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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무슨 일이래요?.
방금 일어나서 둘러보고 깜짝 놀랬습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윈포를 떠나시는 분들이 많군요.ㅜ.ㅠ
공지나 해명이 없는 운영자의 태도도 문제입니다.
운영자(관리자)라해서 함부로 글 삭제히는건 곤란한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