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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 / IT 애플 WWDC, 1600달러 티켓 2분만에 완판
2013.04.26 15:48
구글에 i/o가 있다면, 애플에는 개발자 행사라고 볼 수 있는 WWDC (세계 개발자 회의)가 있다. 그런데 최근 가장 핫한 회사가 주체하는 개발자 행사라서 그런지 WWDC 2013 티켓 판매 2분만에 매진 됬다는 뉴스가 소개됬다.
외신들이 전한 내용에 따르면, 애플의 WWDC 2013 행사 티켓 가격은 1,599 달러 (한화로 대락 170만원 가량)에 달하는 티켓 5천장이 발매 2분만에 판매가 완료됬는데, 총 판매 금액을 따지면 800만 달러에 해당하는 금액이라고 한다.
https://www.iamday.net/apps/article/talk/2437/view.iam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