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려운 이야기 쓴게 아닙니다.
2013.04.21 00:06
자...
털어봅시다 / 뒤져 봅시다.
털어와 뒤져에 왜 칸을 두냐구요...
저도 모르겠습니다.
왜냐구요? 습니다를 왜 나한텐 읍니다로 가르쳤는지요?
국민핵교를 초등핵교로 가르치는지를 이해를 못해서요?
그래서...
헌법을 봤습니다.
기본권도 이해를 못하고 지내는 사람들 참 한심 합디다.
나를 인정도 못하고 남이 그러니 배운데로 산다라는 한심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무엇이 잘 못 되었는데요?
제가 도통 헤어 나질 못하겠네요?
제가 누구에 돈을 받았고...
제가 누구에 삶을 크게 해했고...
하지 말라는데 말입니다.
배운 사람으로써...
배웠는데... 이러냐구요?
어떻게 배웠냐가 중요 한게 아닌가요?
다 똑 같이 배운게 아닙니다.
외운 문장이 그리 중요 하더이까?
제가 제일 싫어 했던 사람들이...
여기서 외운 문장 앞서 세우며 지가 무슨 xx님인냥...
많이 없어졌는데 말입니다.
머리에 든게 아니고 배껴써서 말입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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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popcorn 2013.04.21 00:10
-
바람막이 2013.04.21 00:15 제글에.. 아니 그늘에 사는 못나이들을 위해서 하는 말입니다.
이백이 달을 벗삼아... 왜 글을 쓰는지... 알아요?
근대 이백의 글이 좋다고... ^^
답글 감사 합니다.
(너무 흔들지 마라.. 글을 달때..^^).
-
나 Boss 다! 2013.04.21 23:20 님의 글들엔 항상 공통적인것이 있습니다.
내가 뭘 잘못했다고...왜 나에게만...
그러나 님은 잘못한것이 분명 있습니다.
다른글처럼 자초지종을 나열한 멀쩡한글로 적지 않습니다. (혼동만 주게 글을적죠)
그래서 이의제기 하는거죠 알아들을 말로 해달라고
애초 자신의 이해력으로 자신만의 상상력으로 글을 이해하려 하는것이 보통 입니다.
그것이 정상적인 "내용"을 나열해도 글쓴이의 말하고자하는 내용을 제대로 이해 못하는겅우가 많죠
그러나 애초 뭘 말하는지조차 애매하게 글을 적는다면...혼란이 되는겁니다.
그런 혼란만 주고선 내가 뭐가 문제냐...하는
님이 왜 글을 쓰는지 정상적으로 말하지 않는데 어찌 압니까.
다만 자간 행간 그것만으로 유추정도나 할뿐...
시비거는것 같습니까?
님이 그렇기 때문 입니다.
하고픈말이 있거든 다른글에서처럼 정상적으로 하세요
영화 "유주얼 서스펙트" 에서의 범인이 장애인인척 그로인해 타인들의 감성에 호소하는듯한
그로인해 당하는 피해자인척 하지는 말아야죠
님의맘에안들어 상대를 고소하고(같이 술먹고 여자...하던 친인이었다죠?)
툭하면 술먹었니...하며 그걸로 떼우려하고 막말하고
나이요? 그런행동을 또 나이로 무마하려 사용되는것이 나이 인가요?
모친요? 고작해야 자신의 행위를 모면키위한 방패막이 모친 말인가요?
늘상 친엄니도 아닌 남의엄니...그거 인정 해달라구요?
아니라면 왜 그런얘길 했을까요?
어지간하면 가면은 벗고 얘기 합시다.
스스로의 양심에 쪽팔리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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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분은 가라앉히시고 글을쓰시면 더욱 님의의견을 타인에게 잘 전달할수있을거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