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개인의 바람이 모두 진실은 아닙니다.

먹어봐야도움도안되는걸요..

왜 도움이 안 됩니까...

카조 껀이 터지면 더 유명세를 탈텐데....

도움 안됩니다. 윈포는 그리 큰곳이아닙니다. 그렇다고 윈포를비하하는것도아니니 오해는마시고요. 어떤단체건 개인이먹어서 도움이되면 내가 무릎을꿇고 석고대죄를드리죠. 하지만그런일은 벌어지지않습니다.

개인사이트 자체 하나보단 "유명세"라는 이쓔꺼리는 됩니다.

그것을 노리는 사람들이 이전부터 있었던걸로 압니다.

회원중 하나는 윈포 얼마에 넘기고 다른데 전념을 하라...는 권유를 하기도 했었죠

들락날락 하는 유령회원들 외에도 누적된 회원수 상당하다고 알고 있구요(개인사이트 치곤)

로그인 안하는 눈팅족들도 상당한 숫자가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사이트 뷰잉수치가 상당하단거죠

그것 만으로도 가치는 재평가 가능 합니다.

7이 나왔을때 자원도 덜목고 빠르고 훨씬좋다...고 말하던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그건 XP 대비가 아니라 최신시스템 일때...XP대비 의 수치 였구요

마찬가지로 사양이 일정수준을 넘어설때 8이 더 좋다...라는것도 익히 알려진 사실 입니다.

하드웨어의 사양이나 발달된 기술이 있어서 최신 윈도우가 성능비교가 가능한것이지 절대값은 아니란거죠

사실은...신형의 윈도우 설치를위해 신형의 시스템을 필요로하고

그러고나서야 비교우위를 유지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정작 가장 치명적 이랄수 있는 "인증"과정이 복잡해지고 어려워진부분은 문제라 지적하지도 않습니다.

그러면서 불법(이라고 하는) 인증툴을 찾도록 유도하죠

결국 호갱님...을 양산하는것이 되려 인증툴 일수도 있다는겁니다.

여전히 인증이 어렵다면 부러 비싼 OS를 바꾸려고도 그때문에 시스템을 교체 하려고도 안했을수 있는것 일테니까요

IT강국 코리가...그러니 우리나라는 IT소비강국 이었음을 이제라도 인지 해야합니다.

그리고 인정 해야죠...

부품도 사오고 OS도 사오고 인증툴의 소스는 훔쳐오고...그런 강국 있나요?

박사가...남의논문 베끼면 가능한것 이라면 개나소나...겠죠

IT 소비강국이라는 부분에 대한 제 의견이라면 (댓글 전체에 대한 의견은 아닙니다)

우리나라는 의식 수준 같은 면까지 고려해볼 때 IT 소비 강국조차도 아닌 것 같구요.

좁은 땅이라는 이점, 다른 사람에게 지지 않으려는 (남이 하면 나도 하려는) 국민성으로 인한

IT 인프라 구축의 강국일 뿐이라고 보여집니다.

단위면적당 PC보유수 라거나 밀도 거기에 모바일제품(휴대폰)사용비율...등등을 비교하자면

좁은땅 대비 강국은 부정하기 어려울듯 하구요

그것들 대부분은 수입되어지는것들 이니 소비 라는것도 그렇구요

인프라망의 구축현황역시

상대적으로 좁은땅 이 그 이유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거기에 개발이나 생산의 강국이 아니니 소비가 강국 인거란말 입니다.

애초 강국소리를 듣게된 게기가 국산 온라인게임의 판매고 였고

그런 부분도 거의 잠식 되었기에 더구나 전체 물량이나 숫자면에서도 적으니...

그러면서도 사용률이 높다면 대부분 수입해서 사용하는것일테고

따라서 소비강국이라 포현 한거죠

과거엔 개발하는 부분에도 목소릴 내기도 했었죠 상대적으로지만요

기술 개발하면 힘있는부류가 뺐어가거나 아님 공중분해 시키고...

셀프 자뻑을 서슴치않아온 결과라 생각 합니다.

이도저도 아닌 주제에...라는 씁쓸한 자조를 얘기 하는겁니다.

그런 주제로 거창한 뭔가가 아직까지 유지가 되는양...

IT강국 이라는 단어를 쓰고 있다는거죠

자학 이 아니라 냉정한시각 이라고 봐야 맞다고 봅니다.

이도저도 아니면서 진짜 IT강국인줄 착각하면서 자만에겨워있다...고 생각 합니다.

윈도가 3년주기로 새로운 버전을 내놓지만, 새로운 버전을 내놓을때마다 갈아타야 하는건 아니지요.

어디까지나 그건 본인의 선택입니다.

그것이 비싸다 생각되면 기존에것을 계속 사용하면 되는것이구요.

마소측에서도 2~3가지 버전은 충분히 건너뛰어도 무방할정도로 윈도를 지원해주고 있고,

실제로 개인사용자가 아닌 기업쪽에서는 그렇게 진행을 하고있지요.

더군다나 마소는 개인에게 리테일버전을 판매하는것보다 새로운 pc와 함께 dsp버전을 판매하는것을 주로 하고있습니다.

대기업에 납품되는 dsp버전의 가격은 회사마다 차이는 있지만, 일반적으로 30달러정도 입니다.

그리고 os도 아닌 일반 상용프로그램들의 가격을 생각해보면 더더욱 차이가 납니다.

수백만원대 프로그램들이 널리고 널렸으니까요.

그렇다고 그 프로그램들의 라이센스들이 반드시 새로운 버전까지 포함되는것도 아닙니다.

버전업될때마다 새로 구입하거나, 업그레이드 비용을 들여야하는것이 대부분입니다.

그 어느 누구도 새로운 윈도가 발표된다고 바꾸라고 하지 않았고,

바꾸는건 어디까지나 전적으로 본인의 선택일 뿐입니다.

dsp라고하는 버전은 일반 사용자를위한 제품은 아니죠

비유를 하자면 특정 주유소밖엔 갈수없는 자동차를 판매하는것 이라 할까요?

대기업을 위한버전 인거죠 더불어 "정품"도 아니죠 복구영역에 복구용 데이터만 지원하구요

개별 제품에비해 턱없이 비싼가격이면서 호환성마저 떨어지고...

전혀 사용자를 위한부분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