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면허와 적성검사
2013.04.14 16:33
적성검사 항목 중에서 색맹 검사 항목이 있습니다.
색맹자는 운전면허증 발급이 안 됩니다.
자동차 소통 신호인 적색, 청색, 황색 색상을 구별하지 못해서입니다.
인간들끼리 상호 지켜야 할 규약과 규칙은 실정법으로 금지합니다.
위반 시 처벌을 받습니다.
유년시절 이런 관습법과 사화질서를 학습을 통해서 익힙니다.
부모들은 밥상머리 교육을 통해서 가르치기도 합니다.
농부들은 과수나무에 전지를하고. 접과를합니다.
과거, 위정자들은 국가의 안위를 보존하기 위하여 젖먹이를 비롯한 사돈에 팔촌까지 도륙했습니다.
오원춘이의 부모, 친족들은 애처로워서 구명운동을 벌입니다.
당신의 아들이 어떤 일을 저질렀는지, 남들이 어떤 눈초리로 바라보는지 아량곳하지 않습니다.
옛날 어른들 말씀 중에 눈에 '초'끼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나의 행동이 나의 판단이 정당한가를 생각할 겨를도 없이 막무가내로 행동합니다.
상호 의사소통이 단절되면, 인간들도 동물처럼 포효를 합니다. 광분하고 날뛰기도 합니다.
운영자님
이제는 사정의 칼날을 쳐들고 서슴 없이 뭉텅뭉텅 내려칠 시기입니다.
망설임 없이 내리치십시오. 그것이 이곳의 다수를 보호하고 운영자로서 행할 도리입니다.
누가 운영자를 탓하리오? 아무도 탓하지 않습니다. 내 권리, 내 임무를 수행하시오.
누가 흑이고, 백인지 모두 알고 있습니다.
저는 3일 후면 사라진다고 공언했습니다. 지금 사용하는 닉네임은 이후로 사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무슨 사심으로 타인을 중상 모략하겠습니까? 이곳에서 영웅대접? 전 사람 붐비는 곳이 싫습니다.
운영자는 이번에 개혁을 못 하면 영원히 못하게 됩니다.
새롭게 다시 시작하십시오. 한 달이면 안정화됩니다.
사나이가 글을 쓰고 댓글이 달리면 영구 보존해야지요.
사람 간보는 것도 아니고 지우고 쓰고, 그런 당신들이 무슨 대인배입니까?
5일 시골장 장똘뱅이도 이렇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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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삭제한 글 첨부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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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4RE LUM 2013.04.14 16:48 -
보통내기 2013.04.14 17:09 작성자의 가입일자 확인하고 곧 삭제 되리라 예상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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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4RE LUM 2013.04.14 17:11 글 지우고 옆동네서 손바닥 비비고 있습니다.
좀 있으면 서너 명 더 올겁니다. 손바닥 비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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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88 2013.04.15 09:25 전면에 글을 올리는 것 보다
회원님 들이 아무런 반응이 없는 지난 게시판 님의 글에 올리는 것이 나을 것 같아서 올립니다.
본문 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을 먼저 양해를 구합니다.
어제 올라온 게시글 중에 (지금은 지워 졌네요) 다른 글은 다 있는데 유독 이 글만 내려진 것도 이상하고하긴 근래 들어 찢는다느니 xxx 뭐니 최고 악성 리플 글 들이었으니 ㅠㅠ
행인123 = AT4RE LUM 본인이란 글을 본인 스스로 하셨는데... 이에 창문 님 께서 무척 분노 하시고 탈퇴를 하신 것 같은데...
사실인즉 님도 사나이 사나이 하시는데 확실한 규명을 하실 용의는 없으신지요?(원래 아이디 복귀)
도둑이 제발 저린다고 어제 제가 올린 글에도 님은 불쑥 등장 하셔서 반대 의견을 피력 하셨습니다.
만일 그렇다면 정말 그간 상황이 저를 포함한 그 많은 회원님들을 기만하고 업신 여긴게 되는데...저 또한 사기를 당한 것 같은 기분에 아침부터 허탈 해져서 이 글을 올립니다.
왜 님은 이런 기분을 저에게 안기시나요? 무슨 권리로?
아래 "행인123" 마지막 인사 하시고 나간 글 캡춰 해서 올립니다. 한번 다시 읽으시고이젠 좀 저를 포함한 다른 님들에게도 좋은 인상으로 다가 오실 수는 없는지요?
과정이야 어쨌든 결과는 기분을 더럽게 만드시잖아요 왜 자기 사람으로 안 만드시고 다 적으로 만드시려는지 ㅠㅠ
창문님께 공개 사과는 어떨지요?
제가 아무리 글을 보아도 정상 적인 대화 중에 님이 나타나셔서 창문님 탈퇴 하기까지에 원인제공은 본인 이시지요
만의 하나 창문님도 아이디 바꿔 들어와 님과 같은 행동을 한다면 님은 어떠시겠습니까? 아찔 하네요ㅠㅠ
본인은 남을 다 알고 있고 당사자는 처음 보는 놈이 별 말을 다하네 하고 성질이 나는 것은 당연지사 아닙니까?
창문 님도 이 글 보시면 다시 오셔서 두 분 화해 하세요.
그래야 기분 전환도 되고 앤돌핀이 돌지요 ^^
끝으로 님이 말씀 하시듯 또 탈퇴를 하시겠지요?? 탈퇴 하지 마세요.
아시는 것도 많으시고 글도 잘 적으시고 분명 남다른 인재 이신 것은 분명 하신데...
성격이 직설적이다보니 과격하게 느껴 지는 부분인데...그냥 계시고 즐겁게 노세요
그럼 누가 뭐랍니까?
님의 옳으신 판단이 있으시면 하는 바램으로 마무리 합니다..
~~~~~~~~~~~~~~~~~~~~~~~~~~~~~~~~~~~~~~~~~~~~~~~~~~~~~~~~~~~
PS:캡쳐 스샷은 삭제 합니다.
-
AT4RE LUM 2013.04.15 11:01 123 = AT4RE LUM 인 것은 맞습니다.
아이디, 닉네임 (탈퇴) 이 커뮤니티 메인에 이미 공개했고,
이전에도 만사형통 그분과 대화 중에 저 아이디 뜻을 사전에 공개한 바 있습니다.
창문과의 글은 모바일로 작성해서 (화면이 작아서) 제가 읽어 보아도 횡설수설 같아서, PC에서 간략하게 정리한 것이지
삭제는 없습니다. 다시 그부분들을 읽어 보시면 됩니다.
*
전 이유 없이 타인을 비방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타인이 이유 없이 절 터치하면 민망구스러울 정도로 융탄 폭격 내립니다.
전 사람 많은 곳이 싫습니다. 피부가 부딪히는 작은 공간도 싫습니다.
카조 사태가 바로 잡히면 오늘이라도 떠납니다.
*
댓글 17개에서 16개로 된 것을 보고 글을 삭제했다고 이야기하신가 봅니다.
두 개의 글을 한 문장으로 읽기 좋고 의사 표현 분명하게 정리해서 그렇습니다.(모바일 작성)
내린 켑쳐 스샷 첨부하십시요. 3자는 대단한 욕설이 담긴 듯 오해할 소지가 있습니다.
*
근자의 커뮤니티 게시판에서 수년 동안 많은 이들을 기만한 카조님에게는 한 마디 말도 못하세요?
기만은 카조님이 한 것이지 전 기만, 사기라고 표현할 정도는 아닙니다.
이미 들어올 아이디 뜻을 들어 오기 전에 이곳에 작성한바 있습니다.
못 미더우면 스샷 올려드릴까요?
-
한방88 2013.04.15 11:24 님도 잘 아시겠지만...
지금도 마찬가지인 상황 이겠지요
저 역시 처음 부터 관여 된 사람이 아니라 분명 오해가 있겠지요
분명 글을 접한 것만 보게 되니 오해란 항시 존재가 있다는 겁니다. 문제의 발단은 여기서부터 시작이 되겠지요
저는 이 부분을 지적 하는 겁니다.
즉 아이디가 바뀌면 연결이 안되고 오해가 쌓이는 거지요 안그렀습니까?
다시 말씀 드려 불쑥불쑥 나타나 던지고 가는 글이 한사람의 소행이 아니라고 그 누가 장담하겠습니까?
그래서 어제 제가 보다보다 못해 가입 후 처음 전면에 글까지 올렸겠습니까?
올리고 나서도 댓글이 이상 하게 변해 여러사람들 께서 보시는 글인데 ... 민망해서 지워 달라고까지 했지만요
저같이 수박 겉 핧기식 잠시 시간 나서 몇번 클릭 해 보고 자초지종을 모르는 대 다수 님들은 님과 같이 직설적
과격한 표현은 거부감이 든다는 것 정도는 바탕에 깔고 들어 가야 님도 그 무었 원하는 것을 이룰 수가 있지 않을까요?
지금처럼 얼마든지 부드럽게 대화 하실 수 있잖아요
그 어느 대형 사고도 메스컴에서 하루 몇번 방송 하고 끝나지 몇 개월씩 안합니다.
그리고 또 시간이 지나가면 잊혀지지요 이것이 인간이에요
미국 911테러인지 뭔지 뉴스에 나와도 이젠 식상하다 이겁니다.이게 인간 감정이고 본능이에요
어느 한 방송사가 똑같은 뉴스 계속 재 방송 한다고 칩시다. 님도 리모콘 다른버튼 누를거 아닙니까?
잘 생각 해 보세요.
-
AT4RE LUM 2013.04.15 11:30 각설하고 그 글을 다시 정독하시면 답이 나옵니다.
저를 나쁜놈으로 지정해놓고 글을 읽으면 잘 안보입니다.
오해 하셔도 좋습니다. 굳이 해명할 의사도 없습니다.
님이 진정 용자라면,
카조의 그간 행동과 엄청난 거짓에 대해서 이란에서 처럼 따져 보았어야 합니다.
지금도 풀리지 않은 수 많은 의혹을 님께서 한번 파고들어 보실 용기는 없으신가요?
그런 부분을 사기라고 칭하여야 맞습니다. 사기라는 단어는 적용할 용도가 따로있습니다.
큰 의혹은 뒤로 제쳐두고, 손톱 밑에 가시를 가지고 얼굴을 붏히시나요?
타당치 못하십니다. 먼저 큰 태산을 정리 후 손톱 밑에 가시를 파보시면 좋겠습니다.
용자는 일을 행함에도 순서를 두고 행하여야 용자십니다.
-
한방88 2013.04.15 11:50 윗 글 수정 동안 동시에 AT4RE LUM님 글을 올리셔서
AT4RE LUM님 글이 연결이 잘 안되는 점 양해 바랍니다.
~~~~~~~~~~~~~~~~~~~~~~~~~~~~~~~~~~~~~~~~~~~~~~~~~~~~~~~~`
맞는 말씀 이십니다. 님이 말씀 하시듯 처음에 나쁜놈이 아닌 것을 심어주셔야지요 그래야 호소력이 있지 않을까요?
카조님 이신지 유명 하신 거는 알겠는데... 저는 댓글 한번 달아본적 없는 사람이에요 ㅠㅠ
막말로 남이 카조님 아이디로 들어와서 장난을 쳤는지 그 누가 이 마당에 알겠습니까?
이젠 그 모두가 신빙성을 잃어 제가 처음에 적었듯이 허탈하다는 겁니다.그 누구가 쓴 내용 이라고 믿어야 하냐고요ㅠㅠ
이젠 제가 머리가 돌아가는 것이 저도 님에 전 아이디인 "행인123" 행세를 할 수도 있다는게 지금의 문제점이 아닙니까?
그리고 횡설 수설 하고 제가 나갔다면 대다수 처음 접하는 님들은 "행인123"을어떻게 생각 하겠냐는 겁니다.허긴 네트위크님도 잘 몰르는데 제가 넘 나서는 것 같군요 ㅠㅠ 죄송합니다.
글을 쓰다보니 제 닉네임도 우리 여식아이가 만들어 준건데 탈퇴 하면 안되겠네요 ㅠㅠ
~~~~~~~~~~~~~~~~~~~~~~~~~~~~~~~~~~~~~~~~~~~~~~~~~~~~~~~~~~~~~
네 ~ 즐거운 하루 되세요
-
AT4RE LUM 2013.04.15 12:32 하여튼 미안합니다.
오해를 풀고 진실을 규명하는 일에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제가 위장하면 운영자는 저 아이피 압니다. 전 프락시 사용 안했습니다. 파워콤 회선과 모바일로 작성합니다.
그래서 떳떳하게 소신을 말하고 합니다.
운영자도 저하고 한통의 메시지도 전달한 사실이 없습니다.
전 예전에도, 지금도 메시지 창을 모두 거절로 해두고 생활합니다. 윈포에서 누구도 저랑 메시지 날린 사람이 없습니다.
앞으로는 적극 도울 생각입니다.
오해 없길 바라면서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
행인123 시절 만사형통 그 양반과 언쟁 중에 AT4RE LUM 부분을 가입하기 전에 미리 언급했습니다.
그래서 다 아실줄~~ (혼자 생각) 이 부분 사과드립니다. 거듭 죄송합니다.
*
제가 언행에 다소 공격적이긴 하지만, 거짓말과 기만 그런 것은 성격에 안 맞습니다.
아이디 가지고 계세요. 한방 88님 닉 기억하겠습니다.
-
한방88 2013.04.15 13:03 님께서 그냥 저 같은 제3자가 바라보는 느낌이 이렇다고 하는 정도로 가볍게 받아 들여 주세요
전 그 누구랑 대립되고자 하는 마음은 없습니다.
좋은 일로 좋게 만나서 항상 웃음이 넘치는 생활이 그리운 때 인 것 같습니다.
어느 사람이
맑은 하늘이 아니라 구름낀 하늘을 보기 싫다하여
눈을 감거나 두손으로 자기 얼굴을 가리는 모습과는 달리
그 구름을 전부 없애버렸다면 구름이 있어야 비도 내리고 농사도 짓고
살아가는 이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3자가 지켜 보았을때 .....
~~~~~~~~~~~~~~~~~~~~~~~~~~~~~~~~~~~~~~~~~~~~~~~~~~~~~~~~~~
성격이 곧은 사람의 전형적인 공격성 발언으로 말미암아 이해를 한다면 다소 언행이 거칠어도 얼마든지
이해를f 할 수 있는 부분이지요
헌데 문제점이 커뮤니티 항상 계시고 자주 드나드는 분이시면 이해들을 잘 하시겠지만
저같은 요즘 어쩌다 제가 글을 올리고 제글에 댓글이 달렸나 하고 들어오다 보니 그간 자초지종을 알기에는 힘든 부분이고요
제가 분수에 넘게 여기까지 왔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이야기 전환 합시다
저도 한숨 크게 쉬고 웃습니다~~~~~^^ 님도 한번 해 보세요 ㅎㅎ
저는 다시 동영상 플레이어 셋팅 하러 갑니다~ 쓩~~~`
-
AT4RE LUM 2013.04.15 13:08 산성비는 피해야 하고, 산성비를 만드는 기류는 생성되지 말아야 합니다.
일본 원전 폭발 시 멀쩡한 날에도 우산들고 다닌 사람 많았습니다.
비 속에 분진이 있다면? 그 비를, 농부들이, 일반인이 반길까요?
비 자체는 아름답고 천지창조의 한 울타리입니다.
비 속에 포함된 분진과 산성 성분이 문제입니다.
저 생각으로는 사태가 거의 진압되었다고 봅니다.
이전에는 카조 관련 댓글에 추천이 최소 50개가 넘었습니다. 물론 조작된 수치도 있고요.
지금은 많아야 5~6개입니다. 유저분들의 시야가 넓어졌다는 증빙입니다.
저도 곧 떠날 날이 가까워져서 좋기도한 반응이네요.
지금은 추종자들이 황당한 이야기를 계속 못 하잖아요.
카조는 억울하다 >>> 카조가 나쁜놈일 지언정 나 보단 덜 나쁘다 (명분 쇠퇴 반증) >>> 죄송합니다.(저의 예견)
곧 이 사태는 마무리 될 것으로 판단합니다. 추종자들이 명분과 대의가 없습니다. 사라졌습니다.
전투에서 패배한 장수들은 어느 시절을 막론하고도 용서 받지 못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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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룰 이유 없습니다. 도울일 있으면 돕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