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4RE LUM 봐라 ...자슥아

꼭지가 마이 돌았구나.

꼭지 이빠이 돌았을 때 신경쓰면 뇌 끈 끊어진다.

집이 부산이라지?  달맞이 고개로해서 한바뀌 빙둘러바랴.

그라고↓편지썼다.  윈래 팽돌면 안보여.

나이가 몇 개인데 동네방네 쌍나팔을 불어되니?

아제! 여기 오면 나두올끼다. 안오면 나두 안온다.

그럼 멀리 안 나간다.

어이~쌍나팔~

오밤 중에 나팔을 불어되니, 추천이 항개도 없다...

달맞이 고개 빙 둘어보았어?

혈압 좀 가라 않았어?

그럼 니 하던대로 축음기 틀고 놀아라...

나도 니 감시할려면 귀찮다...

이쁜 아낙들 엮으면 내한테 편지써라. 술은 내가 쏘마

나 돈 많어. 내 애마가 아우디 A6,

PS:

모포 뒤집어쓰고 악쓰지마라.

둘이서 조용히 치고 받으면 될 일을 꼭 메인으로 올려서 동네방네 쌍나팔을 불어야 직성이 풀리니?

둘이서 니 한대 나 한대 얼마나 좋니? 나만 때렸니? 니는 안때렸니?

중딩도 아니고 아부지, 엄마, 선생님은 왜 부르고 GR이니?

얼릉와서 나 떠나기전에 축음기 틀고 송별식 좀 해줄순 없니?

여기엔 검사 변호사 의사 CEO 정치인 연예인 뭐 별 여러 내노라 하는 명함을 가진

분들이 많이 있으시리라 봅니다.

지가 여기서 들락 거리며 도움 받은게 많습니다 .

근데 요즘 갑자기 병신같은 놈 하나가 나타나서 윈포를 휘젖것고  다니든디

눈꼴사나워서 더는 못 보겠습니다.

30평생 살아오면서 길거리 싸움에서 깨진 적 한번 없는 돌쇠입니다.

위에 저 자식 한번 연장 없이 붙어 보고 싶은 충동이 생겨 공개 결투장 신청합니다.

나 인천 간석동 야쿠입니다. 한번 봅시다.

나참 기가막혀서 내가 한마디 하고 간다 .. 미친놈아 .. 행인 123 이 너냐 자랑이냐 .. 아디 여러게 쳐 만들고 와서 온동데 희젓고 다니는게 자랑이야 .. 자식아  내용에는 관심없어 내가 어디  이번일의 내용에 왈가불가 하더나 ..  행인123 너던 아니던  나한테는 상관없지만 왜냐 내가  닌줄 모르니까.. 니가 .. 그러고 아디를 쳐 만들고 다니니까 .. 걸린것이지.. 꼬라지가 행인123 이던 . 지금의 AT4RE LUM  이던 좋은 소리는 못쳐듣고 다니더만. 행인123에  내가 머라고 써낫던   내용을 들먹이던 ... 나는 남의 글에 댓글도 잘 안달지만  .. 저 말하는투가  사람들한테 무슨 협박하듯이 써놓앗길래  .. 가뭄에 콩나듯 하나 .무서운 분이군요 하고 .댓글 하나 달아놓은게  .. 결국 너엿냐  ..아구 자슥아 . .  그 가뭄에 하나 달랑 날아놓고 가지고  찾아내서  감정건드리는 댓글질 하고 잇다고  캡쳐 해서 올렷네 허허허 " 니가 깡패냐.. 여기서 사람들 겁주고 공갈치고 협박하게 ..여기서 니 무서할 사람이 누가 잇냐 ..머 저런게

또 잇으면 또 찾아 올려봐라 잇는가 ..

찾을께 없으니까 저걸 찾아서  올렷네 .. 하하하  아구 내가 진짜 ...

니 스스로 드러낼것 다 들어내라  자슥아 . 그리고 내가  한마디 더 하는데

머한다고  욕쳐묵고  다니냐 .. 그렇게 할일이 없냐 .. 이곳 저것 시비나 쳐걸고 ...

이번 아디없애고 또 멀로 들어올래 ?  멀로 들어와서 또 온네 휘젖고 다닐레

벌레 같은 종자야 ... 행인123 이 저란다 .. 자랑이다.. 한심한놈아 .. 혼자서 똑똑한척 하면서  지가 스스로 다 들어내고 자빠졋네

자식이.. 무슨  .. 정신적으로 무슨 병이 잇나  .. 왜저러고 다니는지를 모르겟네 ..

아주 가증스럽고 간사한 자식이네 ...해놓은 꼬라지 봐라  어지간히 급햇네 봐다 .. 덥어 씌운다고 ..

이제야 알겠네

그래 행인123 이 너였는데 .. 저기서 저게 기분나빠서 

니하고는 아무 상관없는 글에  다짜고짜 와서  시비를 건거가 . 이 쫌팽이야 

그럼 이번일로 교훈삼아  각성해라  ..  니도  다른 사람들에  기분상하고 언잖지 .. 그러면 니글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인상 찌푸리고 언짢겠누 .. 가만보니 너는  나는 사람한테 그래도 되고  다른 사람은 너헌테 스트레스 주면 안된다는 심보네

이 놀부심보야 .....

탈퇴 어제 안한거야? 난 어제 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