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망자

죄송한데요 이 말씀도 한두번 하셔야지요? 님도 다른 사람 충고를 하니깐 저도 충고좀 하겠습니다.

도배를 하시네요? ㅠㅠ 님도 저의 충고 들으시면 기분 좋을리 없잖아요? ㅠㅠ

어쩌다 한번씩 들어오는 저는 맨날 접하네 ㅠㅠ

여러 회원님들이 좀 조용히 하자는 의견 찬성표 들이 많은 것 같은데 왜 그런 의견들을 무시 하시나요?

좀 잊혀 질만 하면 새로운 아이디 등장 또 똑같은 반복 ... 도깨비 장난도 아니고 ...

그러면 반듯이 프리맨님 등장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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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그러네요 글만 올리고 탈퇴라 ㅠㅠ

진짜 도깨비 장난이네 나원참

죄송해요 프리맨님  위에 감정이 프리맨님한테도 튀었슴

그래서 삭제 글 요청 했는데... 이제서 프리맨님 글을 보네요

불쾌 하셨다면 죄송해요 ^^

눈팅족인 저도 끼어 드는데... 다른 눈팅족들도 이젠 문제죠 다만 제가 좀 더 빨리 나섰을 뿐

그래서 이 시점에 윈포를 위해 서로 자중 하자는 겁니다.

윈포 운영자님이 자비 들여서 홈피 개설 하시고 여기서 뭘 얻겠습니까?

작은 광고 창 하나 띄우고 수입이 조금 생기는 것 외에는 물론 그 수입이 상당해서 관리인도 두고

게시판 관리도 하시면 좋겠지만 형편이 그렇질 않을 겁니다.

왜 이런 걸 간과 하시냐고요?

저처럼 윈도우 초보자한테는 많은 도움이 되는

그 얼마나 대한민국에 몇 안되는 우리나라 대표적 독보적 사이트 입니까?

그런 고마움은 뒤로하고 시기하고 질투하고 운영자 욕하고 이런 게시글들을 보면 저는 참 이해를 못 하겠더라고요

설상  운영자가  생기는 것도 얼마 없는 사이트 패쇄를 했다고 칩시다.사이트 패쇄 하는 것 무지 쉬워요 ㅠㅠ

그럼 과연 누가 이득일까요?

그럼 저같은 정보가 필요한 이들에게  그 많은 정보들 다 잃을 것이고 누가 보상 하실 건가요?

저도 요즘에 제가 몰랐듯이 다른 사람도 저 같이 고생 하시는 분들 계실까봐 독수리 타법으로

남들 알기 쉽게 맞는지 틀리는지 하여간 정보를 올립니다.

제가 올린 사용자 게시판 글 보면 제가 몰르는 것 알기가 얼마나 힘듭니까?

거기에 동방전패님 그 장문의 답변글 대할 때 너무 감격해서 눈물이 나올 정도입니다.

그 많은 회원들이 정성스럽게 올린 그 귀중한 자료들 누가 책임 지실건가요?

이런 글들이 어디 한두개 입니까?

그리고 지난번 잠시 홈피 문 닫혔을 때 컴퓨터 관련된 용어 검색을 하면 문 닫혀진 윈포로 링크가 대부분인데...

그 씁쓸한 기분 전 한번으로 만족 하고 싶습니다.

왜들 한가지만 알고 두가지는 몰르는지 답답하기만 합니다.

운영자 입장에서 본인들이 한번 서 보십시요

툭하면 회원들 다툼만 있다면 ....

운영자가 문 닫는다고 해도 우리가 지켜야 하지 않을까요?

제말이 맞습니까? 틀립니까?

아무런 감정 없이 제 3자가 감옥을 가던 이민을 가던 신경을 쓰지는 않을 터이고 분명 감정의 고리가 연결이 되었다는 것

정도는 저같은 사람도 알겠는데....(중략)

끝으로 전면 게시판에 글을 못 올리고 프리맨님하고 직접적 상관 없는 글 죄송합니다.ㅡㅡ;;

이유는 아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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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역시 그런 이유가 있었었군요

저는 왜? 항상 이런 이상 글에 항상 프리맨님이 나오시나 의아 했었습니다.

윈포를 위하는 마음을 엿볼 수가 있네요 ^^

하여간 이젠 프리맨님도 한번 활짝 웃는 모습을 보았으면 합니다.

에구 속좀 풀어드려야 하는데 ㅠㅠ

그나저나 프리맨님도 컴퓨터 전문가 이시니 제 고민좀 풀어주세요 ㅠㅠ

동방전패님 안들어 오시네 ㅠㅠ

이것만 해 결되면 저도 예전처럼 돌아 가겠죠 신경 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