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듬고 살 것인가?
2013.04.11 08:44
저는 윈포의 회원입니다.
누가
그리 하라고 해서 된거는 아닙니다.
제가
원해서 된겁니다.
삶의 일 부분 뿐일 윈포!
그래도
없으면 너무 안타까울겁니다.
이미 겪었잖습니까!?
흙이 묻은걸 보면
그냥
조용히 털어 주면 안될까요?
왜 꼭 말이 필요한질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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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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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세 2013.04.11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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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수레 2013.04.11 09:04 조아세님!
네.
죄송합니다.
먼지는 저 혼자 먹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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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tyle 2013.04.11 10:15 오신걸 보고 핸폰으로 인사합니다
저도 같이 마셔 드릴께요 *^^*
세상이 좀 달라 젔어요
달면 먹고 쓰면 벹는 아주 그런 이들이 많으니...
요즈음 활동을 하지 않아서 잘 알지 못하는 이들이 많으니...
말꼬리만 물고 늘어지는 이들이 많으니...
마음이 넓고 좋으신 수레님이 이해 하세요
왜들 그러는지 ......
마음 상치마시고 꼭 좋은 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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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까무라 2013.04.11 12:06 역시 대인배 십니다~~
많은 걸 배우게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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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랑 2013.04.11 15:00
글만 읽고 욱할뻔 했는데 수레님 대처에 찬사를 보냅니다..
배울게 많네요..
저도 나이를 먹을많큼 먹었는데..
새삼 돌아봅니다..
저쪽 멀리가서 터세요
님 주변에 있는 사람에게 먼지마시게 하지 말구요.
저쪽가서 먼지털고
털어서 나는 먼지는 혼자 마시세요.
그게 기본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