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사태는 운영자님 책임이 50% 입니다.
2013.04.10 22:03
사건 터졌을때 공지 했어야 했습니다.
다른 사람이 볼까봐 얼굴이 부끄러워 숨긴것이 많은 사람들에게 고통을 주었으며 카리스마조님 에게도 고통을 주었습니다.
뭐그리 숨길게 많다고 누가 볼까봐 다른 싸이트에서 기뻐 할까봐 약점은 오픈을 안하고 감추기만 했습니다.
그런 우유부단함이 많은분들에게 고통을 준것은 당신을 모르실 겁니다.
다시한번 생각해 보시고 정말 사람들을 생각한다면 윈포를 접으시길 바랍니다.
아니면 다른 운영자에게 넘길것을 정중히 권유 드립니다.
지금의 운영자님은 운영자에는 맞지 않습니다. 얼마나 더 많은 사람들의 가슴에 못을 박아야 내려놓으실 건가요?
한번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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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UDE 2013.04.10 22:08 -
바람막이 2013.04.10 22:21 여긴 공공기관도 주식회사도 아닙니다.
이점 간과하지 마시길...
싫음 않보면 되는 곳입니다.
언로를 막아놓는 경우가 생길거 같아...
우리 다 경험 해 보았습니다... 그죠...
영자만 운영하는 곳이 아닙니다.
대신 여긴 엄밀히 말해 사유지? 임을 잊지 마시길...
즉 제가 좋아 찾아오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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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면 2013.04.10 22:22 운영을 넘기시라는 것은 과한 표현이신 것 같습니다.회원으로써 할 이야기를 아닌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게시판 책임자이고.운영자님과 친분이 있다면,,,사적인 자리에서 그 분들끼리 할수 있는 이야기이지만..이것은 아닌것 같습니다.운영권을 넘기시라고 하실 정도의 권한을 가지고 계신지?,,,^^;;
저도 처음에는 운영자님이 게시판 글에 대해서 방관하고 계신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도 솔직히 했습니다.그런데.지금 운영자님도 고소건에 대해서 자유롭지 못한 상태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사항이 아니신가 하는 나름데로의 추측을 해봤습니다.저라면.솔직히 정신이 없어서 당분간은 게시판 관리하시는 것이 힘들지 않을 까,,생각은 합니다..
그렇다고,,결과적으로,,,.운영권을 넘기시라는 말씀은 좀 지나친 표현이신 듯 합니다.
운영자님은 회원분들의 글을 존중해서 자의로 결정해서,,사적으로,,삭제하면 안되는 것처럼,,서로간에는 지켜야 할것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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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사는자 2013.04.10 22:44
개인적인 의견은 존중해 드리지만 지나친 말씀은 자제 바랍니다. 굉장히 보기 안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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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별 2013.04.10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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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면 2013.04.11 00:34 안그래도 처음 검찰이 무단으로 메일,쪽지 등을 열람한다.검찰을 감시한다.검사에게 1천만원을 주면 변호사가 빼준다는 등의 말씀을 하신 네트워크님에게 쪽지로 글 삭제을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쪽지를 보내고.몇통 주고받았는데,,,방금 Sharer님과도 쪽지 두어통 주고 받았는데....순간적으로 같은 분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말씀하신 내용이 너무 협사하시더군요..
제가 착각한 것이면 좋겠는데,,,,,,,,,,,,,,잠시뒤에 김별님 댓글을 보니.."아'하는 생각이 듭니다.서로 다른 분들이라고 하기에는 솔직히 저도 너무 의심이 갑니다.정말 서로 다른 분이기를 바랍니다.제가 착각하고 있는 것이면 좋겠습니다.설마 같은 분이라면,,,아무리 억울하다가 해도,, 왜,자뀌,닉네임 바꾸어가면서,,이런 파렴치한 짓을 계속 하시는지,,,하는 생각이 듭니다.같은 분이라면.,,분위기 자체를 흐리기위해서 계속적으로 닉네임 변경해가면서 글 작성하시는 것이고..
같은 분이 아니기를 바라는데...저도 계속 같은 분이라는 의심을 떨쳐버릴 수가 없네요..제가 착각하는 것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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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me 2013.04.11 08:00 아이디가 workgroup
네트워크 맞습니다. -
사랑한다면 2013.04.11 17:05 아..정말 실망스러운데요..1천만원 주면 검사가 빼준다는 내용에서 두 사람의 쪽지내용과 어투라고 할까요.그 부분에서 좀 비슷하다는 생각은 했습니다.,,그 분이 황당한 이야기들을 많이 했지만,,그래도 저작권 고소를 당한 사실때문에 억울하실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들어서,,선처를 위한 탄원서 작성이나 한번더 검찰이 무단 메일이나 쪽지 등 이런 황당한 이야기로 회원분들을 혼란스럽게 하면..제가 고소한다고 했고,,,,,고소부분은 그래도 제가 좀 경솔했다고 했는데,,,,,,,,,,,,,,,,,,,
그럼 역시,,,,,,,,,,처음의 생각처럼 억울한 마음보다는 무슨 의도(의도는 다 아실 것이고,,,)를 가지고 회원분들을 혼란스럽게 할려고 하는 것이 맞군요.비록 얼굴을 모르지만..............사람이 참,,실망스럽습니다...이젠 고소당한 것에 대해서 이젠 안되었다는 생각도 사라지네요.주민등록 인증방식이면.강퇴시키고..차단과 동시에 IP도 대역대도 막어버리면.,,,되는데,,,제가 운영하는 사이트에서는 이유불문하고 이중으로 저렇게 하면..무슨 의도(안좋은 생각,,)을 가지고 활동하시는 것으로 간주하고 조치했지만..이젠 이것도 힘들어졌는데....여기서도 마찬가지군요..
하여튼 회원분들은 새롭게 보이는 닉네임들이 이상한 방식으로 태클같은 글이 올라오면 동조하지않아서면 합니다.이런 사람들에게 놀아났다는 것이 화가 나는군요.꽤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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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Boss 다! 2013.04.11 02:24 별짓을 다하는군 1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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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이징스파이더맨 2013.04.11 21:07 근데 틀린 말은 아닙니다. 사건 터질 때 마다 잠수타던 운영자 분이십니다. 최소한 한 마디라도 해야되는데 잠수였습니다. 무슨 명절에나 새 해복 많이 받으세요 이런 글이나 올리고 운영자 잘못도 분명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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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4RE LUM 2013.04.12 04:50 제가 포장마차 할적에 구역(나와바리) 어께들이 떼로 몰려와서 눈을 부라리면 안주하고 술 공짜로 내주어야 합니다.처음에 반항하다가 많이 맞았습니다.
그 후론 그냥 막 퍼줍니다. 약값 보다는 훨싸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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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를 접으라니.. 이건 좀 심한 말씀을 하신 듯 한데요.
제가 보기엔 주제넘은 발언을 하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