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 더러워...

여기 며칠 힐끔거리니 일이 안되네요...

이틀 정도 밤 새우게생겼습니다.

가는 길에 화끈하게 몇 마디할테니 용서구합니다.

앞으로 지저분하게 놀지말고, 매너좋게 인터넷 생활해라.

내가 보기엔 카조고, 네트워크고, 다 아직 덜 여물었다.

그 밑을 발발 기면서 떵구녕 핡는 사람들은 정신 좀 차리고...

때가 되면 다시 보자.

이번 일은 아무리 생각해바도, 힘든 싸움이다.

똥구녕 핡는 사람들은 비행장에 마중 나가라...

키보드 잡고 난리쳐바야 소용없다.

태생이 간사하면 이런 말도 소용은 없더라만은...

앞으로는 내가 원숭이들을 모니터랑한다.

동안 즐거웠다. 씨방새들아...

*????님  IDA 튜토리얼은 반드 시 전달해드립니다.

참/ 개대가리 당신 남자야. 맘에들어... 우리집에 놀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