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궁금합니다.

자신에게 쓴소리하는 사람은 사람으로 취급하지 않는다...라는거죠

그가 모시는 "신" 이 그리 가르치나보죠

왼뺨을 맞거든 오른뺨도 내주라던데...그런건 그의 성서엔 없나보죠 ^^

아직 결정나지도 않은 사항을 왜 범법자라고 하세요? 그게 공격이 아니고 뭡니까?

본인이 그렇게 범법자라고 해놓고 궁금한것도 많으십니다.

나중에 결정나면 범법자라구 하시던지 그때 알아서 하시구요.

우리가 여기서 범법자니 뭐니하며 갑논을박할 애기가 안닌듯 싶군요.

이제 그만들 하시죠.

이쯤이면 충분하지 않습니까?

커뮤니티에 글 처음 씁니다.ㅠㅠ

대충 훝어보니 여름도 멀었는데 부채 파는 것은 뭔 일이래요 ㅠㅠ 에구~~~``` 

불난집에 선풍기 트는 넘들은 또 뭐고

자기 자식 자기 부모가 설상 사람을 해치는 중범죄 자라 해도

변호를 하고 대처를 하는 게 가족의 일원으로서의 인간 된 도리 이거늘

대처 방안커녕 더 궁지로 몰고 상처를 안겨 주다 못해 지나간 것 까지 들춰내려는 뭔 행패래요? 

이런 불난 집에 부채도 모자라서 선풍기 들고 나오는 인간들이 있으니 씁쓸 하구먼요 ㅠㅠ

같은 회원끼리 따듯한 말 한마디와 격려가 도리 이거늘...

맨날  TV  공영방송 켐페인도 안보셨나 자판 두드리며  춤추는거 ~

내일 일어나자 마자 저도 이 글 지우렵니다.

제가 지우기 전에 글이 내려 졌으면 하네요

정말 윈포를 사랑 하신다면 분란 글들 동참 부탁 드립니다.

잘은 몰라도 lame님은 무단횡단 평생 한 번 안해보셨나보네요.

다시는 lame님 글에 답글을 달려 하지 않았습니다만..

어제의 그 황망스런 글들은 죄다 싹싹 다 지워버리시고 다시 시작하시는것을 보면..

이유가 어찌 되었건 님은 관심종자로 밖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타인의 관심에 굶주리고 사랑 결핍환경에 지내시는 까닭이라 그리 생각하겠습니다.

피식!

좌측보행한 사람은 범법자

너도나도 범법자

예민한 사항이라 침묵하려다 웃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