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FastStone Image Viewer v4.8

요런 문자로 된거는 아직 못 여는거 같네요.

유니코드를 완벽히 지원하지 않아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만...

관련 없는 이미지에 파일 이름만 바꾸어 보았으나 열리지 않네요.

본문에 changelog 내용에 유니코드관련 언급이 없어서.. 아직일꺼라 생각했습니다만,,

마크레빈슨님 덧글을 보고.. 설마(!) 하는 심정으로 테스트 해보았으나, 유니코드는 아직인듯합니다.

언젠간 되겠지요~^^'

어? 정말 안열리네요?

제가 요즘 새로 받은 것들이 유니코드 지원하는 뷰어와 관계없이 열리나보네요.

ㅎㅎ

정보 감사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그냥 열기는 열리는데 저장해서는  열리지가 않네요

안 열리는데요? 아니 못 여는데요?

제 댓글에 첨부한 이미지의 이름으로 이미지뷰어에서 열린다구요? 그럴리가요.

받아놓은 상태에서 다시한번 열어 보셔요.

참고로 요러고 있습니다. 이걸 우째 여나요?

아니 이 무슨 ㅋㅋ

칼슘님 지금 이 본문이 뭐죠?

FastStone Image Viewer v4.8 입니다.

FastStone Image Viewer v4.8 에서 제 댓글의 이미지가 열리느냐 하는겁니다. 먼 소릴 하시는거에요. 대체?

내 이럴줄 알았지.

아하 그러네요 올리신 그림을 다운받을때 파일명이 자동으로 바껴버리는군요 -- 요렇게 ;;

이름을 바꾸었더니 못엽니다 ^^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으나 윈 7 얼티에서는 다운 받을 시 파일 이름이 바뀌지 않네요.

제가 다운로더를 다른거 깔아서 바뀐거네요.

기본 다운로더에서는 바뀌지않습니다.

흠냐 그나저나 XnView에서도 열리지않는군요

XnViewMP 라고 유니코드 지원하는 베타버전이 있긴하던데 고건....음

다른 이미지뷰어는 사용을 안 해서 잘 모르겠구요. 윈도우 기본 이미지 뷰어로는 잘 열립니다.

유니코드 지원 안하는건 알고 있었습니다. 위 댓글에 이번 버전에서 지원된다고 해서요.

잘 모르는 다른 분들께 말씀드린 겁니다. 개인적으로 한중일 같은 동아시아쪽 사람들에게 유니코드 지원하지 않는 이미지뷰어는 '일반적'인 용도에서 고려대상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대안이 없는 것도 아니고.

당연히 대안이 없는건 아니죠. 이 버전에서 유니코드 지원이 안 된다는거죠.

유니코드 지원이 안된다고 첨부터 얘기했는데 왜 또 안된다는 것을 강조하시는지요? '당연히' 대안이 있는 것도 아니죠. 그런 것도 모르거나 사소한 부분에 집착해서 큰 불편을 겪는 사람들에게 유니코드를 지원하는 대안을 소개한 것인데.

유니코드 지원이 안 된다고는 제가 먼저 위 댓글에서 말한거 같은데요? 그걸 다시 이야기하신건 깐돌라 님이세요,

제가 이미지를 첨부하며 댓글을 단 이유가 멀꺼 같으세요? 강조는 깐돌라님이 하신거 같은데...

왜 강조하는지 제가 좀 여쭙고 싶네요,

그걸 전 그쪽한테 얘기한 게 아니라 왜 그런 현상이 일어나는지 근본적인 원인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아예 혹시나 지원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기대감 같은 것을 없애드리기 위해서 드린 말씀이지요. '당연히 대안이 없는건 아니죠. 이 버전에서 유니코드 지원이 안 된다는거죠.' 이런 쓸데 없는 리플이 왜 붙어야 하는가에 대한 설명으로는 아주 부족하네요.

참 친절하시네요.

이 길어진 댓글들을 보고 기대를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가지신다는게 부럽네요.

댓글을 달아주신 다른 분들께서 이미 열리지 않는다고 친절히 댓글을 달아 주셨는데 굳이 그걸 또 상기시켜서

강조를 하신건 깐돌라 님이신데 저에게 왜 또 강조를 하느냐고 하시니 어처구니가 없어서요.

이미 위 댓글들로 보아 안 된다는건 충분히 납득이 되지 않나 싶어서요.

설명이 부족하다고 하시니 그냥 여기서 그만 둘랍니다. 굳이 이런 댓글놀이 더 하고 싶지 않네요.

그리고 첨에 단 제 글이 왜 강조했냐고 묻는다는 그런 식의 대답을 받으니 정말 웃기네요. 뭐 독해력 딸린 사람이 제 글을 태클로 오해해서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제가 같이 놀아드리긴 했습니다만 제가 언급한 '강조'라는 단어를 문맥에 맞지도 않게 고대로 따라하면서 그런 식으로 비꼬는 것은 논리에 맞지도 않는 전형적인 말꼬리잡기이지요. :)

자신의 글에 대한 동조와 비판을 구별도 못하면서 앞뒤 못가리고 덤벼드는 모습인 겁니다, 그쪽은.

쉽게 풀어 드릴까요? 첫문장부터 오해한 것 같은 뉘앙스를 풍겨서 그쪽한테 한 말 아니라고까지 했는데도 까칠하게 대놓고 쓸데없이 그런 식으로 말하니깐 상대해 드린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