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e, lha, arj 써본 사람 손!
2009.11.02 10:26
압축 포맷을 전성기를 이끈 ...
그중에서 arj를 제일 많이 썻는데 그 때도 알고리즘 서로 베꼇네 어쩌네 말 있었지만 지금처럼 친구 따라 장에가서 소란떠는 일은 거의 없었습니다. 결국 시장이 판단하고 떳떳한 rar만 살아남았습니다.
여튼 지금같이 시장바닥 시정잡배처럼 삿대질 하는 분(!!)들은 거의 없었습니다.
댓글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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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독사 2009.11.02 10:32 -
다스베이더 2009.11.02 10:35 저거 외에도 과거 PC통신 시절까지만 해도 UHA나 PAK, Wavelet 등등 말고도..
전용 포맷을 갖춘 국산 압축유틸리티도 간혹 있었음...
그외에 해외를 뒤져보면 개인프로그래머들이 만든 다양한 압축프로그램들이 많았었죠...
DOS 시절 그거 하나하나 압축율 비교해보는 재미도 쏠쏠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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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아가왔써 2009.11.02 10:38
와우..ㅋㅋㅋ 요즘처럼 마우스 클릭으로 해결하는게 아니라.. /a /s ...ㅋㅋㅋ
그런 명령어들은 어떻게 다 외우고 있었는지.ㅋ
그렇게 안하면 거의 m에다가 단축명령 입력해놓고 썼던..ㅋㅋㅋ
arj,lzh.. 듣고보니 참 반갑네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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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nhly 2009.11.02 10:40 저도 arj를 가장 많이 썼었던것 같네요..ㅋ mdir을 이용해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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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ve 64 2009.11.02 10:40
도스때는 참 아기자기했었죠.. 커맨드 입력이라 재미있고 대우도 좋았는뎅...ㅎㅎㅎㅎ -
하영 2009.11.02 10:43 그때는 arj였나.. 그러다가 rar의 성능에 완전히 밀려버렸지만요.. rar이 최초로 쉘을 기본 지원했고요 -
라임노트 2009.11.02 10:45
ace, arj, zip, rar 이렇게 4종류를 쓴 것 같네요. -
PoLaRiS 2009.11.02 10:45
Dos 시절 많이 사용하던 프로그램이죠..정말 오래간만에 위 압축확장자 명을 보니 새롭네요^^
arj x 파일명 (풀때) / arj a 파일명 (압축할때)
기본 사용법이 이랬었던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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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험 2009.11.02 10:52 이걸 알면 대충 나이가 나오는 거임.
전 모름.
절대 모름.
모른다고 하고 싶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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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곰 2009.11.02 10:56
동급생을 하기위해 autoexec.bat 과 himem.sys를 죽어라 뜯어고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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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험 2009.11.02 11:24 DOSV ㄷㄷ;;; -
그림자 2009.11.02 10:59 움 저는 tar, gzip, arj, lha, ace, 7z, rar, zip..등에 이르기까지 두루 사용하는데요;;
그래도 아직 가장 인상적인 툴은 rar툴로 어둠의 통로를 거니는 사람들이 주로 사용하는 압축툴로
아주 막강하고 믿음직 스러운 압축툴이 아닐수 없다라는 개인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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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itea 2009.11.02 11:03 arj, lha, ace 추억이죠.
rar 은 정말 dos시절부터 생존 경쟁을 거쳐 살아남은 최고의 압축 프로그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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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완 2009.11.02 11:05 에전 생각나네요ㅋㅋ피시통신 나우누리..sk 피시통신은 머엿드라? 암튼 저2개 썻엇는데..모뎀소리 참 시끄러웟구ㅋㅋ 그 이후 썻던게 isdn 이엇엇나..가물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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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아가왔써 2009.11.02 11:07
모뎀..ㅋㅋㅋㅋㅋ 둥둥두룽 둥둥두룽~ 픽~~~>.<ㅋㅋㅋㅋㅋ
하이텔과 유니텔이 짱이었구요~ 무료로는 에듀넷이라고 ebs에서 주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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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도리 2009.11.02 11:08 ARJ와 LHA는 도스용 압축 프로그램으로 도스 프롬프트 상태에서 사용한다.
- 초보자는 이것만 알자!
- arj를 이용하여 압축하기
① 먼저 압축하고 싶은 파일들이 있는 디렉토리로 옮긴다.
② 도스 프롬프트 상태에서 다음과 같이 입력한 뒤 [Enter]키를 친다.
c:\temp>arj a test *.*
③ dir을 하여 파일들을 살펴보면 test.arj 파일이 생성되어 있을 것이다.
④ 디스켓에 옮기고 싶으면 test.arj 파일을 디스켓에 카피하면 된다. - arj를 이용하여 압축풀기
① 압축파일을 풀고 싶은 디렉토리로 Copy한다.
② 만약 압축파일의 이름이 test.arj라면 다음과 같이 입력한 뒤 [Enter]키를 친다.
c:\temp>arj x test
③ 현재의 디렉토리에 압축 파일이 풀린다.
④ 만약 현재의 디렉토리가 아닌 다른 디렉토리에 압축 파일을 풀고 싶을 때는 다음과 같이 마지막에 풀고자 하는 디렉토리를 써준다.
c:\>arj x test c:\temp
- arj를 이용하여 압축하기
- ARJ를 이용한 압축
- 사용 방법 : arj [명령어] -[옵션] [새로 만들어질 파일명] [압축하고자 하는 파일명]
- 명령어 설명(명령어는 하나만 쓸 수 있다.)
① a : 압축파일을 생성하거나 기존 압축파일에 파일을 추가할 때 쓰는 명령어.
② e : 압축 풀기 명령어.
③ x : 서브디렉토리가 있을 때 경로까지 생성하며 풀어주는 명령어.
④ d : 기존 압축 파일내의 임의의 파일을 삭제하는 명령어.
⑤ f : 압축파일을 갱신하는 명령어
⑥ l : 압축 파일의 내용을 보여줌.
⑦ t : 압축 파일이 완전한 상태인가 검사하는 명령어.
⑧ u : 압축 파일을 갱신한다. f와는 달리 무조건 덮어쓴다.
⑨ v : 압축 파일의 내용을 보다 자세히 보여주는 명령어.
⑩ ?/h : 도움말을 보여준다. arj라고 치면 간단히 기본 명령어와 스위치만을 보여 주며, arj/h라고 치면 전체적인 도움말을 보여준다. - 옵션 설명(옵션은 여러개를 쓸 수 있다.)
① -r : 서브 디랙토리까지 압축하기
② -y : 모든 물음에 yes 선택
③ -v[숫자] : 지정한 숫자의 크기만큼의 압축파일로 잘라서 압축하기
(여기서 3.5인치 디스켓은 1440으로, 5.25인치 디스켓은 1200으로 한다.)
④ -v : 분할 압축되어 있는 파일을 풀 때 사용한다.
⑤ -a : Hidden, System 속성의 파일을 압축시킨다. 이 옵션이 없으면 arj는 히든 파일을 압축하지 않는다.
⑥ -c : 날짜를 검색하는 부분을 사용하지 않는다.
⑦ -g : 압축시 암호를 넣게 한다.
⑧ -i : 압축 효율을 화면에 나타나지 않게 한다.
⑨ -je : 자동 압축 풀림 파일로 전환시킨다.
⑩ -n : 압축 해제시 지정한 경로에 없는 파일만 풀어 준다.
⑪ -x[파일명] : 압축 해제시 x뒤에 오는 파일만 압축/해제에서 제외한다. - 몇 가지 예제
① 현재 디렉토리의 모든 파일을 test.arj라는 이름으로 압축 ; c:\>arj a test *.*
② 특정한 파일만(여기서는 hwp파일만) test.arj라는 이름으로 압축 ; c:\>arj a test *.hwp
③ 한 장의 디스켓 분량으로 나누어 test.arj라는 이름으로 압축하기 ; c:\>arj a -v1440 -y test *.*
④ test.arj라는 이름으로 서브디랙토리까지 압축하기 ; c:\>arj a -r test *.*
⑤ 간단한 압축 풀기(여기서 test는 풀고자 하는 압축파일의 이름이다.) ; c:\>arj x test
⑥ 여러장으로 나누어 압축한 파일 풀기(여기서 test는 풀고자 하는 압축파일의 이름이다.) ; c:\>arj x -v -y test
- LHA를 이용한 압축
- 사용 방법 : lha [명령어] -[옵션] [새로 만들어질 파일명] [압축하고자 하는 파일명]
- 명령어 설명(명령어는 하나만 쓸 수 있다.)
① a : 압축파일을 생성하거나 기존 압축파일에 파일을 추가할 때 쓰는 명령어.
② e : 압축 풀기 명령어.
③ x : 서브디렉토리가 있을 때 경로까지 생성하며 풀어주는 명령어.
④ d : 기존 압축 파일내의 임의의 파일을 삭제하는 명령어.
⑤ f : 압축파일을 갱신하는 명령어
⑥ l : 압축 파일의 내용을 보여줌.
⑦ u : 압축 파일을 갱신한다. f와는 달리 무조건 덮어쓴다.
⑧ s : 자동 압축 풀림 파일로 전환시킨다. - 옵션 설명(옵션은 여러개를 쓸 수 있다.)
① -r : 서브 디랙토리까지 압축하기
② -a : Hidden, System 속성의 파일을 압축시킨다. 이 옵션이 없으면 arj는 히든 파일을 압축하지 않는다. - 몇 가지 예제
① 간단한 압축(현재 디렉토리의 모든 파일을 test.arj라는 이름으로 압축) ; c:\>lha a test
② 서브디랙토리까지 압축하기(test.arj라는 이름으로 압축) ; c:\>lha a -r test
③ 간단한 압축 풀기(test.arj라는 파일의 압축 풀기) ; c:\>arj e test
④ 압축한 파일에 다른 파일 압축하기 ; c:\>lha u test *.hwp(여기서 test는 예전에 압축해 놓았던 파일이다.)[출처] 압축 이야기 : ARJ, LHA를 이용한 압축 |작성자 선정
- 초보자는 이것만 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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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도리 2009.11.02 11:11 추억의 명령어들 감상하세요 ...
그래도 전. arj가 참 좋았는데..
타닥타닥 타자 치는데 뒤에서 모니터만 멀뚱멀뚱 쳐다보는 초보유저들...
컴퓨터 고치느라 몰두하고 있으면.. 과일 과자 음료수는 기본이요....
밥 먹을 시간되면.. 밥까지 챙겨주는 세심한 배려? ㅋㅋ
요즘은 뭐.. GUI가 너무 잘되어 있어서 편하기는 하죠.. ㅎㅎ
도스시절이 대우가 더 좋았던 기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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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 2009.11.02 11:23
pkzip, pkunzip 이 빠졌네요.
제일 많이 사용했던 것은 역시 arj, r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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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충박멸 2009.11.02 11:25
arj, lha 많이 썼습니다. pkzip과 pkunzip 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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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노트 2009.11.02 11:30
ARJ는 로버트 K. 정(Robert K. Jung)이 개발한 압축 프로그램 및 파일 형식의 하나이다. ARJ는 "Archived by Robert Jung"에서 따온 약자이다.
1990년대 초반에서 중반까지 ARJ는 PKZIP과 더불어 가장 널리 사용되는 압축 프로그램 및 파일 형식이었다. ARJ는 특히 PC 통신 게시판에서 널리 사용되었는데, 큰 이유중의 하나는 대용량 자료를 여러 장의 플로피 디스크에 저장하거나 여러개의 파일로 묶어 게시판에 게시하는 등의 작업을 쉽게 할 수 있도록 다중볼륨 압축파일을 지원했다는 점이다.
ARJ는 사용자가 직접 압축파일의 압축률을 변경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했는데, 이런 기능은 모뎀의 MNP나 v.42bis와 같은 전송 방식의 이점을 충분히 살릴 수 있도록 압축파일의 압축률을 일부러 낮출 수 있게 했다.
이후 ARJ는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데 뒤쳐짐으로써 다른 압축 프로그램 및 파일 형식에 시장 점유율을 많이 잃었다. 그러나 현재도 플로피 디스크와 같은 저용량 매체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ARJ의 다중볼륨 압축 기능을 이용하는 경우가 있다. 한편, 다중볼륨 압축은 RAR과 WinRAR도 지원하나, 압축 포맷 자체가 1990년대에 ARJ보다 뒤에 등장하였다.
ARJ가 다른 압축 프로그램 및 파일 형식과 다른 또 하나의 특징으로는 다중볼륨 압축파일의 내용을 변경(파일 추가, 삭제, 변경)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는 점이다. (2006년 3월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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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노트 2009.11.02 11:32
ace는 윈도우용 에이스로도 나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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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현 2009.11.02 11:53 두루두루 다사용해보고 그중 가장 많이 사용한게 arj 였고...
당시를 회상하자면... 프메 다운받는다고 64k 모뎀으로 몇일 받았던거랑
하이텔 이였던가? 모뎀전용단말기 지원해줬던게 생각나내여...
지금 아이들이 보면 모뎀전용 단말기보고 옛날컴퓨터냐고 물을것 같단 생각이... ^^;;
그리고 모뎀 사용료가 요즘 휴대폰 사용료보다 더많이 내야 했기에... 부모님한테 무진장 혼난 기억도 새록새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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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청소부 2009.11.02 11:56
하이텔 시절에 많이 사용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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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세미남 2009.11.02 12:05
피시통신 하이텔시절에 새롬데이타맨의 압축포멧이었죠..ㅎㅎ;;; -
엉아가왔써 2009.11.02 12:06
새롬데이타맨...............................쩐다.ㅋㅋㅋㅋㅋㅋ 추억속의 프로그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스프리간 2009.11.02 16:46 하늘소(맞나? 가물가물)의 이야기도 있었죠..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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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개 2009.11.02 12:06
정말 예전의 향수가 느껴지는 군요.. ^^
예전에 분할 압축을 우혀서 arj 를 썼었드랬지요..
하이텔, 천리안에 올릴 때 분할 안하고 올리면.. ㅎㅎ
지금은 정말 접하기도 힘든 확장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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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로 2009.11.02 12:11
도스 시절 그렇게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았던 afj가 윈도우로 들어오면서 winrar, winzip을 살아남았는데 살아남지
못한게 이상합니다. 왜 유저들의 손에서 멀어져 갔는지.
윈 95시절 winarj의 윈도우 인퍼페이스가 그리 나쁘지 않았던 것 같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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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상권 2009.11.02 12:17 arj 아련한 향수.
5.25인치 디스켓 한통씩 들고다니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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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스타 2009.11.02 12:52
옛날에 한창많이썻던 압축프로그램이죠~ㅎㅎ ARJ 압축파일 감회가새롭네요
ㅎㅎ 경북대에서 만든 하늘소 프로그램도 좋았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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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aRiS 2009.11.02 14:42
하늘소가 만든 프로그램중에 Implay (ims, rol 플레이어) 이랑 이야기(통신프로그램) 라는 프로그램을 많이 사용했었죠^^ -
스피드스타 2009.11.02 20:47
예^^ 한참 애드립사운드카드를 사용했었는데 그때는 mp3파일 포맷이 전무했으니깐요 그나마 다행이 고맙게 사용했던
프로그램 이기도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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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kyou 2009.11.02 13:14 ace는 오래전부터 잊혀졌고 arj나 lha는 지금은 거의 안쓰지만 간혹 인터넷에서 오래된 자료 검색하다보면 일부
이런 확장자를 쓰는 파일이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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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나무 2009.11.02 13:23 atdt 01410 또는 atdt 01411....
삐~~~~~~ 자글자글자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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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군 2009.11.02 13:33 도스시절부터 윈95때까지 썼던 기억이 있습니다~
도스시절에는 Mdir 이란놈에서도 ARJ RAR 이런놈들 압축하고 많이 그랬드랬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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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땅의 황무함을 보소서 2009.11.02 13:51 전 둠2 분할 압축해서 플로피 디스크로 카피하려던 것이 생각나네요..
친구집이랑 한 10분 거리였는데, 디스켓에 뭐 그리 에러가 많던지..-_-;
한 20-30메가 됐었나요?;
디스켓 수십장 들고 온동네를 하루종일 뛰어다녔네요..ㅋ
뻑나서 다시카피하러 가고, 또 뻑나고 또 가고 뻑나고.....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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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네 2009.11.02 15:09
모른다고 하기엔 눈에 익은 단어가 너무 많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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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style 2009.11.02 15:52
간만에 옛생각 좀 했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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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색하늘 2009.11.02 16:13 ARJ... 옛날 추억이 떠오르네요.
분할압축 덕택에 플로피디스크로 게임 복사 많이 했었는데...
디스켓 에러가 걸리적거렸지만.
ARJ랑 RAR을 많이 썼지요.
PKZIP은 쓰기에 성가셔서 잘 안 썼고 LHA는 주로 일본 쪽에서 썼던 걸로 기억합니다만...
지금도 일본 웹에서 LZH 파일을 간혹 발견할 수 있지요.
ARJ를 주로 쓰다가 RAR 입수한 뒤로는 RAR을 주로 썼습니다.
atdt 01410 많이 했지요. 그와 비례하여 전화요금도 꽤 상승...
PC 통신 때문에 부모님 눈치 많이 봤다는 ㅎㅎㅎㅎ
이야기 7.0 쓰던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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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inante 2009.11.02 16:29 가만보면 윈포는 경로당 인지도.. 의외로 연세들이 다들..ㅋㅋ
얼마전에 아이x 겜 하면서 어떤 누님 28살 나이밝혔다가 할머니 취급받는 거 보고 조용히 게임종료 누른..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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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량 2009.11.02 17:05
손~!! ㅋ
ARJ와 PKZIP, LHA를 제일 많이 사용했었죠.. 되지도 않는 영어로 해석하느라 고생했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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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갈치2호의행방불명 2009.11.02 22:52 lharc............. 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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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간옆곰팅이 2009.11.03 01:06
옛날예기나오니깐 하드파킹 프로그램을 젤많이썻던거 같네요
컴끌때마다 썻쓰니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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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욧~ 많이 썻드랬죠. arj 를 가장 많이 썻던 기억이 나는군요. 그다음이 lha.... ㅋㅋ
친구집에서 게임 압축해서 적게는 2-3장에서 많게는 열몇장씩 가지고 왔는대.... 압축풀때 에러나면 디스켓 던져버리던.... -_-;;;
그때당시에도 지금처럼 인터넷(?) 문화가 발달했으면 서로 의경충돌은 많이 있었을거 같아요.
그때는 인터넷 공간이 지금보다는..... 지금과 비교하면 거의 전무??? ㅎㅎ;;
이찌되던간에..... 시간이 지나면 사용하시는 분들에 의해서 판단되어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