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웨어 레이져프린터도 껏다가 다시 키면 잉크가 소모가 되나요?

잉크가 아니라 토너이고 잉크젯은 기종에 다라 헤드클리너 작업 패스 시키면 그리고 장기 미사용이 잦다면 시동시 헤드 청소는 권장하는방법입니다.

여하튼..

결론 부터 드리자면 토너 소모 없다고 봐도 될만큼 미비 합니다.

잉크젯은 잉크가 마르기 때문에 헤드청소를 하면서 소량의 잉크를 분사함으로 헤드를 프린트 가능한 상태로 유지 시키기 위해서 잉크가 소모되는 것입니다. 특히 Epson 제품의 경우 많은 양의 잉크를 소비합니다. 하지만 레이져 프린트기는 전원을 켜면 예열작업을 거칠뿐 드럼에 있는 토너는 사용하지 않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걱정하지 않아도 될것같네요.

레이저 프린터에 따라서 컬리브레이션등의 기초작업시 토너소모하는 것이 있습니다.

폐토너통이 달린 것의 경우 거의 소모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컬러의 경우 4가지 색을 정렬하기 때문에 전원 온오프시 토너소모하긴 합니다만 그리 많은 양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대기상태로 3~5W정도 소모하는 것 보다는 훨씬 나은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