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장하드 쓰시는 분 계시나요??

외장하드를 엘지와 버팔로 2개를 사용하고 있는데 별 문제가 없습니다.

사실 하드는 뽑기운이 있어서 뭐가 좋다고 할수가 없네요.

용량 1테라에 USB3.0 외장하드를 쓰신다면 회사용이면 씨게이트를 쓰시고

개인용도라면 엠지텍 사용하시면 될듯하네요.

단 뽑기운이 있어요;;;

전자기기는 비싼게 좋은 것입니다.

같은 용량에서

외장하드 가장 비싼걸로 구입하시면 후회안 합니다.

싸구려를 선택하면 뽑기운이 어쩌고 저쩌고 해야합니다.

왜 비싼지 그 이유를 알아야 합니다.

복불복이러서요..

솔직히 하드야 1TB 써던 2TB라 싸던 얼마든지 구입할 수 있는데요

불량 생기면 바꾸면 되는 것이고요

하지만 하드안에 데이타가 문제겠죠,,,^^

1TB 안에 들어 있는 데이타 날아 갔다고 해보세요

복구도 됩니다만 100%으로 된다는 보장이 없지요

하드야 A/S 받으면 끝이죠..

안 깨지는 하드 개발은 안되나요?

불안해서...ㅎㅎ

체 친구는 시케이트를 샀는데 1TB

제가 가서 파티션 C에 200 나머지 이렇게 나누고

포멧을 하고 500기가 짜리 D로 넣어주고

500기가 짜리 감사를 해보니까 Recalibration이 위험한 단계라고 해서 바꿔습니다

몇일 있으니까 전화가와서 컴퓨가 윈도우로 안 넘어 간다는 겁니다

가보니까 아무리해도 인식이 안되요..ㅎㅎ 하드에선 딸각 딸각 소리가...^^

초기 불량이죠...사진이고 뭐고 다 없어졌습니다..ㅎㅎ

다행이도 500기가 짜리 포멧을 안하고 모셔두고 있었습니다

컴을 좀 아는 사람 같으면 로우포멧이라고 해볼건데..ㅎㅎ 다행이죠

1TB A/S받고 다시 포멧 500기가 있는걸 다시 D로 넣어 주었씁니다

정말 다행이죠

파일이야 다시 구해서 어떻게 해보겠지만

사진은 어떻게 안되잖아요...^^

하드디스크랑 외장하드 케이스를 따로 따로 구매가 가능한 상품 선택

USB2.0 이던 3.0이던 상관없지만 대도록이면 빠르고 호환성이 좋은 인터페이스를 선택

부기능은 무시해도 됨(어짜피 백업용이니깐)

이거 세가지만 고려해서 구매하시면 후회 없을겁니다. 그리고 회사에서의 백업은 2중이 아니라 3중백업이 기본입니다.

현제 wtg로 외장하드를 쓰고 있는데 만족 합니다

아이피타임 3025외장케이스에 웬디 블랙750g이렇게 구성했어요

웨스턴 디지털. 추천 하고 싶네요.

다만 외장 하드는 세워서 사용하면 수명이 짧고 고장이 많습니다.

반드시 평면으로 뉘어서 사용하시는것이 안전하고 고장을 줄일수 있을 것입니다.

이유는 간단해서 이해 하시리라  봅니다.

마땅히 맘에드는 제품이 없으시다면 하드 케이스 따로 하드따로 구입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케이스 따로 하드 따로 사세요

그게 제일 안정적 입니다

깜빡하고 그냥 외장형 샀다가 클로버텍이라는 재생 하드 들어 있어서 저 맨붕이가 왔음 ㅋㅋㅋ

지금 웬디 1테라로 옮기는중 입니다

다 옮기고 토랭이로 돌릴 예정 ;;;

좋은(?) 안정성을 확보한 케이스를 고르세요

기타의 확장성이나 스펙역시 구상하시는부분으로 선택을 하시구요

그런다음 내용물로서 하드디스크를 고르세요 조금이나마 안정적인것이 필요하다면

되도록 회전속도가 느린것을 추천 합니다.

수평과 수직이라는 부분에서의 모순은 "회전" 이라는 부분과 헤드의 "공중유영" 상황을 인식하지못한부분으로 이해 합니다.

광디스크의 문제점처럼 디스크가 고정인지 아닌지에따른 차이점을 이해 못하신거라 여기구요

비싸다 아니다의 차잇점역시 "관계없음" 입니다.

케이스도 그렇고 하드디스크역시 그 자체로 뽑기운 이라고 할만큼 가격에따른차이 없습니다.

간혹 "유통사" 내부적으로 "이미 문제가 있는제품"을 아닌것처럼 판매하는경우에 해당 한다고 여겨지구요

디지털제품은 거의 대부분 일정수준의 자체검사후 출고 됩니다.

그러나 아무리 자동화되어 있다고해도 불량은 일어날수밖에 없습니다.

아니라면 전혀 문제가 없어야죠 이론적으로 말입니다.

판매점이 많은 상품이 그나마 가성비가 좋다는것이며

판매자들이 인정하는 상품성을 가진거라 여길수 있겠죠

설마 A/S 만 해주려 물건을 팔진 않겠죠 턱없이 싼것이 아니라면 가격에따른 상품의 차이는 그닥 없습니다.

쓸데없이 거품만 잔뜩인 경우도 적지않거든요

메이커는 그 상품의 가치를 혼란스럽게 할뿐 입니다.

고가의 명품 브랜드역시 불량은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