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목숨을 걸고 지킬렵니다.

잊혀져 가는 정치인이라 저는 전혀 관심조차도 갖질 않았는데...

어떤 내용인가요.. 설명을 조금 주시면....

정치인들이야 여든 야든 자신들과 자신들이 속한 당만을 위해서만 명분을 만들어 내니..

먼저 보통내기님의 생각을 한번 들어 보구 싶습니다.

뭐....거대권력의 희생양이죠.

그렇다고 열받는 부류는 아닙니다.

목숨걸고 지켜야 할것은 국가도 아니고 민족도 아니고 그저 가족일뿐입니다,,  

국가와 개인은 결코 같은 조직이 아닙니다, 국가가 개인보다 더 중요한가여? 아닙니다,, 그럼

개인이 국가보다 더 중요한가여?  아닙니다,,   다만 선택일뿐입니다,,  요즘 세상에 국가나 민족이 뭘 그렇게 중요한가여? 허허허

미국가서 살면 어더하리 아프리카 가서 살면 어떠하리,   입은 글로벌 시대라면서 웃기죠,,ㅎㅎㅎㅎ

타향도   정이 들면  정이들면 고향이라고,,  !~~ 허허허허헣

난   오래전부터 내가 사는 현재의 거주지가 고향이고  현주소 인생이라고 생각합니다,

국가?   별로 안좋아하는데,,허허허허  민족??  난 필요업는 가치라고 생각합니다만, 허허허허허

나만 그런가?  허허허허허

 가수 김상진에   타향이 좋아?  한곡 들어봅니당, ㅎㅎㅎㅎ

저의 국가관과 님의 국가관의 차이겠죠 ^^

국가를 저라는 한사람의 개인과 비교하기는 애매합니다.

말은 국가 민족 의 가치를 가족이란 관계보단 다소 차이를 두지만

그렇다고 있으나마나...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가족보다 넓은 의미가 친지이고 그보다넓은의미가 국가라 생각합니다.

목숨을걸고 지킬만한 가치...분명 있다고 생각 합니다.

당장 눈앞의것만 생각한다면야...^^

이나라가 나의국가가 없었다면...설마 제가 한국말을하는 지금의저로 존재할수는 없었겠죠

목사가 미워서 기독교란 종교자체를 미워하게되었다...싶은 말씀 입니다.

가족은 이나라가 있었기에 지금의 가족으로 있는것일겁니다.

아니라면 외국의문화속의 별 가치없는 개인으로만 남았겠죠

외국(서양)의 경우 가족이라는 관계를 대수롭지않게 여기잖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