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오늘의 유머 3월12일
2013.03.11 23:13
2013. 3. 12(화요일)
성공으로 이끄는 오늘의 유머
아담과 이브
---------------------------
하나님과 아담이 에덴동산에서 대화를 나누었다.
아 담: 하나님, 이브는 정말 예뻐요.
왜 그렇게 예쁘게 만드셨죠?
하나님: 그래야 네가 늘 그애만 바라보지 않겠니?
아담이 다시 하나님께 여쭈었다.
아 담: 그런데, 이브는 좀 멍청한 것 같아요.
왜 그렇게 만드셨죠?
하나님: 그래야 그 얘가 널 좋아할 거 아니야...
검의 길이보다 앞선 정신
----------------------------------------------
스파르타는 고대 그리스에서 최강의 도시였다.
이곳에서 엄격한 교육을 통해 용감한 전사를 배출했는데
그것을 '스파르타 교육'이라고 한다.
스파르타 교육 중에 있었던 일화이다.
짧은 검을 지급받은 한 청년이 지휘관에게
"제가 가진 것은 매무 짧아 전투에선 불리합니다."
라고 말했다.
그러자 지휘관은 전사의 어깨를 잡고 힘주어 격려했다.
"검이 짧다면 한 발짝 더 빨리 적진 속으로 들어가라.
문제는 검이 아니라 한 발짝 더 앞서는 정신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이다."
오늘의 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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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변하기를기
다리지않고세상을
보는방법을바꾼다
면살아가기가쉬워
요★생각의차이★
우리가 변하기 전엔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앤드류 매튜스-
<3월 12일>
-인간의 지적 능력은 무한하다.
말은 사람보다 훨씬 몸집도 크고 힘도 세지만, 사람들의 명령에 순순히 복종하는 유순한 동물이다.
다시 말해 크고 힘센 동물이 인간의 지배를 받는다는 건 논리적으로 이치에 맞지 않는 것처럼 보이지만, 인간은 지적 능력을 이용하여 동물 왕국을 지배해 왔다.
따라서 자신의 긍정적인 면이 부정적인 면을 지배할 수 있도록 만드는 데도 이 능력을 이용하면 된다. 이와 같이 긍정적인 정신 자세는 자기 안에 있는 위대한 힘을 끌어내어 전에는 불가능하다고 믿었던 일들을 이룰 수 있도록 해준다.
성공으로 이끄는 오늘의 유머
아담과 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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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아담이 에덴동산에서 대화를 나누었다.
아 담: 하나님, 이브는 정말 예뻐요.
왜 그렇게 예쁘게 만드셨죠?
하나님: 그래야 네가 늘 그애만 바라보지 않겠니?
아담이 다시 하나님께 여쭈었다.
아 담: 그런데, 이브는 좀 멍청한 것 같아요.
왜 그렇게 만드셨죠?
하나님: 그래야 그 얘가 널 좋아할 거 아니야...
검의 길이보다 앞선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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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르타는 고대 그리스에서 최강의 도시였다.
이곳에서 엄격한 교육을 통해 용감한 전사를 배출했는데
그것을 '스파르타 교육'이라고 한다.
스파르타 교육 중에 있었던 일화이다.
짧은 검을 지급받은 한 청년이 지휘관에게
"제가 가진 것은 매무 짧아 전투에선 불리합니다."
라고 말했다.
그러자 지휘관은 전사의 어깨를 잡고 힘주어 격려했다.
"검이 짧다면 한 발짝 더 빨리 적진 속으로 들어가라.
문제는 검이 아니라 한 발짝 더 앞서는 정신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이다."
오늘의 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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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지않고세상을
보는방법을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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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변하기 전엔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앤드류 매튜스-
<3월 12일>
-인간의 지적 능력은 무한하다.
말은 사람보다 훨씬 몸집도 크고 힘도 세지만, 사람들의 명령에 순순히 복종하는 유순한 동물이다.
다시 말해 크고 힘센 동물이 인간의 지배를 받는다는 건 논리적으로 이치에 맞지 않는 것처럼 보이지만, 인간은 지적 능력을 이용하여 동물 왕국을 지배해 왔다.
따라서 자신의 긍정적인 면이 부정적인 면을 지배할 수 있도록 만드는 데도 이 능력을 이용하면 된다. 이와 같이 긍정적인 정신 자세는 자기 안에 있는 위대한 힘을 끌어내어 전에는 불가능하다고 믿었던 일들을 이룰 수 있도록 해준다.
댓글 [2]
-
안싸네 2013.03.12 00:02
-
나 Boss 다! 2013.03.12 02:14 ""말은 사람보다 훨씬 몸집도 크고 힘도 세지만, 사람들의 명령에 순순히 복종하는 유순한 동물이다.""
말은 야생의 상태에선 그렇지 않습니다.
강제하고 고삐를메고 체찍질을 해야만 움직 입니다.
더구나 숙련된 사람만이 움직일수 있습니다.
어떤 말이건 해석하기 나름 인거죠
어떤 목적을 가지는 순간 같은말은 전혀다르게 해석도 가능 합니다.
창작하는분들의 창작열은 때로 너무 억지스런 논리를 만듭니다.
사실적이지않은 말을 여러 구실로 만들어서 세뇌하듯 보여지기도 하구요
스파르타...식의 교육은 인재가 아닌 도구를 만드는 방식 입니다.
스파르타는 인간의 기본적인 "본능"까지도 강제하는 방식으로 학습이 아닌
주입을 했고 그렇게 길들인거죠
보수적인것이 아니라 구태적인 사고라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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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과를 먹고 에덴동산에서 쫒겨날때 아담이 물었습니다.
"왜 제가 자는틈에 갈비뼈를 빼서 여자를 만들었습니까? 달라고 했으면 걍 줬을텐데요?"
" 훔친 물건은 아무짝에도 쓸모없다는걸 깨우쳐주기 위해서 였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