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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 / IT 앵그리버드 (Angry Bird) 이펙트, 핀란드 스타트업 열풍을 만들다
2013.03.08 12:06
세계적으로 유명한 모바일 게임 앵그리버드(Angry Bird)는 이제 핀란드의 상징으로 성장했다. 과거 핀란드하면 노키아가 생각났지만, 노키아의 몰락이후 Rovio라는 작은 모바일 스타트업이 만든 앵그리버드(Angry Bird)는 핀란듸 산업의 상징으로 인식된 것이다.
특히, 핀란드 경제의 20%라고 자부하던 노키아의 몬락은 대략 퇴직 사태와 함께, 핀란드 경제에 위기를 몰고왔다. 하지만 이 핀란드계 모바일 업체가 성공하고, 청년들이 대기업이 아닌 모바일 창업을 시작하면서 자연스런 산업 교체가 이루어지면서 제조업이 아닌 벤처 산업 중심으로 핀란드 경제가 개편되고 있는 상태다.
https://www.iamday.net/apps/article/talk/2181/view.iamday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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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 2013.03.08 13:04
문제는 번체창업 거품은 한순간에 훅 갈수도 있다는 것. 과거 한국이 그랬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