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전반적으로 PE를 살펴보며 느낀점( 주관적일수도)

굿!! 저역시.. 여러 PE를 모으고 써보지만.. 결국엔... 부팅이 빠른 PE를 찾게 되더라구요.

업무상 금융권 PC OS를 재설치를 많이 하다보니..(PE 부팅후 고스트 복원으로)

다른건 사실 필요가 없더라구요.. 보통은 중국산 PE로 부팅후 고스트 복원

그외(비번 풀기, mbr 작업)에는 하이렌15.1 or 윈7 user-pe 최종판 둘중 하나가 그나마 빠르게 부팅후 사용 가능해서..

만사형통님 항상 수고가 많으십니다^^

제 생각으로는요^^

1. 실 수요자용으로는 이미 많은 작품이 나와있는 상황입니다^^

여러 프로그램을 추가해서 내어주시는 것은

나름대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2. 올려주신 pe는 새로운 pe의 도전이라 할까요^^

더불어 pe를 제작하시는 분들의 입장에서는

커다란 도움과 도전이 됩니다.

3. 제작자에게 도움이 된다는 것은,

결국은, 실 수요자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4. 수요자의 말씀 한마듸가 제작하는 분들에게 있어서는

큰 힘이 되기도 하고, 때로는 낙심케 하기도 합니다.

5. 본인의 수고로움을 아끼지 않고

달려주시는 분들에게 응원과 활기를 북돋아드릴 수 있는

윈포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pe 나오는것 선별 다운받아 테스트 해보지만 그냥 구경하는 개념이고요

제가 실제 usb와 dvd에 각각 설치(구워서) 사용하는건 예전 power pe를 사용중입니다

그리고 부팅 가능한 복원 프로그램과 hiren pe를 dvd로 각 각 구워서 예비용으로 가지고 있고요

컴에 문제가 생겼을때는 빠른 부팅과 안정적으로 동작하는 믿을 만한 검증된 유틸이 최고입니다

즉 신뢰하는 pe를 결국 쓰게 되더군요

정말 pe가 필요한 상황에서는 화려하고 거창함 보다는 pe 본래 목적인 단순하며 직관적인게 최고라는것을 절감할겁니다

또 가장 중요한게 어떤 백신 프로그램으로 체크해도 바이러스가 전혀 없어야 합니다

그렇다고 현재 수고해주시는 pe제작자들의 수고를 어떤 이유로도 폄하해서는 안된다는것도 첨언 부언합니다

그 분들의 노력으로 pe 트렌드가 유지되는것이니까요

다양한 기능을 구현하는 PE도 활발해지고,

더불어 기본적인 기능만 들어가고 가볍고 빨라서 수리용으로 적합한 PE도 활발해졌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

저 같은 경우는 pe를 두가지 이용하는데 하나는 단순 빠르며 복구위주의 pe이며 다른 하나는 요즘 유행하는 멀티미디어가능한 pe입니다.

저도 님과 같은 생각이지만 후자의 경우를 보면서 pe의 무궁무진함에 빠집니다.pe에서 실행되는 어플들을 찾아 본인에게 필요한 유틸만 다시 재구성하면 본인만의 훌륭한 pe가 된다고 봅니다....일례로 Teamviewer의 경우 대부분 지금 pe에 있는게 5.0대 버젼인데 요즘 8.0까지 나와서 서로 호환이 되질 않더군요...스마트폰으로 원격제어로 활용하는데 이것때문에 6.0버젼 찾느라 고생했구요...지금은 다시 재구성해서 제 노트북에 맞는 무선랜드라이버와 몇가지 즐겨사용하는 유틸추가하니 왠만한 건 다 되더군요...

다들 요즘 PE때문에 고생들이 많네요...조만간 훌륭한 PE가 나올 듯합니다...pe제작자분들 정말 고생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