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할말은 하게해야 합니다.

2013.03.01 20:15

나 Boss 다! 조회:1323 추천:2

우선 커뮤니티에선 문제가있을 부분이라 생각되어 이곳에 남깁니다.


먼저 운영자나 관리자의 권한을 침혜하고픈마음은 전혀 없으며

내용이 마음에 들지않을수도 있을거라 생각은 되지만 알수는 없습니다.


여러차례 논란이 되었던 부분 이기도 하거니와 상당히많은 이의제기가 있어왔으나

번번히 묵살 되기도한 내용일뿐더러

개인적 감정으로 받아들여지면 본래의 목적을 벗어나는것이라는점 분명히 밝힙니다.


정치적이건 아니건 그 무엇이라고해도 운영자나 관리자는 임의로 그부분을 판단하려하면 안됩니다.

이때문에 법원등의 사법기관이 법제화하여 존제하는것이죠


또한 처벌이나 징계의 조항이 있어야 합니다.

이는 명확한 근거에의해서만 사용 되어야하고

그 적용부분역시 명확히 명시해야 합니다.


주먹구구식의 혼자만의 견혜로서 최종판단을 내리는 방식은 비합리적이며

이는 폭력과도 비견 됩니다.

게시판 에서의 욕설이나 비하만이 폭력이라 생각하면 안됩니다.

운영,관리자 로서의 권한을 바탕으로하는 강제는 더 폭력적인것 이니까요


문제가 된다 말썽의소지가 있다...라는것은 명확하지않은 추정이며 추상적인것 입니다.

사법당국에서도 단순히 정황만을 이유로 구속하지 않습니다.


관리자의 자의적혜석과 그 자의적 판단이 문제가 있다는건 오늘 하루만도 여러게시글로서 보여진바 있습니다.

아울러서 마치 "감시" 하듯 오프라인 상태로 모니터링 하였다는 관리자의말이 납득되지 않습니다.

또한 관리자의 운영방침 이라거나 관리방향의 문제점을 말하자 그 타당성따위 아랑곳없이 삭제해버리고

이것이 타당하지않은 "개인적감정"에 의한것이란 느낌 지울수가 없습니다.

(관리자 스스로가 밝혔죠 기분이 나쁘고 불편하다고...)

그러나 그 근거가 이의제기를 그저 "욕하고 까는것"이라 판단한 자의적 판단뿐 이란겁니다.


저는 저의글이 삭제됨을 화내지 않았습니다.

애초 문제가 있을거라 생각했고(게시글 본문에 언급했었음)

이는 다른글들이 관리소홀 상태였기에 이의제기 차원에서의글 이었습니다.


그러나 저의글은 이전에있었던 관리자의 태만행위 때문이었으나

그 태만행위는 제쳐둔체 저의글을 단지 "덧글"의 문제있음을 이유로 단박에 삭제 해버렸습니다.

아울러 해명 이랍시고 항상 쪽지로 삭제된내용을 전했다고하지만 이역시 지켜지지않은상태 였습니다.


또한 갑자기 운영규칙이 변경 되었습니다.

내용조차 타사이트를 언급하며 변명으로 일관했지만 그언급된 사이트에서조차

그부분에 에외를두어 관리하는것을 확인시킨바 있습니다.

(그러나 그역시 삭제 되었죠 이번에도 어떠한 통보는 없었습니다.)

혹시 게시자 본인에겐 쪽지로 전달 되었을수도 있습니다만

이역시 당사자들만 아는사실 이겠죠 (결과는 모호한체)


윈포를 포함한 거의모든 게인 사이트들은

운영자나 관리자 때문이 아니라 게시물들이 컨텐츠가되어 그 가치를 가집니다.


그러나 그 직함이 가지는 권한 만으로 사이트의 본질이되는 게시물을 대수롭지않게 여긴다면

이는 분명 큰 문제라고 생각 합니다.


중심을 지킬 자신이없는 관리자라면 애초 방관하는 운영자가 낫죠

단지 자신만의 생각이 옳다 주장하는 관리자는 자질부족 입니다.


말로만하는 중립 그리고 말로만하는 사후처리

그런 관리자가 왜 필요한가요?

설마 정치권처럼 나눠먹기 하는건가 싶습니다.


저의 동의없는 게시물이 삭제되는것을 원치 않습니다.

저는 법에저촉되는 행위도 윈포규칙에 위배되는 행위도 하지 않았기 때문 입니다.

문제가없는 게시물은 어떤 이유에서도 삭제되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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