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씨디 사용하십니까?

아이오드 외장하드 산 뒤로는 공시디건 USB 건 다 안씁니다. 정말 편하네요.

ODD 는 간혹 책에 딸려오는 부록 때문에 있어야 합니다. (주로 어학교재) 그리고 유료로 구매한 소프트웨어 중에서

디스크로만 주고 파일 다운로드 제공이 안되는 것들도 있어서 역시 필요하고. 

며칠전에도 공시디를 삿습니다

공디비디는 아직남은게 몇장있구여

왠지 남기고 싶은 자료는 모두 꾸어서 보관 합니다.

그리고 USB도 가끔 사용합니다만 전 잘 적응이 안됩니다~ 

전 ODD는 안쓴지 오래됐고 USB도 거의 쓸일이 없네요. OS설치아니면 쓸일이 없었는데 이젠 하드설치로

USB도 서랍행입니다.

USB부팅이 안되는컴엔 어쩔수없이 DVD나 CD쓰죠...

USB부팅되는건 USB쓰는편입니다. 속도가 빠르니

음악 씨디 만드느라 오히려 에전보다 더 많이 사용합니다.

라이트스크라이브로 표면 인쇄하고..

한장 만들려면 대충 자료 준비에 음원 편집에..

8시간 이상 걸립니다... 음악 씨디 한 장 사는게 더 경제적이네...ㅎㅎ

그러나 내가 만든 씨디는 이 세상에 딱 한장뿐인 나만의 편집 씨디라..ㅋㅋ.

오로지 음악 씨디 용도로만 사용되네요...

DVD-RW 미디어 이용합니다.

DVD쪽이 CD류보다 소음도 적고 훨씬 빠릅니다.

몇년전 피시 조립시 필요가 없을듯 해서 지인분들 조립에 ODD를 빼버렸더니 초등하교 다니는 딸래미가 학교에서 내주는 숙제가 있는데 ODD가 꼭 필요하다고 해서 다시 하나 넣어 드린 ... 방과후 학습 할동인가 먼가를 하는데 따님이 영어를 배워서 시디를 넣어서 공부를 하던

..

평소에는 쓸일이 별로 없지요 ..... 혹시 간혹 시스템을 새로 설치할때나 쓸지......

그러나 대량으로 다운받은 자료를 저장하거나 할 때는 아직까지도 광학기록체가 훨씬 쌉니다. 하드디스크의 반 정도 좀 넘는것 같네요

저는 블루레이를 사용하고 있는데 25기가가 들어갑니다. 정확히는 23.2기가요

한장당 용량이 너무커서 좀 불안하기는 하지만요 .........

물론 광학기록체는 문제점이 엄청 많습니다. 가기록 상태를 저는 수십차례 겪었습니다.

즉 굽기가 성공적으로 완성되었다고 분명히 나왔으나 다시 집어넣거나 또는 다른 기계로 옮겼을 경우 공시디로 나오는 경우가 많더군요

때문에 기록이 완료된다음 확인은 필수 필수 입니다.

그러고보니 DVD-RW 이런거안쓴지 오래됐네요

USB만 4기가 3개네요 ㅎ

System 트러블만 없으면 거의 쓸일이 없네요^^

ODD는 뻬두고 장착도 안했습니다^^

USB도 중요파일만 두고 창고로 간지 오래구요^^

거의 외장용HDD에서 작업을 해요^^

음악CD로 자주 사용합니다 왜냐구요?

CD를 사서 들러보면 좋아하는 가수분이라도

제 코드?에 맞는 곡이 하나 둘 정도라서

나머지 곡은 너무지루해서 ...

좋아하는 곡만 선곡해서 듣습니다

CD 굽다보니 공CD에는 2가지기 이상이 있지요

AgO,/50매 7천원 정도  NiO 로 증착된 것 50매 16,000 부터

18,000원 정도,  그런데 AgO로 된 것이 훨신 좋습니다

반사률이 높아서 시원찬은 카셋트 엠프(IR-LED)에서

탁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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