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은해를 보내자고 하니...
2013.02.08 23:3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작년에 무슨 일이 있었건 올해는 윈포가 잘 되리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동안 대가리?들이 너무 많아서..
그동안 뵙지는 못했지만 너무 잘 생기신 분들이 많아서
그동안 말을 못했지만 너무 속 끓인 불들이 많아서
그동안...
사람 사는 세상에 뭐가 문제인지요?
여기도 혁명이 필요한지요?
그 머리에 따르라고 했던 사람들이 우리였는지요?
이젠 양심을 찾아야 할 때가 아닌지요?
행동하는 양심이 아니고...
양심에 맞는 행동을 해야 하지 않느냐고 묻고 싶습니다.
양심 만이 있었던 세상에서...
과연 우리 영자는 어디에 있었나요?
물론 양심을 묻자니 책임은 온데간데 없네요?
하지만 손가락 빨아가며 광고에 들어온 돈 세고 있을때, 과거의 그 난리가 있었음에도 당신은 무엇을 했습니까?
지금도 뭐하고 나타납니까?
나하고 연배가 많으신지... 적으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나라면 조용히 있겠습니다. 아직은...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적어도 당신이 온라인을 안다면 이럼 안됩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당부드리는데... 당신은 그러지 않는다고 봅니다.
ip 가지고 장난 하지 마세요..
이건 법적인 문제이구요... 이미 전에 여러분이 지적을 했던걸로 압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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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페지오 2013.02.08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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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막이 2013.02.08 23:45 네 ^^
아르페지오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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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2013.02.09 00:03 좋아하는 색깔이 어떤색이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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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막이 2013.02.09 00:05 저요 빨상색을 좋아합니다.
대신 딴나당 빨강색만 말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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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2013.02.09 00:04 바람막이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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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막이 2013.02.09 00:08 네트워크님께도 항상 복만 깃드는 올 한해이기를..^^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새해에는 무슨 일이든 순리데로 풀어 갈거라고 믿습니다.
지네 집인데 무슨 뜨끔이 있겠습니까?
그래 나타나지만 말라는거지요... 아직은 제가 보기가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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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2013.02.09 00:13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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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막이 2013.02.09 00:32 네 저를 알고 계시다니 반갑습니다.
여기서... 제가 한말씀 감히 올립니다.
네트워크님에게 하는 말이 아니고요 (올리는 말씀이 아니고요 / 오해 없으시길...)
여기 초창기 때가 95년 이었는지 2005년이었는지요?
아 아닌가요 2010년이었나요?
하여간 조금의 시간은 지난거 였던거 같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어떻게든 사람도 바뀌었을 겁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무의미 했었지만 어떤이에게는 중요한 시기였을지도....
그래 컴터도 어떤이에게는...
어떤이란 말씀이 나에게도 적용이 되지만 남에게도 똑같이 적용이 되는데..
아직 과거의 온라인 세상에 사는 분들이 계셔서...
이젠 법과 체계도 많이 변했습니다.
온라인 하는데... 컴터도 많이 변했구요?
XP 쓰던 7 쓰던이 아닌 세상이 도래했구요?
저도 공부 많이해서 누가 그렇게 자랑하던 해킹? 이제 그 수준도 넘었으리라고 봅니다.
저는 공부 않합니까?
그러니... 까불지 말고 자중해라 해서 한 말씀 올렸습니다.
그리고 여기 니네 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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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막이님도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올 한해도 건강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