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의견은...
2012.12.20 23:11
1. ip 가지고 장난하지 맙시다.
글이 나쁜 글이 어디 있고 좋은 글이 어디 있습니까?
글은 다 좋은겁니다.
단 수준이 있겠지요...
거기서 다툼이 있을 수도 있지만... 너무 민감하게 나서지 말라는 이야기 입니다.
대신... 여기서 제가 주장하는 바는 내쳐서는 않된다 입니다.
2. 영자님 모니터링인데요...
영자가 파악도 못하고 여길 운영합니까?
순수한 분들이 혹시 착각할까봐 이야기 한겁니다.
다 모니터링 되고 있습니다.
난 모른다... 이건 아니지요?
3. 년령을 언급한다?
어디 인터넷이 나이 가지고, 과거 가지고 내세울게 아니지요?
가급적 년령을 가지고 언급을 하면 문제가 있습니다.
4. 신뢰의 문제?
불특정 다수의 문제도 아니고, 이미 나와 있는 형편에...
철들이 없어서 그러신지... 아님 비 정상적인 매너들을 가지신 분들인지...
사진에 있었던 양반들 말 좀 해보소 했더니...
5. 외면하지 맙시다.
애써 외면해서 될일이 있나요?
6. 정작 제가 죄송할일은 x-man님 입니다.
죄송합니다. 피치 못하게 언급을 하게 되었네요... 이해 있으시길...
댓글 [9]
-
닉네임 * 2012.12.20 23:18 -
바람막이 2012.12.21 00:04 우리 안에서 해결되어야 하겠습니다.
ip 막고... 나 싫음 너 죽는다의 결과가 이에 아닌지요?
그리고 글에는 좋은글 나쁜글이 없습니다.
멋못르고 나대는 글은 있습니다만... 읽고 또 일고... 그분의 글을 알려고 노력합니다.
배운 사람의 댓가입니다.
-
집에서딩굴 2012.12.20 23:41
도대체 무슨일 때문에 그러시는지? 6하 원칙에 의하여 정확하게 이야기 해주시면, 님이 왜 이런글을 남겼는지 이해할수도 있을지 모르고...또한, 그 이해가 이런글도 받아들릴수 있겠되는것은 아닌지요?
좋은글? 나쁜글? 분명 있습니다. 겉은 좋게 보이고, 속은 아닌글도...겉은 나쁘게 보여도 속은 좋은글도? 분명 존재 합니다.
말속에 뼈가 있다는 옛선인들의 말은 그냥 생겨난게 아닙니다.
어느 커뮤니티든 영자가 모니터링 안하는 커뮤니티 거의 없습니다.
그걸 모르는 사람도 여기 없을것이라 생각합니다.
단, 틀린점이 있다는겁니다.
그것은 회원간의 갈등이 생겼을때, 스스로 해결할수 있게 하는것과 운영진에서 강압적으로 해당인원들 탈퇴시켜버리고 글삭제 하고 하는 그런 커뮤니티도 있다는것입니다.
지금 님이 작성하는 글을 보았을때, 외면당하는게 당연한것은 아닌지요?
스스로 죄송하다고 생각되는 글을 왜 작성하셨서 해당회원님 닉네임 언급하였다고 사과 하시는지요?
작성할때, 아예 기입을 하지 않았다면, 죄송하다는 글도 필요없을것 같은데,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지는 모르겠지만...
-
바람막이 2012.12.21 00:06 죄송하다고 쓴글이 아닌데요?
그렇게 느끼셨다면 다시 한번 곱씹어 제글을 보겠습니다.
외면당해도 전 계속 여기에 글을 올릴생각입니다.
답글 감사드립니다.
-
사랑한다면 2012.12.21 00:44 몇번 읽어보고 바람막이님 말씀하시는 것에 오해없이 이해할려고 나름데로 노력하고 몇짜 올립니다.제가 같은 말을 반복하는 것 같아서,,,더 이상 바람막이님의 글에 댓글달지 않겠다고는 했지만....올리시는 글 내용을 보고 저의 생각하고 많이 다른 것 같아서 몇마디 더 추가할려고 합니다.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기에..바람막이님이 그르고 제가 옳다는 의미는 아니니 오해없이 봐주셨서면 좋겠습니다.
1.처음,,,,바람막이님께서 IP가 차단되었고..그 이유를 모르겠다는 글을 올려주셨습니다.바람막이님 말씀처럼 운영자님이 게시물을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고 이야기를 하셨는데..운영자님의 쪽지나 댓글 등의 답변이 있을때까지 기다리시는 것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이 방법이 앞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틀렸다는 의미는 아닙니다.나도 모르게 IP를 차단당했다면..질문이 담긴 게시물을 작성하고 답변이 오기를 기다리는 것 보다는,,,,,보통은 개인적인 일이기에,,,,,,,,,그리고 좋은 일도 아니기에...운영자님에게 쪽지로 문의를 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게시물로 문의를 하나,,,쪽지로 문의를 하나,,뭐 크게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그런데..그 다음에..연속적으로 게시물을 올리면서,,IP차단에 대해서 불만을 표출하시면서,,운영자님에 대해서 영자(꼭 영자라는 표현이 잘못되었다는 것은 아닙니다)라는 식으로 표현을 사용하시면서 비꼬는 듯한 게시물을 계속 올려주셨습니다.
질문을 했다면,,,바람막이님 말씀처럼 운영자님의 답변이 있기를 기다리는 것이 순서가 아닐까요?연속적인 게시물을 보면서,,,제가 보기에는 IP차단을 왜 했는지가 궁금한 것이 아니라,,운영자님의 IP차단에 대해서 무조건적으로 비꼬는 내용 혹은 비방하는 글을 올리신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것도 자칫 명예훼손이 될 수 있는 부분을 피해가면서 비방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저만 그런 것이 아니고.댓글 보시면,다른 분들도 같은 생각을 하고 계시다는 것은 아실 것입니다.그럼 한번 좀 댓글을 보고 생각해보실 수도 있을 것 같았는데,,계속 같은 내용의 게시물을 올려주시더군요.이런 방법은 다른 회원분들이 보기에 이유에 상관없이 IP차단에 대해서 정당한 것처럼 보일 수도 있습니다.처음 글을 보고 억울한 일을 당하신 것인가,운영자님이 실수하셨는지,하는 생각도 들었고,,IP차단을 왜 하셨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하지만 솔직한 지금의 기분은 운영자님이 IP를 차단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 혼자,,이렇게 생각했을까요? 이렇게 바람막이님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이 이런 결론을 내리게 된 것은 누구탓일까요? 혹 바람막이님,,,,탓이라고는 생각이 들지 않는지요? 댓글보시면..바람막이님의 말씀에 호응하는 회원분은 없는 것으로 압니다.
2.IP차단 관련 내용이외에 모든 글들을 보면..솔직히 거의 이해가 안되고..비방하거나 비꼬는 내용들만,저에게는 보입니다.
꼭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의 이야기만 강요하시고,,다른 사람들은 이야기는 듣거나 생각조차 하지 않는 분 같습니다. 말씀드린 것처럼 저는 바람막이님에 대해서 모릅니다.그런데.왜 이런 생각까지 하게된 것일까요? 한번 정도는 나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이 이렇게 시간을 내어가면서,,,자신을 생각을 적는 것에 한번 정도는 왜 이렇게 할까,,, 생각을 해주셨어면 합니다.바람막이님의 주장을 내치지말라고 하셨는데,,,,,,그 동안 자신의 생각만 이야기를 하시고.다른 사람들이 달아놓은 댓글에 대해서 내친 것은 바람막이님 같습니다.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들을려고 하지않고,일방적인 혼자만의 생각을 계속 강요를 하시는 것 같습니다.내치지 말라고 하셨는데............남을 비꼬거나 비방하는 형식의 글이 아닌 그에 합당한 이유가 있어야 합니다.ip차단 당했다.? 합당한 이유는 맞습니다.하지만 그 뒤에 답변을 기다리지않고..연속적으로 비꼬는 글을 올리시고..내 주장을 내치지말라고 하시면..누가 그 이야기에 대해서 동의를 할까요? 자신의 글을 내치지 말라고 하시기전에 다른 사람의 의견도 생각해보시고.왜 나의 생각을 내칠려고 하는지 생각안해보셨죠?
그리고,,운영자님은 모든 글에 대해서 모니터링 하지못할 것입니다.사실 매일 접속하는 것조차 힘들 수도 있습니다.그런데.모든 글에 대해서 모니터링이라니요? 제가 취미생활 관련 운영하고 있는 곳에서도 힘듭니다.저의 취미생활과 같은 사이트를 운영하시는 분들과 모임도 하는데..하시는 말씀들도 저와 동일합니다.그러니 모니터링을 운영자가 전부다 할 수도 없고..ip차단같은 개인적은 일은 쪽지로 문의를 드리라고 이야기를 드렸습니다. 쪽지를 보내면 접속하면,,,운영자님이 바로 보시겠죠? 모든 기준으로 모든 글을 모니터링 한다고 말씀하셨는지 모르겠지만,,현실적으로 힘듭니다.설사 모니터링을 한다고 해도 앞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저런 형식의 게시물을 연속으로 올리는 것에 대해서는 다른 회원분들도 반감을 가질 것입니다.댓글보시면 아실것인데요? 꼭 보면.다른 사람의 의견을 듣지도 않고,,,나의 생각만 다른 사람들에게 강요만 하시는 것 같습니다.
외면당한다는 것은 아시는 것 같은데,,,,,,,,,,,그래도 계속 글을 올려서 바람막이님이 얻는 것은 무엇인지요? 이것부터가 다른 사람의 의견은 관심없다는 반증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바람막이님 글에 대해서 댓글이 달리는 것을 보면..거의다 안좋게 이야기를 해놓았는데..,그 이유에 대해서 알려고도 하지않고.무조건적으로 나의 이야기만 하시겠다는 것은데..............그래서 얻는 것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더 이상은 바람막이님의 글에 대해서 댓글도 달지않고 제목에 대해서도 클릭조차하지않겠습니다.클릭해봤자..정확한 이유는 이야기하지않고,,남을 비꼬거나 비방하는 글일때니까요? 바람막이님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제가 이렇게까기 생각하게된 이유에 대해서 한번 정도는 생각을 해보셨어면 합니다.바람막이님의 글에 대해서 속된 말로 생각했다면,,,이런 댓글조차 달지않았을 것입니다.한번더 깊게 생각해보시고..게시물을 작성해주셨어면 하는 바램입니다.
-
바람막이 2012.12.21 01:01 어이쿠... 이런 귀중한 말씀을...
네 님께서 지적하신게 하나도 틀린게 없습니다.
어쩜 이렇게 속내를 아시는지요?
대신 여기에 핵심은 제가 아니지요?
운영자가 뭘 그리 잘 못 했느냐?
헤아리질 못했다.
나하고 의견이 틀린 글은 어떤 행위였던 내쳤던겁니다.
그래 불만들이 있어... 표현들이 이루어 졌던거구요?
전 영문법과 마찬가지로 한글에서도 과거시제를 동반합니다.
제 과거용법이 잘못되었는지요?
ㅋ 농담할 처지는 아니라고 봅니다만...
그동안 여기가 신회라는 부분이 땅에 떨어져 있길래...
주제도 많이 어긋나 있구요?
소위 주체들 이라는 양반들도 지금 이 상황이 뭔지를 모르구요?
여기서 소위 이름 불리워졌던 분들이 여기에 주인이신지요?
그럼 여기 영자들이 주인인지요?
아님 영기 영자 굳듀가 주인이라 여기시는 건지요?
어떤 상상을 하시던... 그건 제몫이라 여깁니다.
전 여기에 끝까지 글을 올릴 생각입니다 라고 이미 제 입장을 말씀 드렸습니다.
한편, 어느 분의 글이 잘못되었길래, 너 나가라 라고 행동들을 하셨는지요?
ip 이야기도, 운영부분 이야기도 거기서 부터 시작되었는건 아닌지요?
물론, 다른 뜻이 계셨던 분들도 있었다고 봅니다만...
아니라고 봅니다.
글은 나쁜글이 없습니다.
내가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답글 고맙습니다.
-
사랑한다면 2012.12.21 01:05 제가 생각을 잘못하고 있는 것인지도 모르니,,,,,,바람막이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에 대해서 한번더 상세하게..천천히 한번더 읽어보겠습니다.하여튼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에 대해서,,,그 이유는 충분히,,,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그 동안에 제가 모르는,,,) 하지만 그 방법을 조금 다르게 해주셨어면 합니다.
-
바람막이 2012.12.21 01:10 네... 제 과거가 있을겁니다.
전 별로 부끄럽지 않습니다.
도움 되셨길...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엘휘 2012.12.21 01:23
신고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등록일 |
---|---|---|---|---|
[공지] | 자유 게시판 이용간 유의사항 (정치, 종교, 시사 게시물 자제) [1] | gooddew | - | - |
16121 | 윈도우포럼의 버그 [2] |
|
1896 | 01-16 |
16120 | 포럼 홈피 일부가 일본어로 나오는데? | 거북이69 | 1487 | 01-16 |
16119 | 폰을 하나 샀습니다... [5] | 스퀴니 | 1738 | 01-16 |
16118 | xscale은 둘째치고 아톰을 너무 등한시한 인텔.. [2] | 수퍼센트 | 1685 | 01-16 |
16117 | 아이폰5를 뒷주머니에 넣고 다니면 안되는 이유 [6] |
|
2236 | 01-16 |
16116 | 죄송! 파일이 깨져서 바꿨네요. |
|
1568 | 01-16 |
16115 | 어리석은 질문 하나 [5] | 지구여행중 | 1755 | 01-16 |
16114 | 7인치 태블릿 좀 몽땅 나오면 좋겠네요... [2] | 수퍼센트 | 1946 | 01-15 |
16113 | 배드섹터난 하드를 어찌하면 좋을까요? [5] |
|
2074 | 01-15 |
16112 | 죽은줄 알았던 노트북이.. 살아났습니다.~~ [1] | 한스 | 1766 | 01-15 |
16111 | 자바 업데이트 하세요 [8] | OLokLiR | 2501 | 01-15 |
16110 | 윈도우8과 윈도우폰8이 어떻게 흘러갈까요? [1] | 수퍼센트 | 1790 | 01-15 |
16109 | 봄이네요... [8] | 갈밭 | 1991 | 01-14 |
16108 | 다시 보는 windows form 반가반가... [7] | gebi | 1896 | 01-14 |
16107 | 다시 돌아와 좋습니다... [2] | 다빈치 | 1592 | 01-14 |
16106 | 1빠 인줄 알았다는 일인... | dreamisFai | 1390 | 01-13 |
16105 | 다시 보는 윈포........... [3] |
|
1787 | 01-13 |
16104 | 윈포로 복귀 합니다. | 오늘을사는 | 2455 | 01-13 |
16103 | 혹시나 하고 들어와봤는데... | mac21 | 1478 | 01-13 |
16102 | 복귀축하드립니다. [2] |
|
1439 | 01-13 |
남을 비방하거나 혼란을 주는 글은 나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