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망하려고 하는 갑다
2012.12.20 00:07
지 조상들이
어찌 죽었는 지 안 다면
이런 결과는 안 나올 것을...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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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맨 2012.12.20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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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ored 2012.12.20 00:45
스페인 유럽에서 개발도상국 수준이죠
아주 심하게 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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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사랑 2012.12.20 00:37
사람이 먼저인 세상과 돈이 먼저인 세상 .....
국민이 선택했습니다.
근데요..
재벌공화국에서 재벌을 건드려서 살아 남을 수있나요.^^
재벌 공화국 만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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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ored 2012.12.20 00:45
국민에 국민에 위한 국민을 위한
이 명언 남긴 분이 한심하다고 썩소 지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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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nTIME 2012.12.20 00:43
어떻게 이런 일이 생길 수 있는 거지요?
미국에서 투표한 1人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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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ored 2012.12.20 00:46
나이를 헛 으로 먹은 분 들이
박정희에 경제발전에 눈이 멀어 그런 듯 합니다
박정희에 내면을 봐야지
경제발전을 위해 한 호구 짓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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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사랑 2012.12.20 00:52
근데요..
할아버지, 할머니 공경하지않으면 망해요.
그분들이 있기에 님도 존재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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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ored 2012.12.20 00:55
내리사랑분에 조상이
박정희 유신시절때 이유없이 잡혀가서
반 병신 되서 나와서 휴우증으로 돌아가셨다면
그에 딸이 아무것도 모르는 철부지도 아니었고 17살 먹었는 데
나라가 어떻게 돌아갔는 지도 몰랐을까요 ?
그리고 전두환에게 국민혈세 6억원을 그 당시 6억원이면 지금에 1000/1 이니
60억이상 돈이네요
이런 돈 받고도
소득세 한 푼도 안 낸 사람이
통수권자다 ?
아무리 드러운 사람 많더 하더라도
위 사람보다 드러운 사람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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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사랑 2012.12.20 01:03
이리 표현 하고 싶습니다.
외부의 적과 피터지게 싸울수 있고 봅니다.
그러나 내부의 적과는 어찌할까요.
내가 적을 무시하고 멸시하면 적은 더욱더 똘똘 뭉친다고
생각합니다.
노인 공경하지 않는 젊은 세대는 내부의 적일 수있다고 여깁니다.
그분들이 있었기에 젊은 세대가 오늘날에 이르렇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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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수레 2012.12.20 08:45 내 몸을 찌르는 칼을 든 외부의 적은 지금은 아직은 아직은 없죠
열락을 찾는
돈만이 최선인 현실
다시 눈에 보이는 우리 공통의 적이 나타나면
그때는 똘똘 뭉치리라 뭉치리라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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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수레 2012.12.20 08:58 그래요..
그래서 입 닥치고 술만 먹구 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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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nTIME 2012.12.20 01:01
앞으로 대한민국 어떻게 될려는지..
정말 걱정이 많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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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사랑 2012.12.20 01:18
혼났을 겁니다.
설마하며 조마조마하지 않았겠습니까?
국민 48%가 반대했다는 것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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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레방아 2012.12.20 01:09
나이드신 어르신들 욕하는 젊은세대는 하늘에서 뚝떨어졌지요.. 부모가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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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ored 2012.12.20 01:14
토이쯔모 코이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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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사랑 2012.12.20 01:21
검색해 보았습니다.
이해 할려 노력 합니다.
혹시 라도 님의 가족 분중에 그런일 을 당하셨다면 심심한 위로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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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lus 2012.12.20 01:43
내 조상중엔 박정희에게 고초를 격은 사람은 없는데 빨갱이에게 죽은 사람은 있거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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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ored 2012.12.20 02:41
북은 이념 사상 논리 가 다른 민족이지
북한은 한 민족이고
언젠간 독일 처럼 받아들여야 할 국가 입니다
전 세계 어딜봐도 분단국가는 대한민국 밖에 없습니다
독일이 분단국가였을때 어땠습니까 ?
말도 못하게 찢어지게 가난했고
한쪽은 1인 GDP가 2만을 훌쩍 넘는 선진국 수준이었습니다
한쪽이 대가 없는 지원과 계속되는 정상회담으로
또한 많은 세월이
국민이 너나 할 것 없이
베를린 장벽을 부수며 평화통일을 이루어 내지 않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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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맨 2012.12.20 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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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뱅이 2012.12.20 06:02 독일이 저러니 대한민국은 영원히 통일하지 말자... 이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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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ored 2012.12.20 10:40
대한민국이라고 말한 적 이 없는 데 ?
한쪽이 누구에요 ?
독일에서 ?
동독보다 서독이 부자 였던 걸 사실 아닌 가요 ?
그걸 이야기 하는 데
왠 뚱딴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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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칼라프 2012.12.20 10:20
역시, 김구, 장준하 선생의 얼굴을 쳐다 볼 면목이 없게 생겼군요.
이번 투표는 보수우익을 표방하는 저로서는 진퇴양난이었습니다. 양심상 투표장까지 가서 투표는 했지만, 죽은 표를 만들었습니다.
당분간 '우리민족'이라는 말을 안 하겠습니다.
또 많은 진실이 묻히겠군요. 도대체, 가망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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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stal 2012.12.20 18:19
5년간 아무 일 없기를 간절히 바라고 또 바랍니다, 얼른 시간이 흐르고 흘러 희망찬 내일이 다가오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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