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런글이 올랐왔을까요..? 여기처럼 커뮤니티 자유롭게 해놓곳이 얼마나 ...
2012.12.19 21:27
1. IP는 제 주민번호입니까?
수년간에 걸쳐... 여기 회원이 되고저 노력을 했습니다만 실패를 거듭했습니다.
IP를 가로 막으신거 같은데요...
물론 타사이트도 마찬가지 입니다.
듣기 싫은 소리는 막아 놓는게 이 세계의 트렌드?인거 같습니다.
참 편하지요?
뭔가 잘못알고 계신듯 합니다.
IP를 차단하였고, 여기뿐만 아니라 다른사이트에서도 차단당했다면, 본인에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으신지요?
2. 댓글이 무슨 잘못입니까?
달아 놓은거 지우는게 여기 영자님들 책임 아닙니까?
대신 비속어나 개인에 너무 치우혔거나?
내마음에 거슬렸다고 지우고, 탈퇴시키고 그럼 않되는거 같은데요?
댓글 이거 중요합니다. 특히 악성댓글 같은경우, 사람의 생명까지 위협하는 시대가 되어 있습니다.
악성댓글로 괴로워서 제대로 활동도 못하는 연예인/ 자살하는 연예인?까지 나왔습니다.
한 사람의 눈으로 생각하고 댓글이나 글을 함부로 삭제하지는 않을듯 합니다. 그런 일이 있다면, 여기 커뮤니티 회원들이 그냥 보고만 있지 않습니다.
3. 내가 보기 싫다고 남도 보기 싫은건 아닙니다.
요즘 티비에 나오는 좋은 관리는 우리 전체입니까?
수천명중에 하나 입니다.
좋은글은 매일 나옵니까?
왜 나만 눈물먹은 빵만 먹을까쵸?
좋은글을 남기기 위해서 노력을 하였기에 그 노력의 댓가로 좋은글이 나오는거 아닐까요?
이런저런 이해도 공감도 안되는 글작성하여 다른사람들의 눈쌀찌푸리게 하는거? 과연 좋은글로 발전할수 있겠습니까?
4. 누구하나 나서서 해결합니까?
영자도 못하는데...
여기 커뮤니티 대게 회원들끼리 지금까지도 잘 해결하였다고 봅니다. 운영자님이 게시판내에서 실제 개인들의 싸움에 직접 개입하여 운영자입장에서 강퇴하고 하는 곳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즉, 운영자님은 못합니다. 여기 회원들이 알아서 할뿐이지...
5. 거짓말 하지 맙시다.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모이신분들 계시지요...
거기서부터 함 봅시다.
어떤 거짓말을 어떻게 하였는지, 정확하게 이야기를 해주셔야 이 게시판 글 보시는분들이 판단을 하고 님의 편이 되던지 말던지 할것아닌지요? 뜬금없이 거짓말 하지 맙시다. 그러면 누가 좋아하겠습니까?
6. 결론
IP는 제주소입니다. 그래 절대 가입 못했습니다.
지금은 바로 옆동네가서 가입 했습니다.
IP 가로 막으신다면... 고소 하겠습니다.
당신들이 날 가로 막을 일 없습니다.
제의견에 당신들의 행사를 할 권리가 없으니까요?
이제 이해 되셨습니까?
제가 이러는 이유는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우리? 굳듀님께서 소송을 하셨다면서요?
네 반갑습니다.
개인이 운영하는 커뮤니티가 지금 엄청나게 많은 분들이 오게된 한마디로 한국에서 윈도우 관련 사이트라고 한다면, 거의 손안에 들어가는 대형 커뮤니티 입니다.
개인이 운영하는 사이트에서 특정인의 출입을 막기위해서 IP를 막아놓았다면, 그기에 대해서 법적으로 고소를 하던말던 고소자체가 안되는데, 어떻게 고소를 한다는것이지요?
그리고, 운영자님이 소송을 거셨다고 직접 적으셨는데, 님 홈페이지에 님이 소송건 사람이 오는게 좋으세요?
제 홈페이지에도 이상한 댓글 남기거나, 광고글 올리고 그러면, 그냥 아이디 짤라버리고, 해당IP 차단합니다.
나쁜 의견도 글입니다.
나하고 다를 뿐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나쁜 의견도 의견인것은 분명합니다. 그리고 그런부분에 의해서 문제점을 찾아내고 앞으로 좋은쪽으로 가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 나쁜 의견이 무엇인지? 님 글을 읽은분들은 아마도 아시는 분이 한분도 없을듯 하군요?
개성이 있으니, 분명 님하고는 다르겠지만, 정확하게 어떤 의견을 올리셨는지? 궁금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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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저도 여기사이트 가입/탈퇴 반복하였습니다. 제 아이디 이야기 하면 아시는분도 몇분계실겁니다.
그냥 이야기 드리면, 여기 처음 가입할때 "윈포처버" 라는 아이디 사용하다 어떤분이 무슨듯이냐 물어 "윈포초보"로 바꾸어서 활동하였습니다. 그리고 제가입시 "LastID" 로 활동하면서, 자유게시판이나 댓글 한두개씩 달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번에 가입하면 그냥 진짜 조용히 댓글 조금씩 달면서 정말 아무런 도움안되는 놈이라 그냥 그렇게 흘러가는데로 따라갈려고 왔는데...
님 글보니, 화가나서 가만히 있지를 못하겠군요!!
여기 운영자님이 회원들을 위해 얼마나 많은 생각을 하고, 고민을 하는지? 님은 아실지 모르겠군요!!
그리고, 개인이 여기 포럼처럼 이렇게 큰 커뮤니티를 운영한다는게 얼마나 큰일인지 모르시겠군요!!
아시는 분이라면 저따위 글은 절대로 작성해서 올리지 않으셨겠지요?
에효...
굳듀님 게시판 관리하시는님 죄송합니다.
그냥 보고 넘길수 없어 이렇게 이상한글 하나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문제가 된다면, 통보없이 삭제하셔도 아무말 하지 않겠습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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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면 2012.12.19 21:42 -
필로칼리아 2012.12.19 21:55 비판은 할 수 있죠. 문제는 바람막이님 글에 주어, 목적어, 서술어가 대단히 불분명하다는 겁니다.
무슨 소린지 알아들을 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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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면 2012.12.19 21:59 제 생각은,,ip차단에 대해서 모르시는 것처럼 말씀하시는데..하시는 말씀으로 봐서는 그 이유를 바람막이님께서 알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그에 대한 불만표출 방식으로 글 작성을 그렇게 하시는 것 같습니다.불분명하게 이야기하시는 것은 명예훼손에 대한 고소를 피할려고 하시는 것일지도 모릅니다.인터넷상에서 한마디..저 놈은 죽여야된다는 식으로 말을 하는 경우 고소당하면.벌금이 최소 30에서 50정도는 나옵니다.경찰서에도 여러번 갔다와야 하고요..이런 것을 피하시고자 ,,정확하게 이야기를 안하시고..무슨 의도는 있는데..돌려서 말씀하시는 것이 아닐까하는,,,,,,,,,생각이 듭니다.물론 사견입니다.바람막이님의 생각을 제가 어찌알겠습니까,,,,,,,,,,,,,,,,,,,,,,,,,,,,,,,,,,,,,,,,,,,,,,,,,,,개인적으로는 바람막이님과 소주라도 한잔하면서,,,말씀하시고자 하는 내용(불만 사항)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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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아 2012.12.19 23:51
귀찮아서 ip얘기 부분만 읽고 나머진 안읽었습니다만,
ip차단 자체는 좀 억울할만 한데,
그걸 여러군데에서 당했다면 아무래도 억울한게 아니라, 여기저기 옳지 못한 행실을 하고 다니신게 아닌가 싶군요.
저도 ip차단을 억울하게 당해봐서 그런 기분은 조금은 아는데, 여러군데라면 아무래도 저와같은 문제는 아닌거 같군요.
그때 얘길 해보자면,
접점도 거의 없었던 곳이라 너무 어이없어서 항의메일 보냈더니 어처구니없게도 운영자 놈이 대뜸 욕지거리를 하더군요. 아주 유명한 곳은 아니지만, 제법 인지도 있는 곳인데...
(여기도 제가 이름 말하면 '아, 그 사람?'이라고 누군지 아실분들 꽤 계실겁니다.)
욕과 함께 날아온 답변 내용이 다른 사람과 저를 오해한것도 아니고, 요지는 '공지도 안보느냐'라는 말이었습니다.
윈포같은 커뮤니티가 아니라, 개인블로그에 가까운 형태라, 공지따위가 있는줄도 몰랐고, 있는 위치도 잘 안보이는 곳이었습니다.
그래서 도대체 뭐 때문에 어처구니 없는 쌍욕을 들어야했는지 궁금해서 그놈의 공지를 찾아봤더니,
내용인즉슨
'자동 스팸 필터링으로 인해 차단될수 있으니 그런걸로 따지지 말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자기도 하도 항의메일 오니까 공지까지 내건 모양인데, 그렇다고 제가 욕먹을 일이 과연 맞는가 싶습니다.
물론 저는 항의메일도 정중하게 보냈습니다. 차단될 이유가 없다는 내용만 담아서요.
제 정중함에도
그런 걸로 욕들어먹은게 정말 억울하고 화가 머리끝까지나서 법적으로 대응할까도 생각 했습니다만, 제가 귀찮아서 관뒀죠.
억울하게 스트레스 받은거 풀자고, 더 큰 스트레스 만드는게 바보짓 같아서요.
그런데 그런 일은 그렇게 쉽게 많이 일어나진 않습니다.
끽해야 저처럼 한군데 정도 나오겠죠.
게다가 윈포럼은 그동안 큰 분란을 일으키거나, 스팸광고등의 직접적인 트러블을 일으킨 분들이 아니라면 차단시키는 경우는 못봤습니다. 제가 아는한 자동 차단 필터링 같은것도 없구요.
그런데 윈포럼을 비롯해 여러군데라면...
아이피 도용이 아니라면, 명백히 본인의 문제가 아닌가 싶네요.
추천을 살짝 클릭합니다.저는 과거는 모릅니다.하지만 지금 바람막이님께서 하시는 행동(무조건적인 비판의 글)은 옳지않다고 봅니다.나름데로 좋게 해결되기를 바래는 마음에서 최대한 객관적으로 ,,,,,바람막이님의 게시물에 댓글좀 남겼는데,,,,오늘 하시는 것으로 봐서는 제 행동이 부질없다고 느꼈습니다.
다른 사람과 대화조차하지않을려고 하고,,,,무조건적으로 속된 말로 일단 까고 보자는 식으로 글을 작성하시는 것 같습니다.이게 아니기를 바랍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