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저 아래 바람막이라는 분
2012.12.19 09:20
남이 읽어서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글은 좀 안 쓰셨으면 좋겠습니다.
예전에 '세상의 끝'님이라고 저렇게 글 쓰시는 분이 있었는데
그 분 나이가 50 대라는 게 더 충격이었던..
지금의 제 나이로 따져도 거의 20 년을 더해야 되는군요.
허 참.. 설마 같은 사람?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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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 2012.12.19 09:37 -
검은눈동자 2012.12.19 10:14
남들이 읽어서 이해을 시키고 도움을 받을수 있으면 좋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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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림답부 2012.12.19 11:32 정신 차리시길이라는 여섯글자 보니까 세끝님 맞는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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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막이 2012.12.19 20:15 남들이 듣다보면...
이제 또 외면해야 하는지?
참 웃기고 있네요...
잘 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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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아루아 2012.12.20 14:27
저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었네요.
도무지 같은 글을 몇번을 읽어도 문장의 흐름이 불분명하네요.
마치 '기적의 와뀨'를 보는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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