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11인을 바라보면서...

기존 카...님의 이미지와는 너무나도 대조적인 부분이 도드라집니다.

수년전 부터 한사람의 지지라로서 직접적인 도움을 받은바는 없지만

그 행위 자체가 "윈포"회원의 한사람으로서 그에 끼치는 영향이 컸기에 때론 쓴소리도 해왔고

때론 편들어주기도 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얼마전 7인...처럼 현제는 11인이 같은 닉을 공유하며 한사람처럼 활동을 한다는것같구요

이를 근거로 일전의 크...님과의 상황을 유추해보니

그 공동의 한사람이 그런 "몰지각한"행위를 해서 "탈퇴" 재가입 등등의 결과를 만들어온것 같습니다.

결과적으론 그들 스스로도 그중 하나일테지만 모르거나 아니면 알면서 모른체 했다는것 이겠죠

공정치도 현명치도않은 행동 인겁니다.

여러명이 같이 행동한다...일견 "왜?" 그랬을까 를 생각해보면 그럴만도 하겠다 싶기는 합니다만...

현제 "운영자"를 불신하는 상황은 차후 "내부의적"이 역시도 가능하겠다 싶은 우려역시 듭니다.

근례의 행동들을 보면...

가입하자마자..."특정툴<프리모>"을 거론하며 이목을 끌었습니다.

가입한지 일주일이 지났다고 하지만 가입인사는 엊그제가 처음 이었구요 그날부터...

프리모를 시작으로 검찰의 모니터링...이라는 단어를 이용 확실하게 이목을 끌더군요

그리고선 더더욱 강한 단어들로 "운영자"를 비난합니다.

이유는..."왜 내 정보가 검찰에 흘러갔냐" 입니다.

운영자가 "회원정보"를 팔아먹었다느니

대화방에서 이간질을 한다느니...

처음의 법원출두는 저작권과 관련도 없었는데 "비밀"로 하자고 했다느니...

*비밀로 하자고 했으면 왜 스스로는 안지킨건지는 모르겠습니다^^*

하며 해당툴을 올릴수있게 해준것은 순전히 "광고비"를 노린것이 아니냐...하며

네가티브 음혜를 했죠

다른글도 있습니다만...

크...님의 일을 거론하며(11인중 한명이 벌였고 책임졌어야할) 카...님과 더불어 피혜자(?) 라는 말도 합니다.

더불어 크...님에게 사과를 해야한다고 (누가? 11인중 하나가 아니라 "운영자가)

이상한 결론을 말합니다.

크...님의 개인정보를 마음대로 바꿔가며 농락한건 11인중 한명이며

이는분명 잘못인데...왜 "운영자"가 사과를??? (내부단속을 먼저...^^)

암튼 참으로 가볍고 대책 안서고 개념없는 무리가 아닌가 합니다.

그러고보니 "카..."를 언급할때마다 다수가 막무가네로 다구리를 하던데...아마도 그 11인의 공동작품 이겠군요 ^^

다중 아이디...논란역시

현제 게시판지기는 각 회원의 "IP" 기록과 로그를 조회할수 있단거고 뻔히 알고 있다는것을 증명하는것 일테니

그동안 저에게 다중아이디 거론했던 이들(최근에도 있었습니다.)의 "IP" 기록도 "검증"

해줬으면 합니다.

그렇게만해도 속시원하게 드러나지 않겠습니까?

과연 누가 그동안 거짓을 말해왔고 장난질을 쳐왔는지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