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는 대화방에서 거짓정보를 흘리지 말고 정정 당당히 나와서 대응하세요.
2012.12.11 17:29
운영자의 스타일을 보면 자기가 불리할때는 대화방에서 자신에게 동조해주는 분들에게
거짓 정보를 흘리는 것을 자주 보아 왔습니다.
운영자님 저의 말에 틀린점이 하나라도 있다면 정정 당당하게 나와보세요.
저는 진실을 알고있고 또 운영자가 진실을 공지할것을 요구합니다.
그리고 저 장난하는것 아닙니다.
관심 없는 분들은 그냥 빠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금 카님이 마음에 상처를 받아 어떻게 하고 있는지 아세요.
카님은 나서지 말라고 했지만 보다 보다 딱해서 제가 나서는 것입니다.
운영자 당신 그러면 벌받아 !!!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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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보이 2012.12.11 17:32 -
BigShit 2012.12.11 18:04
심증적으로는 개별11인님의 말이 거짓이 아닐수도 있겠다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헌데 지극히 객관적으로 보았을때, 지금 개별11인님의 방법으로는 아무것도 증명하지 못할것 같네요.
그게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런식으로 하시면 포럼을 어지럽히는것에 불과합니다.
그동안의 굿듀님의 운영스타일을 보았을때 개별11인님의 주장이 진실이건 거짓이건간에 화끈한 반응은 안하실겁니다.
그러므로 진실이 무엇이건 간에 저희가 무언가를 100% 알수있는 방법은 현재 없습니다.
증명하실게 있으시면 더 준비하셔서 완벽하게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믿을만한 증거와 자료에 의해 사실이라고 한다면 최소한 "뻘글"이라고 욕하시는분은 없을겁니다.
사실 저를 포함하여 윈포에 충성심 있는 많은 유저분들은
윈포에 대한 충성심과 더불어, 카님께 좋은감정이 있는분들이 대부분입니다.
개별11인님의 말이 사실이라고 한다는 전제와 완벽한 증거가 있다는 전제라면
저를 포함하여 많은 분들이 가만히 있지는 않을겁니다.
근데 아직까지 개별11인님 주장은 그냥 믿을수 없는 글로 보이네요.
개별11인님의 주장이 사실이라는 전제하에 글을 읽어보면 억울한 상황에 처해있는 카님을 위해서
지금 포럼에 이런글을 게재하시는것 같은데,
개별11인님의 글 말고는 진실을 알아낼 방법이 전혀 없다는것이 안타깝네요.
댓글은 안달지만 보고계신 많은 분들 역시도 저와 같은생각이실거라 생각합니다.
개별11인님 글 내용만 봐서는 완전 난리날만한 큰 사건인데, 아직 조용한 이유는
윈포회원분들이 무관심해서도 아니고, 카님을 싫어해서도 아닙니다.
개별11인님이 증명하신게 아무것도 없기 때문입니다. 제 조언 받아들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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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금차 2012.12.11 18:06 당사자들은 가만있는데 왜 개별11인님이 나서서 이러는지 모르겠네요.
신뢰가 가지않는것은 윈도우포럼은 가입이 어려운곳도 아닌데 왜 회원가입을 하지않고서 카xxxx님 아이디를 공유했는지.....그리고 그분은 중국에 계시는것 같던데 어떻게 아시는 사이인지.....과연 그분이 아이디를 공유했는지 등 몇가지 의문점이 있습니다.
저 아래의 글에서 보면 더이상 나서지 않겠다고 해놓고서 계속해서 반복되는 글들을 올리고 분란을 일으키고 있네요.
설령 개별 11인님의 말씀이 모두 맞다고 하더라도 그건 그분들 당사자들의 이야기입니다.
당사자들이 나서지않고서 아무말도 안하는데 대체 왜 먼저 나서서 이러는지 그 이유가 단순히 보다못해 한마디 하는건지....지금의 경우를 보면 그 정도를 지나친것 같은데요.
설령 운영자가 해명을 한다고 하더라도 믿지않는 사람이 많을수 밖에 없는 상황을 만드셨으니까 개별 11인님의 테러는 충분히 성공한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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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칼리아 2012.12.11 19:16 그 이유는 개별 11 인님이 단지 제 3 자라고 아주 간단하게 넘겨버릴 입장에 있는 사람이 아니기 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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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면 2012.12.11 18:36 제가 눈팅만 했고..전체적인 내용은 솔직히 모릅니다.그런데..한가지 부탁드릴 것이 있습니다.염치불구하고,,진지하게 생각해주셨어면 합니다.,,,결론적으로 채팅방에서는 깊은 대화를 하지마세요.정말,,,,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이 상대방에게 다르게 전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특히 간단한 대화가 아닌 논쟁 혹은 토론할 것없이 깊은 대화인 경우에는 특히 대화방에서 대화를 하시는 것은 안좋습니다.서로 본의아니게 말하고자 하는 뜻이 다른 모양으로 전달되어서 의혹에 ,,의혹을 낳습니다.. 여기에 감정까지 개입이 되면,,,,대화자체가 무의미해지기도 합니다. 이 부분만은 유념해주셔어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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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멘타인 2012.12.11 20:12
음..... 개별11인님은....
왜인지 쬐끔은 ....여자분같다는 생각이 불현듯 ..... 혹시 카님 , 애들 mama...?..... 어중쭝한 상상 죄송합니다.
최소한 카님과 한지붕아래 한솥밥 식구같다는생각이....자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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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제 2012.12.12 00:34 저도 같은 생각이 드네요...
글의 어조에서 3자의 억울함을 대변하는 것처럼 느껴지지 않고
억울함을 당한 당사자같은 느낌이 드네요.. 카님이 억울함중에 있는 것이 사실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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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 2012.12.11 20:58
개별 11인님 한가지 여쭤볼께요 님은 한분이신가요? 아님 여러명이 같은 아이디를 공유하시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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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짱먹어라 2012.12.11 21:49
한명한테 부당한 일이 있어서 이런 일이 나올때는
공지를 통해서 다른 사용자들에게도 공지하는게 당연한 일이라고 봅니다
이미 다른사람들도 카님보다는 운영자님 쪽에 마음이 있으신 만큼
카님 본인이 그렇게 말하셨어도 안믿을 사람은 안믿는건 마찬가지일겁니다
제3자가 헛소리 한다고 무조건 무시하는거보다는 운영자님의 명확한 얘기가 필요할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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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Boss 다! 2012.12.12 00:49 설마...스스로에게 헤로운말을 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글쓴이는 그 스스로의 입장에서만 말할것이고 "운영자"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그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무슨 초딩의 논리같은 말도 안되는말로 억지를 부리십니다 ^^
동조하는 사람들이 있는지 아닌사람들인지 운영자는 "독심술"이라도 익힌걸까요?
암튼 대단들 하시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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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할자리가 있고, 나서야할 자리가 있는법인데, 이런자리에서 자신의 불리한 입장을 해명해야하는게 올바른 처신이라고 봅니다.
이자리에서 침묵한다는것은 곧 승인(?) 이나 다름없는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