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윈포 모니터링 하지말고 이런분들 먼저 잡아라.

모니터링을 하는 건 마소도 아니고 검찰도 아니고 마소의 외주를 받은 법무법인이라는 거..

고소 당하기 전에는 법무법인이 모니터링 하는대 지금은 고소진행중이라 검찰에서 모니터링 중입니다.

민사예요 형사예요?

제가 전직 검찰청에서 근무했는데,,,,본 건과 같은 내용은 검찰에서 모니터링 하지않습니다.그렇게 시간이 남아도는 것도 아니고.큰 사건이 아닌데..뭐 할일이 없다고 모니터링을 할까요..그렇게 한가하지않습니다.

소프트웨어,,,윈도우 같은 경우 단천 같은 법무법인에서 모니터링(혹은 무분별한 공문발송으로 좀 알아주죠.)하고.걸리면..고소장 접수하고 진행하지만...경찰이나 검찰에서 모니터링같은 것은 하지않습니다.음란 사이트관련 내용이라면..경찰 사이버 수사1과에서 할수도 있지만요..어디에서 검찰에서 모니터링한다는 말이 나왔는지.모르겠네요..

검찰이 그렇게 한가할리가-_-;

특별한 케이스가 아니라면 안 하죠

카님이 잡히지 않았기 때문에 사이버수사대에서 윈포는 메일 모니터링 하는것을 확인했습니다.

카님을 잡기 위해서 모니터링을 공개적으로 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