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저의 소망
2007.09.26 01:37
처음 VISTA를 설치할 당시 도움을 받을만한 사이트(국내사이트)가 없어, 외국의 사이트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 당시 제가 문제점 지적 하거나, 의문점 제기하면 12시간 이내에 답이 오더군요... 그때의 답답한 심정은 말로는 못합니다. MS에 문의메일 보내면, 답 듣는데 최소 1주일.... 그런데 그 사이트 들어가 문의 하면, 해결은 안돼도 갑갑함은 사라졌습니다..그사이트 불법공유로 인해 지금은 접속 불가능 하지만, 아직도 그때의 도움을 감사하고 있습니다.
제가 바라는 비스타 포름의 미래는 VISTA 관련 최고의 사이트 보다는, 각자의 경험을 공유 하면서, 도움을 원하는 분들께 빠르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이트가 되었으면 합니다.
매일 생겼다 사라지는 사이트가 아닌, 작아도 알찬 사이트가 되었으면 합니다.
운영자도 아니면서 주제넘은 말 한다는걸 알면서도, 큰 용기를 내서 글을 올립니다.
절대 불륜하거나, 튀고 싶어서 이글 올리는 것이 아님을 알아 주십시오....
제가 바라는 비스타 포름의 미래는 VISTA 관련 최고의 사이트 보다는, 각자의 경험을 공유 하면서, 도움을 원하는 분들께 빠르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이트가 되었으면 합니다.
매일 생겼다 사라지는 사이트가 아닌, 작아도 알찬 사이트가 되었으면 합니다.
운영자도 아니면서 주제넘은 말 한다는걸 알면서도, 큰 용기를 내서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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