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Metallica.. 내 젊음날의 로망.... 허망...
2012.11.19 00:09
밑에 어느분이 메탈리카 음반 알려 주셨더군요
그래서 검색 해봤습니다
1년여전쯤에 하드 하나가 소식없이 사라지는 바람에
메탈리카 음반이 통째로 사라져서
CD로 다시 립을 할까 하다...
검색해서 다시 받고 있습니다
밑에 어느분 메탈리카를 다시 기억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지금 토렌토에 올렸지만 언제 받을지는 ....
받으면 좋고 못받으면 다시 립해야죠
지금도 메탈음악을 그닥 좋아하지는 않습니다만,
sanitarium - 메탈리카라는 그룹명보다 이 곡을 먼저 알았죠.
메탈이면서도 선명하고 화려(?)하고 변화무쌍하면서도 정돈된 느낌을 주는 멜로디가 상당히 인상깊었습니다.
나중에 보니 master of puppet이란 앨범에 있더군요.
제가 구입한 단 3장의 메탈앨범
Metallica - master of puppet
Tony macalpine - maximum security
나머지 하나는 Black sabbath - live evil(중의 heaven and hell때문에...) 근데 이 앨범 녹음품질이 안좋습니다. 답답하면서 모노인듯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