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0에게 권하는 뷰2

1,어제 동갑친구(6학년:교수)에게 전화하면서... 느낀 점은 필요는 한되 .."눈도 흐려지고, 뭔가 자신이 없다 "라는 것을 느껴...~!

2, 저번에 겔3대란 때, 구입했으면... 좋은데, 지금도 늦지는 않았습니다. 겔3는 이미 늦었고 대신 뷰2를 권합니다.

3, 이게 특징이 1024*768(4:3)입니다. 어찌보면 폰에게는 크다싶은데... 화면자체는 눈에 익은 4:3 입니다.

4, 뷰2를 15일동안 사용해본 경험으로보다서는, 기본에 강한 폰입니다. 웹에 최상이고, 눈이 무지 편합니다.

5, 우리가 실제 맛폰을 사용하면서 필수웹은 인터넷, E메일, 메모, 카메라,금융거래,뷰어(PDF,한글) ,동영상 ,사운드 등등입니다.

6, 90년대의 빠일롯, rw6100(이게 아마 6~7년되었죠) 부터 사용해온 저로서도 요근래에 와서야 이제 실용성이 있다는 것을 느낌니다.

7, 왜, 하필 뷰2냐?  부언하지만, 눈이 편합니다.(여기서 아몰레기 논쟁은 하지않겠습니다.)

8, 그리고, 필수기능에 강하고, 가격이 삽니다.(저는 보름전에 할원 21에 구매, 이것두 비싸서 신규 -4로 물타기하려다 폭발???)

9, 이게 뷰1의 단점을 고쳐서 나온 모델이라... 거의 단점이 없습니다.(가격대비) 밧데리도 2개주고, 카메라가 약하다하는데, 충분함.

10, 지난번 겔3대난이 통신시장을 상전벽해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소비자들이 거품을 알았다는 거죠.) 갑자기 아무 일도 하지않던 국개의원들이 희한한 법도 만들고 룸싸롱이 집이던 애쌔끼들이... 갑자기 바빠졌습니다.

연말까지 한번은 더 저가의 내란이 오리라여겨집니다.(3사를 돌아가면서 정지를 먹인다던데 정지맥이기 전에 한번은 풀기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