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웨어 컴퓨터 배우면 끝이 없습니다.

그런데 일반적인 유저 입장에서 보면 딱 3가지만 알면 됩니다.

컴퓨터 조립 방법. 윈도우 설치 방법. 복구 유틸리티 사용  방법. 이것이 전부입니다. 이 3가지가 되지 않기 때문에

고생을 하는 경우가 참 많은 것 같습니다. 이 3가지를 알면 굳이 대기업 PC는 필요가 없겠지요.

조금만 관심 가지면 할 수 있는 데 라고 생각했지만 참 세상은 그렇지가 않더군요.

저도 30대 중반인데도.. 아직 참 아리송 한 게 많답니다..  저도 윈포 유저지만 윈도 자료를 다 알지 못합니다.

다만 저에게 유용한 자료를 찾고 있을 뿐입니다. 유용한 자료를 찾아서 활용할 수만 있다면 그럴 수만 있다면

충분히 윈포 유저로써는 충분한 호사를 누리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

아랫님이 AS 관련 글을 써 주셨는 데요. 참 바른 말씀이십니다.  그게 현실입니다. 저도  감당이 안 될 정도로 AS에 시달리고

있는 데요. 저 같은 경우 이젠 요령이 생겼다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앵간하면 AS는 하지 않는 게 좋지만 만약 해 줘야 한다면 초보자라는 것을 감안하시고 GRUB 자동 복구 고스트 시스템 정도는 탑재해 주시면 될 듯 합니다.

저는 윈포에 와서 여러 가지 유틸리티를 배웠는 데 참 이게 편하고 좋더군요.

하드웨어적인 에러 보다는 소프트웨어적인 에러로 인한 AS가 더 많은 게 현실인데.... 그 이후 AS가 확 줄었답니다.

AS도 해 줄려면  요령 것 해 주면 될 듯 하고요. 컴퓨터는 너무 많이 알아도 돈이 무지 들어 가니 적당히 ^^ 알면 참 좋습니다 ㅜㅜ

꼭 필요한 정보를 얻어 가셨음 하네요. 저도 윈포에서 꼭 필요한 것들을  얻고 있습니다.

글 읽어 주셔셔 감사 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