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해서 그곳에 가봤는데 충격이네요
2012.11.10 11:00
아무리 화나도 그렇지.. 에휴
중립적으로 생각하려 했지만 안타깝습니다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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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황보수 2012.11.10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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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stal 2012.11.10 11:09
그냥 관심종자인 듯 욕이 주식인 사람, 욕 먹고 오래살게 냅두죠 그냥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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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레타 2012.11.10 11:14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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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두꺼비 2012.11.10 11:15
에이고 참..
왜 저렇게 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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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e 2012.11.10 11:19
소인배 ?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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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話속으로 2012.11.10 11:26
어제 최초 그 일의 진행과정을 생각해서 저 분을 심정을 이해하려 했었고
안타까운 생각도 가졌었으나
이제 그 마음을 접어야 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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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리소스 2012.11.10 11:31
윈포에 오래 계셨다는분이 전혀 애정은 없으신거 같네요.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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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없eOi쁜별e 2012.11.10 11:34 별인 나이가 어려서 댓글도 못 달겠어요
하지만 저분은 벌써 원포에서 마음이 떠나 신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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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 2012.11.10 11:40
참 집요한분입니다. 전에도 카조님가 비슷한일이있었습니다. 그때는 카조님이 드냥 다 해주셨지요 해달라는대로.
그래서 마무리됬는데 지금또 집요하게 그러시네 그때는 카조님의 잘못이아니고 툴을갖고 이래저래 집요하게 물고늘어지셨었지요
근데 묘하게도 그때도 회원게시판이 페쇄되었을때입니다. 헌데 지금도 페쇄되고 바로 이런일터지네요
뭔가 연관성이 일을지도모르겠네요 이미 신고하고 명분용일지도. 전과 비슷한시기이고 필요이상으로 집요하고.
저또한 이번일은 카조님도 심하셨다싶어서 댓글안달고 잇었는데 이렇게까지하는거보고.. 참.. 이미 운영자님이 검찰청까지
가시는 마당에.. 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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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척자 2012.11.10 13:03
비러먹을 꼭 저 지랄틀어야하나...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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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guri 2012.11.10 11:57 문제 많은 양반이네~~
저런 근성 버리기전엔~~
아무것도 이룰수 없어요!!오늘 괜히 짜증나네~~~!!!!!!!!!
어휴....!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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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이 2012.11.10 12:00
저두 그동안 저분의 글과 댓글을 보면서 저분의 심정을 이해를 했고,
얼마든지 그럴수도 있겠구나..그런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이글을 보니.....너무나 충격 그 자체 이네요..!!!!
너무나 이기적인 사람이네요...자기 존심때문에... 윈포럼의 많은 회원분들에게 피해를 끼치는 정말 정말 기가 참니다..
말이 나오질 않습니다.
이글이 없었다면 전 계속 이분을 동정했을 겁니다.
크리****님 정말 너무 너무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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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없eOi쁜별e 2012.11.10 12:00 신고 까정 해야 하는지 별인 이해가 잘 안돼는데용 휴ㅠㅠㅠㅠㅠ
원포에 오래 몸을 담으신 분이 경솔하게 다른 선량한 유저분들 까정
법적 대응에 관여 하게 만든다는게 올바른 판단이라고 생각 되지 않네요 -
풍경소리님 2012.11.10 12:03
마소 직원도 저렇게 하지는 않았습니다.
어제 하루일이 아니었지요..
집요하게 들러 붙어 스토커짓을 일삼았던 놈씨리즈 중의
한 놈...
야비한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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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이다 2012.11.10 12:06
저사람..어제.. 아침부터인가부터 쭉 지켜봤는데...어떤 오기(?)가 있는 것이 이럴줄 알았습니다..
근데 자기한테 어떠한 이득도 없을텐데....가엾고....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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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서 햄볶아요 2012.11.10 12:14
사소한 댓글이라도 득달같이 들려들어서 왠만하면 리플 안다는데, 양심이 있는 인간이 아니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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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못해 2012.11.10 12:27 동네 미친년처럼 여기저기 돌아댕기면서 막 나발대니....결국 저 지랄을 하는군.
미친놈이 아닌 미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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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두꺼비 2012.11.10 12:31
크리에이티브님이 여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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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영이 2012.11.10 13:13
접속 IP 알테고..또 추적 가능 한것 아닌가요..
남자 분들 음지에서 토론해서 해결 방법을 찾아야 할듯.
이 또라이 걍 넘어 가면 안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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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땀다 2012.11.10 14:01
햐~~ 제가 어렸을 때 동네 미친 놈이 있었는데 사람들 보면 무조건 벽돌들고 뎀볐습니다.
동네 형들이 델구가서 패니깐 담부터는 안그러던데 이건 머 팰 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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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뎅이 2012.11.10 14:24
밑의 '빛의인도자'님 댓글에 전적으로 동감하고 가슴으로 와 닿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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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크린안티 2012.11.10 14:32 순 돌+아이네... 라는거요??
저도 동감합니다. 한사람의 탈퇴까지 만든 ...
쓰래기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