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두분다 자중하세요

그냥 넘어갈 수 있는거잖습니까?

그렇죠 하지만 본인이 사과할 의사가 없는데 제가 먼저 굽힐수는 없습니다. 제가 잘못한 부분이 있다면 먼저 사과를 요청하겠지만 피해자가 먼저 사과를 구걸해야하는 이 상황은 받아 들일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넘어갈수가 없는 문제입니다.

만약에 가족중 누군가가 성폭행을 당했는데... 사회적으로 매장이 두려워 쉬쉬하는게 옳겠습니까? 본인이 성폭행을 당했다는게 알려지는게 두렵더라도 그 범죄자를 처벌하는게 옳겠습니까? 저는 후자를 선택한 것입니다.

카리스마조 의 인지도를 뛰어넘을수는 없지만 부당한 행위에 대해서 제가 먼저 잘못없이 넘어가거나 용서를 구걸해야 하는 상황은 받아 들일수 없습니다.

크리에이티브님

이제 그만하시고 넓은아량과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으로 돌아가시길 간절하게 부탁드립니다.

그래야 포럼의 발전도있고 개인의 발전도 증가합니다.

서로의 조그만한 감정때문에

이곳포럼에서  한가지 지식이라도 배워갈려고 니이든저나   이곳에오시는 회원님들을위해서

그만좀하세요 보기 안좋습니다.

제발 포럼에서 한가지 지식이라도 어도 배울수있는 분위기를 만들수 있도록 자제를 부탁합니다.

소담님 하지만 위에도 발언했듯이... 피해자인 제가 피의자 에게 굴복하라는 말씀은 조금은 부담스럽습니다. 앞으로 그러면 어떠한 부당대우에도 카리스마조 가 한다면 감수 해야합니까? 제가 인지도가 떨어진다는것은 알지만 그렇다고 부당한 행동을 참아야 한다면 언제 까지 약자는 약자일수밖에 없습니다. 부당함에 맞서 싸워야하고 그것을 응원해주실 생각은 없으십니까?

님의 글에서 사실은 중재하고픈 의도를 볼수는 있습니다. 그런데 뭐합니까? 저혼자 떠드는 셈인데... 한 회원이 그러더군요 어짜피 사과받거나 결과를 얻을수 없는것 조용하라고... 하지만 저는 최후의 방법을 동원하더라고 반드시 그 결과를 보고 싶습니다.

아따~~~~진짜 말많네

자기와 관련된 내용만나오면 댓글 댓글 또 댓글 ~~~~~

고마해라 이제

이 글 읽고 또 댓글 달기가?

아웅 나까지 열받으랄 카네

이젠 윈포 회원이면 다 알만도 하니 고마해라 진짜

참으세요.

사회에서 어떻게 살고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미 저분은..

다수가 맞다면 미친짓도 다수라는 말은 사실 옳은 소리입니다. 하지만 그 다수를 설득하고 정당함을 지속적으로 주장해서 다수가 나에 의견에 동조한다면 다수는 변하게 됍니다. 이런 노력이 허무할지 모르지만 그래서 사회는 바뀌는것 아니겠습니까?

계속적으로 부당한 행동에 대해서 침묵으로만 일관한다면 소수는 언제나 소수일수밖에 없고 다수의 잘못된 판단에 병들것입니다.

우리나라가 힘이없다고 독도를 내주어야할까요? 한국이 힘이없고 국제사회에서는 소수에 해당되겟지만... 독도를 목숨으로 지키라고 해야하는것이 정의입니다. 지금 다수의 논리로 지켜야하는 기본마저 포기해야한다는 주장은 조금 무리이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