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 윈포럼의 전성기..
2012.11.08 20:49
현재가 윈도우포럼의 전성기가 아닐까요!!??
날마다 엄청난 글과 자료들이 올라오고 또 사라지곤 합니다..
윈도우7때와는 비교할수가 없는거 같아요
[사실 그당시 저는 윈도우 포럼도 잘몰랐습니다 기껏해야 스누피님 블로그나 가끔 들렀었죠]
요즘은 거의 날마다 몇번씩 들르게 되네요..ㅎㅎ
운영자님 입장에서는 좀 난감한 면도 있을거 같아요. 조금은 불법적인 측면도 있으니..
하지만 대단히 활성화된건 틀림없어 보입니다.
이러한 활성화에는 여러분들의 노력이 있었지만 제가 보기에는..
우선 카조님, ksd님의 노력과 열정이 커보여요.
그리고..다른분들을 언급할려고 하니 또 그에 못지않은 많은 분들이 있어 언급하기가 힘드네요
아무튼 많은 분들이 계십니다. 그리고 유령회원님도 언급하고 싶어요.
주머니 속의 송곳과 같은 성격으로 남한테 비난도 받지만 무엇보다도
폭넓은 지식이 있는거 같고 남한테 공격을 받아도 인내할줄 아시는거 같아서요..쉽지 않은거죠...
아무튼 계속 활성화되어 발전하기를 바랍니다..ㅎㅎ
윈도우 포럼 파이팅!!!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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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부맨 2012.11.08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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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 2012.11.08 21:03
너무 많은 분들이라 언급하기가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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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스 2012.11.08 21:01 제가 보기에 진짜 전성기는 윈도 7 SP1 이 나오면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윈 7 SP1 공식 통합본이 나오던 시절 같네요.
그 때는 지금은 사라진 수많은 고수들의 XP 고스트 파일, 순정 트윅 iso 파일, 파워유저님 같은 분의 쉴 새 없는 PE 제작과 강좌,
한영 통합본이 진짜로 하루에도 몇 개씩 올라왔습니다. 오히려 지금은 자료나 정보는 없고 불법 정품인증에 대한 얘기만 게시판을
뒤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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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 2012.11.08 21:09
훔. 그럴지도 모르겠어요. 그때는 지금처럼 관심도 없었으니
그때를 모르니..저로서는 지금도 좋아보여요. 활성화 측면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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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pd 2012.11.08 21:16
사람이 많다보니 이래저래 시끌하기도 하지만 늘 있는 분들이 있어서 그런지 왠지 정이가네요, 아토스님(유령회원)도 그렇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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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르바나 2012.11.08 21:29
지금은 일심동체 뭉치는 그런게 있고 프로젝트에서도 단독이아닌 협동체제로 더 빛을 발휘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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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스 2012.11.08 21:38 그건 그렇네요. 예전엔 소수 엘리트들의 단독 플레이였죠. 그 때는 프로젝트는 없었던 시절.
아시겠지만 그외에 많은 고수분들이 지금도 땀흘려 작업하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