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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 / IT 모바일 앱 개발, 네이티브 vs HTML5
2012.11.08 12:51
최근 모바일 앱 개발에 있어서 네이티브와 HTML 5 이용에 대한 논란이 많다. 네이티브 앱은 디바이스의 자원 활용과 속도 유리한 대신, 모든 기능을 오브젝티브 C로 재 설계해야 하기에 인력 수요가 필요하다. 반대로 HTML 5의 경우 웹에 기반해 자바스크립트 프레임웍의 사용부터 활용 유지보수에 장점이 있지만, 모든 데이터를 서버사이드에 둬야 한다는 이유로 저장소 문제를 가지고 있다.
페이스북이 하이브리드 형태의 앱으로 전환한 이유도 바로 저장소 호출에 따른 리퀘스트 부하 문제와 속도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게 가장 큰 원인이라고 하는 것도 여기에 있는 것이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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知音 2012.11.08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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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이런힐이 2012.11.08 21:14
무엇으로 하든 재미있으면 그만..
다만, HTML5는 아직 좀 느림; 네이티브를 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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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nessAngel 2012.11.09 06:53
본문에 좀 이상한부분이나 오타등도 보이네요
예를 들어
해외의 경우 특히 HTML5 가 상거래 사이트에서 한국처럼 Active X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보안 이슈가 상당한데, 이런 부분에서 HTML5 가 일정 부분 이 문제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여기는 모양이다.
-_-? (아마 자바랑 ssl등을 사용중인데, 보안문제를 html5로 보완가능하다고 적고팠겠죠)
흐흠.. 이 둘은 모바일 앱의 성격에 따라 달라지는것이라 그다지 논란의 여지는 없다고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