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맥북 부트캠프에 엔터K 평가판 올리고 인증 성공했습니다.
2012.09.21 03:03
다만 지금은 개인설정이 안먹히는 반깡통 인증입니다.
dli나 dlv로 떠보면 비인증 상태인데 컴퓨터 속성에선 정품인증 상태죠.
1. 설치된 키를 제거한다.
이러면 평가판이라 가능했던 개인설정이 막히고 윈도우 정품 인증 항목이 PC 설정 변경에 뜹니다.
2. 인증된 다른 PC의 엔터프라이즈의 토큰으로 토큰을 덮고 재부팅한다
(K 여부는 상관없음, 터치님의 도구로 덮음)
3. 기존의 엔터프라이즈에서 먹혔던 키를 이용해 PC 설정 변경에서 정품 인증을 시도한다.
키를 한참 읽다가 아무런 경고 메세지 없이 입력된 키만 지운 상태를 보인다.
4. 8월 말일달에 나온 연장으로 인증을 시도한다.
5. 성공.
성공 뒤 해적인증도 먹힙니다.
개인설정만 어떻게 해결하면 될 듯 하네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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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튀김 2012.09.21 03:21 -
카리스마조 2012.09.21 07:06 인증으로 표시되는것은 해적인증을 덮어서 그런것같습니다
자세하게 보려면 명령창에 winver입력해보세요
평가종료날자가 없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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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튀김 2012.09.21 15:06 평가종료 날짜는 없지만 부팅 후 1시간이 지나면 시스템이 자동종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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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튀김 2012.09.21 16:37 라이선스 상태도 사용 허가이고 키도 잘 들어가있고 rearm도 1000회인데 1시간 될때마다 재부팅되네요...
이건 따로 뭔가 관장하는게 있는건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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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튀김 2012.09.21 16:57 네. 1시간만 되면 예고없이 확 꺼져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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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스마조 2012.09.21 16:40 1시간인가요 윈도우즈 7 에서는 2시간이 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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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해적인증 뒤 원본 토큰과 2번의 키로 복원한 뒤 다시 2번의 토큰과 키로 덮으면
컴퓨터 속성에선 인증되었다 뜨지만
제어판모든 제어판 항목관리 센터Windows 정품 인증
여기선 위의 글의 결과와는 다르게 제품 키도 사용할 수 없음이라고 뜹니다.
일단 얻어지는 결론은 컴퓨터 속성과 PC 설정 변경의 정품인증 여부의 기능은
어느정도 기능이 연관되어 있는 듯하다는 겁니다.
실제 시스템은 올바르지 않은 토큰을 제대로 인식해서
사용할 수 없는 토큰이라고 뜨고 있지만
정작 정품인증을 비롯한 윈도의 껍데기 내지 인터페이스는
정품인증 상태라고 인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결국 이는 정품인증을 인식하는 기능이 따로 있고
이 여부에 따라 사용자 제한을 거는 인터페이스의 기능이 따로 있다는 얘기가 됩니다.
일단 이렇게 인터페이스 단계에서 정품인증 스푸핑이 가능하고
사실상 이런 상태라면 설령 시스템 내에서는 정품인증 상태가 아닐지언정
사용자가 사용하는 인터페이스 단계에선 개인 설정 외에는 아무런 제약도 없고
(워터마크조차 없는 상황입니다)
그나마 하나 남은 개인 설정만 해결되면...
일단 해적인증 수준의 단계에선 진정한 끝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