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무약정시 LTE요금 비싼가요?

좀, 색다른 방식이기는한데요, 위험합니다.

1,LTE를 무약정이라,??? 답이 나올까요? 무지 비쌀건데???

2, 울집 와탭은 매달50G 약정에 한달에 4,100원 정도나옴니다.(이것두 특수한 경우: 작년 와이브로 환장?으로 퍼뜨릴 때.. 복지적용해서 기계값 일시불-17만냥-로 갚고..지금 매달 나오는 가격임)

3, IMEI..바꾸는 것은 간단할지도 모릅니다. 아는 이들이 하지않을 뿐이지요, 영원히 걸리지않는 방법도 있습니다. 쭝국가면 쉽게 구하는

롬라이트로 바꾸면... 거의 적발하지 못합니다.(근래에는 용산도 있겠죠???) 과연, 이렇케까지 살아야하는지는???

4, 무약정이란게, 쉽게 이야기하면... 요금할인을 받지않고, 93일의무사용이나 ..이런거 구애받지않고, 사용한다는건데,

이게 진정 싸게 먹힌다면... 그 수많은 뽐의 사용자들이 ... 전부 그렇게 사용하겠지요.

5, 무작정 싸게만 쓰야만 한다면... 좀 지난 구형기계들(지금 같으면 스크의 할원 만원에 나오는 옵티이이..같은..)을 옵션걸어놓고 사용

하시는게 백번 나을겁니다.(조금전에도 폐쇄몰에서는 -로 나오는 것을 확인했슴.-> 계산해보니, 금액적으로 만원+기계가 하나 공짜?)

6, LTE시대에 와서는 더더구나... 무약정이란게 과연... 이란? 회의가 드네요.(계산하기 싫을 만큼 비효률적입니다.)

3. J-Tag 말씀하시나요?

완전 분해하면 납땜해서 연결할 패드가 나오지요.

그러나 S폰은 분해하지 않아도 가능한 방법이 있습니다. (아이폰은 실패)

스크트의 위약금3 조항 때문이라도 정말 무약정으로 쓰고 싶긴 합니다.

KT는 12월 LG는 내년에 도입할 것 같지 말입니다.

위약금3: 인터넷 통신처럼 혜택 받았던것 다 토하고 나가는 방식. 위약금 2와도 겹칠 수 있음. 초반에 털고 나가던가 완주해야지 애매하게 18개월 이런 식으로 쓰게되면 위약금 폭탄투하. 아마도 인터넷처럼 차후에 약정중 이동할 때 옮겨가는 곳에서 자신의 리베이트에서 덮어주는 형태가 될 통산이 큼. 더욱더 왜곡되는 통신시장으로 달려가는 지름길.

수입한 신형 공기기가 있을때 통화는 별개로 하고,

월 1만원 정도에 LTE 1GB 정도를 쓰면 통신사도 손해는 아닐거란 생각인데

역시 알아본 바 통신사의 교활한? 욕심은 하늘을 찌르는군요.

편법으로 패쇄몰이나 노려야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