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ows 8 Pro K 업그레이드 버전의 모든것

온라인 인증이 무제한이라는 겁니다.

제가 실컴에서 확인 하였습니다.

현재 약 30회 온라인 인증 실시하여 사용중입니다.

그 어떤 메세지 없이 바로 인증 됩니다.

정품을 구입하고 구입영수증까지 있다면 만약 인증이 막히면 가만히 있겠습니까?

온라인인증이 안되면 전화인증을 시도하고 전화인증도 안되면 교환원 바꾸어서 호통을 치면서 정품인증을 할텐데 뭐가 걱정인지.....

그런 의미로 보면 무제한 인증 맞겠지요.

온라인 상으로 떠도는 키 받아서 무제한으로 온라인 인증이나 전화인증을 기대한다는 것이 무리가 아닌가 하네요.

전화인증 하는 건 유출키로 인증을 하기위한겁니다.

전혀 타인에게 유출되지 않은 순수 1인 1라이센스에 한해서는 무제한인듯 합니다.(온라인인증)

타인에게 유출되어서 재인증하는 것인지, 본래 정품 고객이 재인증하는 것인지는 온라인 인증 또는 전화인증 상으로는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따라서 정품 고객이 온라인 인증 무제한이라는 건 말이 안되는 얘깁니다.

그래서 전화인증이 막혔을 때 상담원 연결을 하면 정품 박스에 있는 몇째 줄 단어를 읽어보라든가.. 이런 질문을 하죠..

불법 사용자와 정식 고객을 구별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애초에 상담원 연결이란 건 존재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러니까 이게 제 말이라니까요.. 얼마든지 재설치 가능하다. 얼마든지 인증이 가능하다..

그 말뜻을 잘 알아들어야 한다고요. (온라인 인증 막히면 전화인증하면 되고 전화인증 막히면 상담원 연결하면 된다 이 말이죠)

진짜 무제한 인증이면 모든 제품키가 온라인 인증이 무제한으로 된다는 얘기고 그것은 그 분의 해적인증이고 뭐고 존재가치가

없어지는 거죠. 구글 검색하면 키가 수백 개도 나옵니다. 그거 그냥 입력하면 모든 불법 사용자가 전부 정품이죠.. 

오피스 2013 도 이렇게 전화인증 전쟁을 할 필요도 없는 거고.. 저 답변은 MS 가 XP 시절에도 하던 답변인데

XP 조차도 리테일 상품은 정품 인증 횟수 제한이 걸려 있습니다. 주위에 XP 정품 구입한 사람들이 계속 포맷하고 재설치할 수 있었는지

물어보시길. 그래서 정품고객들조차도 스누피 에디션, 넥스 에디션, 동티 에디션을 다운받아 썼던 겁니다. 귀찮아서..

글쎄요. 모든 제품키가 온라인 인증 무제한은 모르겠고요. 전 단지 위에 첨부한 트위터 글을 참고했을 뿐입니다.

업그레이드 프로모션에 한해서 온라인 인증 무제한일수도 있겠죠.

다른키들의 온라인 인증 무제한에 대해서는 모르겠네요.

단지 업그레이드에만 언급한 얘기입니다.

업그레이드 프로모션 제품키가 따로 존재한다면 말이 되겠지만 글쎼요.. 만약 그렇다면 애초에 클린 설치도 안되고

제품키도 구글에 돌아다니는 일반 리테일키와는 달라야 하겠죠. 그러나 업그레이드 제품이 클린 설치가 된다는 그 순간부터

기존의 인증방식과 업그레이드판의 인증방식의 차이는 무의미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XP 볼륨판 무제한 인증으로 XP 불법 복제본 (블랙에디션, 스누피 에디션, 동티에디션)의 원인제공을 한 MS 가 똑같은 바보짓을

반복할 리가 없죠. 만약 업그레이드판이 무제한 온라인 인증이라면 MS 는 뇌가 없는 기업입니다.. 

Windows 8 로 오면서 뭔가 큰 변화가 몇가지 있는듯하네요. (점유율 확보가 가장 큰 관건인듯)

클린 설치가 가능해진것도 아마도 " 처음 사용자용 "이 출시 예정도 없어서 그렇게 해 놓은건지도 모르겠네요.

암튼 소비자들한테 좋아지고 있는거죠.ㅎㅎ

네에 그런듯합니다. 이번 오에스는 기존 오에스와 완전다른(데스크탑 + 태블릿 + 스마트폰 통합) 개념으로 생각을 해야할듯하네요.

기존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야 할듯 하네요.

전 업그레이드버전 구매이후 메인보드,CPU,그래픽카드 모두 교체후 설치인증했습니다.

모든 PC가 같은키로 인증은 가능하지만, 동시인증은 불가능하다는것이 1키 1라이센스 정책입니다. 가장 최후에 설치된 PC만이 정상 라이센스이며, 나머지 PC들은 어느순간 인증이 풀리게됩니다.

제가 보기엔 원글은 100%의 사실로 구성되어 있는듯합니다만? 오해의 소지가 있는 단어사용은 조금 있긴하지만..

님 말씀이 설득력 있어 보입니다.

최종설치된 제품을 정품으로 인식하고 이전 제품은 차단될 것 같습니다.(인터넷으로 확인?할 것 같음)

가능하시다면, 동시 설치하여 추이를 지켜보면 좀 더 확실할 것 같네요.^^

만약, 키가 유출되어 문제가 되면 사용자의 과실로 인정되어, 해킹여부에 대한 증빙자료가 있어야

해결 방법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맥북에어 1대 밖에 없어서 여기저기 테스트는 못해봤지만,

오에스를 직접 만든 회사 직원이 한얘기를 안믿으면 어떻게 합니까?

전혀 근거없이 작성한 글은 아닙니다.

유효성 검사시 키가 확인되면 구매가능합니다.

모든 인증에 관한 제품들이 그러하듯(네비게이션을 예로 들면 1장치 1라이센스) 윈도우즈도 1인 1라이센스가 원칙이죠.

1인1라이센스만 지켜준다면 인증횟수,재설치횟수,설치장소,하드웨어제한 등이 다 무제한이거죠.

오해의 소지가 있습니다. 판매되는 모든 윈도우가 1키 1라이센스는 아닙니다. 리테일 라이센스로 판매되는 제품들에만 해당되는 말입니다.

DSP라이센스로 판매되는 제품은 하드웨어 변경 불가능입니다.

네 맞습니다. 제가 말하는 부분은 제목에서와 같이 업그레이드에 관한 것만 얘기한것이고요.

COEM은 아닙니다.ㅎ

무제한 인증 테스트 감사드립니다. 빨리 해보셨네요.ㅎ

제가 알기로는 정상인데요. 해당 에러메시지는 하드웨어변경 또는 동시사용대수 초과 상태로 온라인인증시에 발생하는 에러입니다. 그럴때 ARS인증을 통해 내가가진 제품키를 A컴에서 B컴으로 이동시키겠다는 의사표시를 오프라인으로 하는것입니다.

본컴 꺼두시고 자녀분들컴에서 다시 설치 후 전화인증 해보세요 ㅎ

자녀분들컴은 정품라이센스허가상태로, 노백님의 본컴은 인증이 풀리겠죠

MS의 답변에는 온오프의 내용이 없네요.

LazyFlow님께 할 애기는 아니지만 만약 오프라인만 된다면 MS는 당연히 그걸 공지해야 맞지 않을가요?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다만 제가 알기로도 그렇고 경험해본바에도 저는 두번째 컴에서 온라인인증이 바로 이뤄졌으며, 에러코드와 함께 오프라인인증으로 해결하는것은 예외적인 경우라고 알고 있습니다. 어떤 경우에 이렇게 되는지는 자세히 알지 못합니다 ㅠ

그럼 타 PC로 이전은 전화 인증만 가능한걸까요?  

주요부품 업글시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저도 사실 그런 문제에 대해 확신이 안 서서 내년쯤 하드웨어 업글 예정인지라 업글판 구입을 망설이고 있거든요.

구입시도하다 중지하고 며칠째 망설..

저는 본컴설치인증후 노트북에 설치인증과정이 온라인으로 정상적으로 되었고, 다시 본컴 하드웨어 교체후 본컴에 재설치할때도 정상적인 온라인인증이 가능했습니다. 위에 노백님의 경우에는 본컴에서 30여회에 달하는 인증시도로 인증횟수제한에 걸려 하드웨어교체 또는 다른컴에 설치시 ARS인증을 요구하지 않았나 하는 추측을 해봅니다. 만약 윈7 본컴에서 저 정도의 인증시도를 했다면 본컴에서도 ARS인증을 요구했었을텐데, 윈8이 라이센스에 대해 한층 더 융통성을 발휘하는것 같네요.

하긴 노백님 같은 경우는 너무 많은 인증시도 때문일수도 있겠군요.

Lazy님의 경험대로 본다면 업글판 구입을 적극적으로 고려해봐도 될거 같네요.

여튼 답변 감사합니다.

당연히 1키 1라이센스는 1개의 키로 1개의 라이센스만 인정하는 정책이니 같은키로 두대의 pc가 동시에 인증상태로 유지될수 없음을 뜻합니다. A컴에서 B컴으로 이동설치시 어떤분들은 그냥 에러없이 B컴에서 바로 온라인인증이 되는 경우도 있고, 에러를 뿜으며 인증이 되지 않을때는 B컴에서 ARS인증을 진행하면 인증이 이루어진다고 알고 있습니다. 어떤 경우이던지간에 A컴은 다시 사용하기 시작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또는 그 즉시 인증이 풀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