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 인증ID를 무작위로 맞춘경우도 인증이 유지될까요?

시간 지나도 인증이 풀리지 않습니다.

하드웨어 변경허용점수를 초과한 경우만 풀립니다.

예를들어 메인보드를 변경한경우 입니다.

전화인증 방법은 가장 확실한 인증 방법입니다.

좀더 빠르게 진행하시려면 전화인증툴 만드신는분 몆분이 팀을 이루어 자신이 발견한것을 공유하면서

진행하면 좀더 빠르게 해답을 찾아갈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곰돌이 님이 말씀하신 A 셀의 6자리수가 맞으면

확율이 높아지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간단한 실험으로 A셀에 123456을 치면 잘못된 번호로 나옵니다.

새로운 가능성의 도전이 시작되었군요. 건투를 빕니다.

글쎄 전화 ID를 한방에 대입하는 커멘드가 뭔가요?

글을보니 그걸 아시는것 같은데요 .. 커멘드좀 알려주세요.

그것만 있으면 응답시간이 얼마가 걸리든 스레드로 초당 100회 정도 비교함수에 대입하는건 어렵지 않습니다.

메세지 박스는 바이패스 (리다이렉션) 해서 따로 파싱하면 되니까 완전한 키 파인더가 되는거죠.

토큰 자료실 같은 전화인증ID 개발토론실& 프로그램 개발자료실 하나 만들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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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인증 창에서 한 셀에 입력이 되는 값(잘못된 값이라는 경고 없이 입력이 되는)은 실제 입력 범위 중의 1/10인거 같습니다. 이 값들은 다른 셀에도 문제 없이 입력이 되는거 같구요(몇개만 넣어봐서 장담은 못하겠음). 

이게 맞다면 6자리 숫자 중에 하나의 숫자는 그냥 체크섬 확인용 숫자일 듯 하고 실제 우리가 입력해봐야 하는 값들은 0~99999의 범위 + 한자리 체크섬인 듯 하네요. 체크섬은 그냥 사용자가 실수로 번호를 잘못 넣었을 때 금새 알아채고 수정할 수 있게 해준 ms의 배려겠죠. 체크섬 공식을 안다면 바로 숫자를 넣어볼 수도 있겠고 공식을 모른다면 그냥 0~999999 범위 숫자를 다 때려박아보고 통과한 값들로 8개의 셀에 대입 작업을 해야되지 싶은데 결국 100000^8가지 경우의 수네요. 관건은 이 중에서 실제로 인증이 되는 키가 어느정도나 있느냐는 건데 푸피님의 경우를 보면 적진 않아 보이기도 하고...

2단계의 설치 ID 1-9즁에서 1의 6개숫자는 확인ID용 실제값이고 나머지 2-9까지의 각각의 6숫자는 각 컴퓨터의 기본적인 HW의 값울 자세하게 encoded한 것임을 다 알고 계시겠죠. 

따라서  매 MB의 chipset, Bios, FW,등 다른 factor value에 따라 번화하는 2-9까지의 설치 값을  무작위 3단계 확인ID A-H 용 숫자를 임의로 만들면 표준적, 범용으로 적용하는 것이 타당하는지 조금 의심스럽습니다. 

조, 편을 갈라서 동일MB에서 발생하는 1의 6숫자 값을을 알고 BIOS 회사별 version별, Chipset별 등 자료수집을 한 후 2-9까지의 발생되는 code의 방법을 숨차적으로 먼저 이해하고 시행오차를 줄이면서 접근하는 것이 옳지 안는가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