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MS사의 새로운 도약이 시작 되는가 봅니다.

오늘 새벽에 인터넷상의 각국을 보면서 느낀점이 있어 이곳에 몇자 적어 놓습니다.

" 가진것이 많은 국가에서는 인재로 뭉치고

  가진것이 없는 국가에서는 인연,학연 등등으로 뭉친다 "

지금껏 보아오면서 느낀것인데

이번에 마소의 대응을 보니 경영진이 참으로 대단하다는 것을 새삼느끼게 됩니다.

" 나만의 최대 단점을 최대 장점으로 만드는 능력 "으로

최대한의 내실을 다지는 방법을 차근차근 만들어 가고 있는 것이 눈에 보이기 시작 합니다.

하기사 "마소직원입니다" 하고 이곳에 글을 올려 놓으신 분이 근무하는 곳이니

경영진이 뭉쳐야 "마소직원입니다" 분 먹여 살지지요 !!!!

- 마소 오너들은 경영에서 손을 놓은 이상 주식만 상승하면 되는것이고

- 프로그램 개발하는 "인도"분들은 더 분발해서 새로운것을 만들어 놓아야 하고

- 이것 받아서 영업뛰는 시간 많은 분은 "마소직원입니다"하고 다니지요!

window 8을 사용해 보니 기존의 컴에서 벗어나기 위해 많은 시간과 열정을

솟아 만든 제품이여서 초기 단시일 내에 ms-dos때 처럼만 퍼져 준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