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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 / IT eBay가 만드는 버티컬 서비스 '피드 (feed)'
2012.10.25 14:26
이베이는 왜? 버티컬 서비스에 동참하는가? 어쩌면 이글은 이 논재에서 출발해야 하는 것 같다. 아마존과 함께 세계 최대의 온라인 상거래 업체로 이름 높은 이베이가 시도했기 때문에 이런 논재가 성립 될 수 있다는 생각이다.
The Next Web에 따르면 이베이가 뉴욕에서 열린 쇼핑의 미래란 행사를 통해서 미래의 쇼핑 서비스의 미래를 사용자 맞춤형 서비스에 포커스를 맞추기로 했다고 소개했다. 이를 위해 그들은 이런 스타일에 가장 최적화 된 것으로 평가받는 핀터레스트 스타일로 웹사이트를 개선하기로 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