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리눅스는 신세계였어..

그럼요. 12.04 lts 이넘 좋~습니다. 리소스도 적게먹고..

지금 파티션 따로 잡아서 grub 으로 부팅해서 쓰고 있어요.

윈도우 쓰다가 질리면 그거 쓰다가..  가상머신에선 비교할수 없어요.

우분투에서 뷔엠 설치해서 실행시켜보세요. 윈도우보다 훨 잘돌아갑니다. 

지원도 5년인가.. 길기때문에 더욱매력적이죠..

액티브엑스만 없음 갈아탈만하죠...저사양쪽엔

전 12.04도 무거워보이던뎁...10.04LTS가 적당하더라구요

GNOME는 별로라 ㅡㅡ;;

그리고 리눅스도 모든게 공짜는 아닙니다 쩝;;

Free Software하고 Open Software하고 착각하고 계시는듯..

어느부분 때문에 신세계고 혁명인지를 말해주셔야 ... 실질적으로 리눅스를 사용하실줄은 아시는지?;;;

리눅스 책 여러권 팠는데도 리눅스 초짜입니다. 슬랙으로 시작했다가 레드햇, 지금은 페도라 쓰고 있네요. 데비안은 이상하게 손이 안가서 우분투는 깔아보지도 않았습니다. 프로그래밍 배우고 콘솔에서 명령어 익히고 셀스크립트 주물락거릴 때는 재밌더만, 포기하고 나니 딱히 할 게 없어요... 퍼스널 컴터로는 윈도우즈에 못미치는 것 같구요. 90년대 말 리눅스열풍 대단했지요..커뮤니티 사이트도 많았고 국내 배포판도 많았고..대부분의 리눅서들이 왕성하게 시작했다가 윈도우즈로 회귀하거나, 멀티부팅으로 유지 하더군요.. 물론 잘쓰고 계신분들도 많겠지만,

제경우 메인은 리눅이고, 윈도는 버박이랑 멀티부팅 하나 잡아놨습니다

맥----------리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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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 붓캠

위에 왼쪽 선은 하드디스크 파티션, -----는 패러럴즈 가상머신입니다.

이렇게 쓰고 있어서 딱히 리눅스의 장점을 느끼기가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