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웨어 외장하드 구매 or 하드 케이스 구매...?

떨어지긴했지만 아직도 예전가격 생각하시면 좀 비싼느낌은 있지요. 삼성도 하드사업 시게이트로 넘겨서 아마도 더 다운은

어렵다고 생각되네요. 좋은 제품 잘 만나시길~!

예전가격에비해 아직은 비쌉니다.

하드용량이 이미 모자라다고 하셨으니 하나더 사셔야할듯 하구요

내부 연결과 같은속도...라면 e-Sata 를 말씀 하시는것 같습니다.

그것외엔 내장과 같은속도는 어려울듯 합니다.

외장 케이스와 하드를 따로 구입 하시는것이 가격적으로 약간 낫다고 생각되구요

외장 케이스외에 "덕" 이라고하는 재품도 살펴보면 좋을듯 합니다.

하드를 여러개 사용하다보면 모두 연결해서 사용하기도 그렇다고 각기따로 외장케이스를 갖추기도 애매해집니다.

이럴경우를 위해 덕 하나에 하드가 두개 또는 그이상 연결되도록 만들어진 재품들이 여럿 있습니다.

이경우엔 인터페이스 역시 고려할 부분이 또 고민거리 이기도 하죠 ^^

USB2.0 으로 사용할경우 두개가 각각 다른 드라이브로 잡힙니다.

e-Sata 일경우엔 보드에서 멀티 머시깽이를 지원해야만 각기다른 드라이브로 인식됩니다.

그렇지 않다면 하나만 써야하죠 ^^ 유심히 찬찬히 구분하여 보세요 ^^

가격을 떠나서 .. 하드포함 외장하드는 안사는게 좋죠.. 

거의 대부분이 재생하드입니다.  말그대로 고장난서 수리해다가 고처서 다시 파는 거죠..

재생하드건 아니건, 정확하게 지정해서 하드를 넣어주는 업체가 아닌이상,

싼거 넣으려고 듭니다. 보통은 싼게 안좋죠. 가격경쟁으로 싼거를 넣는게 아니라, 원가자체가 싼거를 넣으니...

그래서 원하는 하드가 따로 있다면, 따로 구매하는게 좋죠.

조립은 어렵지 않습니다.

광고가 될까봐 어느거라 말은 안하겠지만, 탈착이 손쉬운 외장케이스도 있습니다.

(나사 조으고 이런거도 필요없음. 그냥 열고 꽂으면 됨. 위에서 누가 말한 Dock제품 아님.)

평소엔 내장으로 써고 비상시엔 WTG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우선 USB로 WTG를 40~80기가 정도를 설치해주신 다음 내장으로 넣어서 써시다가 비상시엔 WTG로 써면 됩니다.

제가 그렇게 사용중입니다. 2테라에 WTG와 자료들을 D:에 넣어두심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