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웨어 결국 아이패드 미니와 혁신은 없었던 아이폰5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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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가만히 있는 삼성은 끌어들여서 까시는지요?  물타기 쉴드치느라 애쓰시네요. 

누가 삼성은 훌륭한 혁신제품인데 애플은 못난 제품이라고 했던가요?  그런 사람 본적이 없는데요.

삼성은 열심히 까는 사람들이 애플 까이는 꼴은 절대 못보겠는 모양이네.

여기서 누가 뭐라고 했나요?  본문글에도 아이폰5 까는 글은 안 보이는데..   

왜 여기와서 혁신 어쩌구을 따지시는지요?  이해가 안되네.

물타기 쉴드인지 나발인지는 몰라도...

제목을 보세요..."결국 아이패드 미니와 혁신은 없었던 아이폰5 발표'

여기서 혁신이라는 말이 나오니... 그냥 질문을 던져 본건데...

무슨 쉴드를 치는지 마는지...

 

갤럭시 S3 극찬으로 검색하면..

반면에..갤럭시 S3 혹평으로 검색을 하면... 아주 소수의 사이트에서만 검색이 되는 듯

그런데... 아이폰5 극찬 으로 검색을 하면... 검색이 잘 안됩니다.

여기서 던지는 질문이...왜 애플은 항상 "혁신"의 잣대를 대면서...

다른 회사에 대해서는 그러한 잣대를 대지 않는지...

그리고 그러한 회사의 하나로서 삼성의 예를 들었는데...

무슨 이걸 가지고 쉴드를 치느냐 마느냐...

할 말이 없네..!!

아! 아이폰5가 극찬을 못받으니까 열받았군요?  아이폰5는 극찬 못받으면 안 되는건가요?

그것을 왜 여기있는 사람들한테 따지듯이 하죠?  여기 있는 사람들이 뭘 어쨌길래요? 

왜 애플이 혁신이라는 단어로 까이는지 모르는 모르나요? 

별것도 아닌 물건가지고 혁신 운운하며 잘난척 한게 그들 아닌가요?  여기저기서 이회사 저회사 붙들고 소송만 해대고..

그러니 진짜 좋은 물건 못내놓으면 까일 수 밖에..

언론에서만 그러는줄 아나요? 일반인 들도 실망하는 사람 많더만요. 겔3도 당시 일반인들에게 꽤 까였구만..

이거 무슨..

옴니아2를 만져본 사람으로.. 할말이 없네요...

새로운 무슨 뭐라뭐라 하는.... 슬레기 pc인가 나발인가 하는 것도 써 봤는데...

신문기사는 죄다... 누구 말마따나... x장 빨아주는 기사가 그렇게 많은데...

그래서... 삼성 제품은 칭찬일색인데...애플제품은 왜 그리 혹독하게 대하는가 하는 의문에 대해서...

내가 다른 사람한테 따진적도 없고...

열받은 일도 없고.... 따진적도 없고...

다만 언론에서 왜 이렇게 하는가? 하는 의문 한마디만 던졌는데...

혼자서 열폭하는 것을 보니..

" 왜 애플이 혁신이라는 단어로 까이는지 모르는 모르나요? .... 왜 까이는지 설명 해 주삼....

keynote를 직접 본적이 없어서... 자신들이 만드는 제품을 혁신이라고 주장했나?..

아니면... 언론에서... 그냥 까기 위해서 만든 말인가?...

도데체 어떻게 만들어야지 혁신인지설명할 수 있는감?

억울해 하지 마세요

그놈의 '혁신'이라는 말은 스티브 잡스가 써온 말입니다.

-Pretty much, Apple and Dell are the only ones in this industry making money. They make it by being Wal-Mart. We make it by innovation.

-Sometimes when you innovate, you make mistakes. It is best to admit them quickly, and get on with improving your other innovations.

-Innovation distinguishes between a leader and a follower.

?스티브잡스의 연설에서 검색했습니다.

이쯤되면 당연히 애플의 새제품에 '혁신'을 기대하게 되는거 아닐까요.

잡스가 고인이 되었다고 이제는 기대하지 말라는건 아니겠죠?

잡스가 저렇게 말했는데 당연히 언론에서는 그놈의 '혁신'이 무엇인지 집중하겠죠

그런데 누가봐도 4S -> 5로의 변화는 미미합니다.

그저 스펙업 밖에 없습니다. 디자인도 그대롭니다. 이정도 변화는 중국의 스마트폰업체도 할수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전세계의 IT에 관심좀 있다는 사람들이 애플을 바라보는 시선은 '한발 더 앞서가는 변화'에 대한 기대일겁니다.

기대가 큰 만큼 실망도 컸기에 너도나도 앞다퉈 그런 기사를 써대는 걸테지요.

'혁신'에대한 정의.... 제 스스로 애플에 기대하는 '혁신'은 한발 더 앞서가는 변화 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옴니아2를 만져본 사람으로...

어딜가나 나오는 말이군요. 사실상 옴니아보고 전지전능이라 홍보하면서 팔아제낀건 지금 (가짜)명품 LTE 홍보하는 SK 인데 말이죠 ㅎㅎ

혁신을 함부로 남발하시는건 잡스였지요.

네 그런기사도 있지만 그닥 공감하긴 어렵네요.

명품의 첫째 조건은 오래가도 그 가치가 떨어지지 않아야 합니다. 

아니면 개나소나 가격만 비싸게 받아도 명품이 돼버리죠.

반도체 + S/W로 구성되는 전자제품은 6개월~1년이면 고물이 돼버려서 어떤것도 결코 명품이 어려우며

오히려 진공관 오디오 같은게 진정한 명품 입니다.

다만 애플 제품은 시효가 다소 길어서 2년이상 가는 경우도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