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8 인증툴은 정말 만들기 어려운가 봅니다.

윈7 인증툴도 그다지 빨리 나오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비스타와 별로 바뀐 것이 없었던 윈7이라서 금방 처리가 되었으나,

윈8으로 경우에는 윈7과 인증 체계가 많이 바뀌었으니 더뎌지는 것은 당연한 것이겠지요.

OEM 노트북들이 쏟아지고 좀 더 대량 배포를 위한 체계가 생겨나면 정보가 많이 나오면서 더 급물살을 탈 것으로 생각합니다.

윈도 7 금방 나오지 않았고요, 초기화시켜 날짜만 되돌리는 조잡한 방식이었습니다. 카리스마조님의 인증툴이 완벽해진 건

윈도 7 출시 1 년 뒤였고, OEM 인증방식 같은 것도 6 개월 이상 걸렸습니다. (오래되어 님의 기억이 잠시 왜곡된 듯)

오피스는 사설 서버로 가짜 인증을 시키는 게 통했기 때문이었을 뿐입니다. 사실 개인설정은 안 쓰는 기능이죠.

(한 달에 한 번도 안씀) 저는 정식키를 갖고 있어도 해적인증을 쓰고 있는데.. 어느 누가 잠금화면, 시작 화면을 매일 또는

매주 바꿉니까? 몇 달에 한 번 바꿀까 말까인데.. 이게 클라우드 방식으로 계정에 연동되니 개인설정까지 가능하게 만들기가..?

외국 애들도 못 만들고 있으니..

지금도 헷갈립니다...카조님 현재의 인증툴은

코어/프로/기업 그리고 wmc 버전 모두 어떻게 되는지요...

인증되는 것과 개인설정되는 것 그리고 파란인증창이 뜨는것...

버전별로 정리해주시면 안될까요....

파란창이 뜨면 인증이 풀리는건지..혹은 개인설정과 인증은 관계가 없는지 등...

정식 출시가 되야  인증툴도 많이 나오지 않을까요?

카조씨지금한국에 있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