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요님 사태 종료? - 그의 정체는 결국 ㅎ -

불법 사용자들을 비난하거나 비아냥거린 게 아니라

불법 사용자들이 그냥 불법 사용을 하지 않고 그들이 만들어낸 이상한 논리로 불법 사용을 정당화하는 것을

지적한 겁니다. 

그래서 그런글에는 익명님이 있었서는 안되는겁니다.

자리도 봐가며 펴야하는데  익명님은 자신의처지는 아랑곳없이 시도때도없이 여기저기

온동네를 주름잡으며 자리를  펴고 돌아 다니시니

그런것이 꼴분견 이라서 사람들이 막말을 하는겁니다.

인간이 살아 감에 있어

지극히 간단한 순리는  (  똥물도 순서가 있고 소똥도 계단이 있다는 말씀 입니다 )

때와장소를 잘 가려서  / 할말 안 할말을 해야  / 나의 순수한 정당성이 성립이 되는겁니다

결국 오늘 논쟁은 이 마지막 댓글로 한 쾌에 정리되며 끝나는 것 같군요..

속된 말로 '지랄도 수준껏 하라'는 말이 생각나는군요.

익명요님 자주 뵙긴 했는데 이번 사태로 저도 다시 보게되는군요....

역시 알기 힘든 게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