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
2012.08.26 16:03
그런 사람이 왜 이곳에 있습니까?
현업에서 잠 못자면서 연구하고 개발하고 그렇지 않습니까?
뇌이버 , 담에 , 네트온...커뮤니티 사이트라고 하죠?
커뮤니티...잡탕 이란말 입니다.
파워유저와 악감정이 잇던 사람이 세리아의 난동(?)에 편승을 했다?
아뇨 그거야말로 모함이죠
개인적으로 XP 유저라 그이후 윈도우는 그닥 관심 밖이었습니다.
그러다가 PE 문제로 논란이 있더군요 <이미 이때부터 (이슈)는 시작이 된거였어요> 다른 카테고리로 갔어야 하는데...
덧글로 나름 세리아님의 주장도 타당한 부분이 있더군요
다만 그 표현은 "기분나빠할만한" 과격한표현 이었고 그부분은 우감을 표명한바 있습니다.
그 이후의 또는 다른 부분은 역시 사용하질 않아서인지 관심 밖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한건 둘사이의 감정은 이미 알고있는거지만 딱히 그 충돌은 보질 못했습니다.
관심이 없어서려니 하면 될거구요
다만 작년쯤 전혀 "커뮤니티" 쪽으론 글게시가 전혀없던 사람이
뜬금없이 정치얘기...어쩌고하며 딴지를 걸더군요 "당시엔 정치글 작성금지" 라거나
"지금처럼" 따로 게시판이 만들어지지도 않았거든요
되려 MS 자료실이 있었고 불법인증 관련하여 자료실 폐쇄라는 조치가 진행되던때 이기도 합니다.
이미 그때 파워유저는 저때문에 탈퇴 한다고 이곳에 글까지 게시했고
그로인해 욕 많이 먹었습니다. "실력자를 쫒아냈다" 라고 말이죠
그런데 긴 시간이 흐른지금 또 같은 사람을 또 다른사람이 쫒아냈다...라고하니 우습기도 하고 말이죠 ^^
게시판을 보면 저란사람을 잘 아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은거 같아요...
그런데 왜 저는 다들 생소하기만 할까요?
세리아 라는 사람이 이전에 어떤 닉네임을 썼는지 모르지만
다른 닉을 그라 말하는걸보면 아마 "부끄러운" 행동을 했을수도 있겠다 싶기도 하구요
마찬가지로 저에대해 잘아는 그러나 바뀐닉의 당사자들역시 "부끄러운짓"을 많이 했던거 같아요 ^^
그러나 주류(?)와 다르다하여 다른 주장을 못하게 한다거나
다수와 다르다하여 그 주장을 억압하여 막으려 하는 행위가
개인적으로 보고있기 힘들었습니다. "양심"에 찔렸거든요
작금 윈도8이 최대의 이슈 입니다.
혹시 모를까 싶어 한마디 할께요
이슈는 "커뮤니티" 게시판이 아닌 "이슈" 게시판을 이용 해야하구요
"불법인증" 방법을 알려주려거든 "팁 & 테크" 게시판을 쓰세요
그에따른 궁금증은 "질문 / 답변" 게시판이 있구요
하나 물어볼께요
막말과 욕설에 그토록 관대한 사람들이 어째서 단지 "기분나빠"할수도 있을 말들에는
제가 "친일파" 바라보듯 치를 떠시나요?
스스로의 행동 행위에대한 "정당성"은 스스로가 준비해야 하는겁니다.
원인제공자...제가 세리아님을 두둔하게한 "원인"은 막말과 욕설을 당연한듯하는 사람들 때문 입니다.
다구리 당하는 사람을 두둔하는 행위를 그마저 "미친놈" 운운하며
광기를 부리는 그들이야말로 "광기에 물든 광신도"에 다름 없을겁니다.
집단 광기...마녀사냥의 시초 입니다.
아니라구요? 제가 미쳐서 라구요? 글쎄요 ^^
제가 미친거라면 참 점잖게 미친거네요 ^^
댓글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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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Boss 다! 2012.08.26 18:03 -
알면다쳐 2012.08.26 18:06 컴퓨터가 꾸지면, 지금 이러고 있을 시간에 알바라도 뛰어서 새로 하나 사면 간단한 것을왜 이리 핏대를 올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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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휘 2012.08.26 18:07
찔리는게 있나보죠... 참 자기가 왜 욕먹는지를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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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Boss 다! 2012.08.26 18:33 니들만큼 집단 광증은 안보일거야 ^^ 뭐니저게...
암튼 허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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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ari 2012.08.26 20:42 이보시오...이런말 하기 뭐하지만..
당신은 남에게 컴퓨터 안좋으면 노가다 띠어서 라도 맞추지??라는 걸로 보이네요??
자신이 컴퓨터에 투자해야겟다는 생각이 없으면 없는갑다 해야지 왜 일을 해서라도 무조껀 맞추라는 듯한 글인가요..?
그러시면 직접 사드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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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hK군 2012.08.26 19:21 ㅋㅋㅋ빨갱이 때려잡고 있는 것 보고서 빨갱이라시니 어휴ㅋㅋ그림 보는 눈이 없으신가 봐요^^?
저 그림에서 인공기는 '미친개' 몸에 그려져 있어요^^ 즉 빨갱이는 몽둥이가 약^^ㅋ
이제 이해가 되시나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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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Boss 다! 2012.08.26 21:22 크...설마 몰라서 그랬을까 ^^
구지 정치적 발언을 하는것도 아닌데 구지 "인공기"가 그려진 그림이 필요했느냐...라는거고
미친개 때려잡는다는 문구역시 "유신잔재"나 쓸법한 아주아주 오래된 근대적 멘트란 말이지...
요즘은 개도 상전이되고 가족으로까지 취급되며
특히 미친개(광견) 전용 정신과까지 있다는거...
그럼에도 때려잡아...한다는건 "애견가" 나 "애견협회" 를 완전히 무시하는 전근대적 발상 이란말이지
하긴 그런 사고방식이라 무조건 납작하게 업드려서 "성은"을 바라는거겠지만 ^^
그런거 이해를 바라는 내가 우스운거지 ^^음튼 허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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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hK군 2012.08.26 21:39 크...설마 몰라서 그랬을 줄 알았는데^^ 아니라니 다행^^ㅋ 음튼 이것저것 붙여대서 빠져나가는 것도 참 허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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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요 2012.08.26 18:09 글쓴이의 본문만 보면 말은 맞는 소리긴 한데, 그 배경을 무시했으니 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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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Boss 다! 2012.08.26 18:22 아! 혹시 태어났을때의 기억까지 다 염두하여 사람을 상대 하십니까?
각 사안마다는 그 각기다른 사안에서 말 하는게 맞을거 같은대요?
분명 저는 XP 유저라 자세한건 모른다고 했구요
그럼에도 "반박" "이의제기" 보다는 막말에 욕설이 더 많더라 라는거구요
아쉽게도 세리아가 파워유저한테 막말에 욕설을 한 부분은 전혀 알지못하기 때문 입니다.
혹시 짜장면 만들줄 모르면 맛있니없니 말하지마라 이건가요?
그야말로 유감 스럽군요 자장면 만드는건 기술적인거고 맛이 있고없고는 단지 개개인의 "주관"이 우선 입니다.
저는 저의 주관적 관점을 말 한거에요
일테면 다구리는 일종의 "연좌죄"에 해당하는데 그 적용을 해야한다 이건가보네요?
국법이나 형법에도 연좌죄는 물을게 아니라 하던데...
아니라면 모정당의 누구는 빨겡이의 자식이고 친일파 자식이라 존재이유도 없죠
이전의 일들로 지금도 앞으로도 쭈욱 욕 먹어야한다...라면
노태우 전대가리 다 죽여야죠 ^^국가 반란범 인데 ^^
일본역시 적국일뿐 동맹이 될수 없는거구요 태생적으로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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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다쳐 2012.08.26 18:26 오늘의 히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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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Boss 다! 2012.08.26 18:30 용쓴다 용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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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다쳐 2012.08.26 18:33 나 아직 알바 타임 안끝났는데, 계속 놀아주까?
너도 이런 짓거리 하고 있을 시간에 알바라도 뛰면 노트북값이라도 벌수 있쟎아!
천국이에게 물어봐!
알바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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뱉어 2012.08.26 18:55
뭐 사회적인 문제 [왕따, 마녀사냥] 뭐 대충 이런거에 대해 반감을 가지고 계신듯한데.. 보스님이 길을 잘못 찾으신듯 하네요.
네비게이션좀 교체 하실떄가 된듯하네요.. 저역시 가입해서 활동한지는 얼마 안됫지만 . 그간 비회원으로 눈팅 해가면서 세리아님을
본 사람으로서 파워유저님이든 세리아님이든 누구의 편이 아닌 그냥 딱 혼자 개인적인 평가로 볼때 잘했든 못했든 일단 격려와 칭찬이
더 이치에 맞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보스님이 바쁜 시간 쪼갯는데? 뭐야 이건 별거 없잖아 그래서 전 삭제했습니다.
이런말 해버리면 기분좋을 사람있습니까? 우리나라에서 뭐 별것도 아닌거 하나 만들었는데 그걸 다른 나라에서 뭐야 이거 별거
없잖아 이러면서 싸 잡아 내리면 그 별것도 아닌거 생각도 못한 나라가 과연 앞으로 어떤걸 해 나갈수잇을까요?
그냥 이번은 보스님이 너무 적대성 발언을 하신거 같습니다.
하긴 뭐 정의는 자기편에서만 정의조 ^^ 상대편에선 정의가 아니라 악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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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Boss 다! 2012.08.26 21:12 그럴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 사태가 벌어졌을때 나름 그냥 지켜보기만 했어요
그런대 이런저런 "비판" 이나 "성토" 부분은 이해를 하는데 막말에 욕설은 아니더라구요
문제가 있다면 그 문제만 따지면 됩니다.
안들어준다면 무시하면 되구요
그사람 주제가 그뿐인가보다 하는거죠 그럼 되는겁니다.
온갖곳에서 막말에 욕설만 한다는건 그 스스로가 "편집증"적 광기에 사로잡혀 있는거죠
전 그 광증에 반발하는겁니다.
편들어준다구요? 전혀요 전 세리아와 말도 안섞습니다 ^^
내 말을 들어줄지 인지할지 알지도 못하는데 뭐하러 내가 그런 수고를 하겠어요 ^^
단지 비이성적 막말과 욕설...그로인해 더러워지는 "윈포"가 제맘에 안들어서 껴든거고
단지 그 이유로 놈...에서부터 미친놈 소리까지 듣는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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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니 2012.08.26 19:35
조용한 윈포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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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ari 2012.08.26 20:45 흠..글좀 적고갑니다.
왜그리 다들 과민반응 하시나요??
뭐때문에요?? 뭣때문에 그런 공격조 말투를 쓰시나요??
그리고 뭔 권리로 님컴은 안좋으니 새로 사라 마라 이시나요??
언뜻 보기에.. 다른사람이 보스님을 비난하니 나도 동조해서 비난하시는분이 좀 있어보이네요..??
y뭐시기 군 님은 좀 진정좀 하시죠.. 뭐그리 서로 못잡아 먹어서 안달이나요??
보스님이 맘에 안드시면 그냥 무관심으로 가십시요. 왜 서로 붙으셔서 트러블을 만드십니까??? 여기가 혼자 만 쓰는 게시판입니까??
뭐 그렇게 글을 써서 내가 더 우월하다 자만심을 내보이고 싶으신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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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hK군 2012.08.26 21:10 "언뜻 보기에.. 다른사람이 보스님을 비난하니 나도 동조해서 비난하시는분이 좀 있어보이네요..??
y뭐시기 군 님은 좀 진정좀 하시죠.. 뭐그리 서로 못잡아 먹어서 안달이나요??
보스님이 맘에 안드시면 그냥 무관심으로 가십시요. 왜 서로 붙으셔서 트러블을 만드십니까??? 여기가 혼자 만 쓰는 게시판입니까??"
여기서 제가 y뭐시기 군 인 것 같아 댓글 드립니다.
관계는 제 댓글 검색해 보신다면 아시겠지만, 잘못된 것은 바로잡아야 하지 않나요? 이 분들께는 무관심이 최선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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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ari 2012.08.26 22:56 그렇다면 그렇게 잘몬된 것을 바로 잡으셧습니까??
잘못된게 뭐있는데요??
또한 잡지도 못하면서 괜히 트러블만 일어나지 않았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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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hK군 2012.08.26 23:26 잘못된 것을 잡은 결과가 없고 괜히 트러블만 일어났으니 그만하라는 말씀이신가요?
잘못된 것을 바로잡고 있는 중입니다ㅇㅇ바로잡는 와중에 트러블은 당연히 감수하죠?
세리아님은 사과까지 하셨는데, 보스님은 여전히^^
잘못된 게 뭐 있는지는 직접 댓글 검색해 보시길; 저와 다른 수많은 댓글들이 이를 방증하기도 하니까, 찾으실 동기는 되겠지요?
한편 역으로 nanari님 역시 제가 "맘에 안 드신다면 그냥 무관심으로 가시"어야 할 것 아닌가요?
이정도로 물음표만 연이어 붙여 제게 따지시는 것은 무엇 때문이신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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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ari 2012.08.27 00:16 그럼 한가지 더 물어봅시다..
예전에도 이런일이 많았을텐데요? 그때 바로잡으셧나요??
그때도 분명 흐지부지 결국 트러블만 남고 끝난듯 했었는데요??
안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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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hK군 2012.08.27 01:08 nanari님 "예전에도 이런일이 많았을텐데요?"라고 추정하시면서
"그때도 분명 흐지부지 결국 트러블만 남고 끝난듯 했었는데요??"라니
너무 단언하시는 것 아니세요?ㅎㅎ제게 nanari님은 이번에 처음 대화하는 분이신데 nanari님은 저 알고 계셨었나요?
https://windowsforum.kr/3322679
바로 잡았습니다.
그러나 사람을 바로 잡지는 못했어요. 그것은 아직까지 진행중이네요^^ 의문 해결이 되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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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ari 2012.08.27 20:29 여담이지만...y군님은..뭐든지 우선 붙으시고 보시나봐요? ㅎㅎ
링크를 봐도 이미지에 iso?님이랑 한창 열불내시고 있으시고..
그담 보스님과 덩달아서 말싸움 하시고 ㅎㅎ
그냥 저는 싸움을 하실려면 조용히 하시라는겁니다 ^^
남들 보는데 뭐 잘났다고 떳떳하게 네글이 옳내 아니네 하면서 떳떳하게 게시글이랑 댓글 올리시는지 모르겠네요 ^^;;
쪽지는 장식으로 있지 않잔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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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hK군 2012.08.27 21:02 "뭐든지 우선 붙으시고"는 nanari님 성급한 일반화 아니신지요?ㅎㅎ뭐든지라니
자꾸 저를 이상한 사람으로 모시는 듯한 느낌을 받아요.
nanari님 링크 글제목 보셨나요?
"정말 이번이 처음이 아니신데 또" 이게 무슨 의미인지 아시죠?
누가 공개적으로 저를 모함했어요.
가만히 쪽지로 해결할 일이 있지 이미 쪽지는 보냈었거든요^^
누가 공개적으로 저를 모함하는데, 해명 정도 할 수 있는 것 아닌지요? 아니에요?
더구나 저를 모함했던 바로 그 사람이, 다른 회원을 또 모함한 상황인데?
끝으로,
"남들 보는데 뭐 잘났다고 떳떳하게 네글이 옳내 아니네 하면서 떳떳하게 게시글이랑 댓글 올리시는지 모르겠네요 ^^;;"
nanari 님께서는 남들 보는데 뭐 잘났다고 떳떳하게 님글이 옳네 하면서 떳떳하게 게시글이랑 댓글 올리시나요? ^^;;
쪽지로 해결하시지 그러셨어요??ㅎㅎ
반문하겠는데요,
커뮤니티 게시판과 게시글과 댓글은 장식으로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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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ari 2012.08.27 23:18 아이구 죄송합니다~ 이런일에 괜히 끼어들었네요~
다신 그냥 상종을 안하겠습니다~~
계속 하던일 하시구요~~ 몸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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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hK군 2012.08.27 23:47 다신 상종을 안 하시겠다니 유감이네요;
nanari님 하시던 일 계속 하셔도 되는데 탈퇴까지 하실 줄은 몰랐네요.
유감스럽게도 이제 저도 이 글에서 하던일 계속 안 해도 될 것 같고요,
nanari님도 몸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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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ssywillow 2012.08.26 20:46
'Boss'님 시각도 나름 경청해서 나쁠 건 없다는 생각이네요.
세리아님의 처신(심심치 않게 올리는 불법-佛法-에 관한 글)에 옹호하는 건 아니지만, 악성덧글이 줄줄이 달리는 모습이 더 우려스럽네요.
아울러, '세리아'님이 '파워유저'님의 작업결과물인 PE의 폴더구조를 살펴보니 최적화가 흡족하지 않아 삭제했다는 말...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당사자(파워유저님)라고 해도 그냥 "냉소적인 반응이구나!"하는 정도일 것 같네요.
누군가(여러분들처럼)는 자신의 작업결과에 대해서 무례한 반응이라고 발끈할 수도 있겠고요.
사람은 비슷할 수도 있지만 서로 다를 수도 있는 거니까요.
세리아님 - 글게시를 한동안 자제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회원님들 - '세리아'님의 글에 반응을 자제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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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ari 2012.08.26 20:47 다들 자신에게 성격을 맞추고 나에겐 안맞네 무조껀 비난~~ 이러지 맙시다..
세상에 이런사람 저런사람 많습니다??
아무리 온라인 판이지만 서로 좀 맞춰 가는것도 배우십시요..ㅡㅡ
너 빨겡이니? 왜 공개된곳에서 인공기를 게시하고 그래
내가배운 반공은 빨겡이는 늑대다 ^^
저놈의 그림과 글씨는 유신망령들이 쓰던건데 또 나오네...암튼 대단해 ^^
서로 누가 누군지도 모르고 배끼기...그런주제에 누구한테 베낀거타령을...^^
그러라고 단체협약까지 했누?
언젠가 여기 아디가 서른게라고 했는데...그놈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