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쓴 글 하나도 안지웠습니다.
2012.08.26 10:36
전에, 글을 쓰자 마자 여러분들이 흥분을 하여 블라인드 시켜버린 글들은 보기 흉해서 제가 직접 지웠지만,
다른 글들은 지금 살펴보니, 그대로 있습니다.
[이슈]가 된 글은, [설치사용기] 란과 [커뮤니티] 란에 그대로 있으니,
닉네임 [세리아] 로 검색하시면 되겠습니다.
댓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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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와포터 2012.08.26 10:43 -
익명요 2012.08.26 10:46 그래도 이건 좀 아닌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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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사랑 2012.08.26 10:45
파워**님이 잠시 휴식중이라 믿습니다.
님또한 이 분란의 한쪽이라 생각 합니다.
이런것을 즐기지 않는 분이라면 잠시 휴식기를 갖음이 어떠한지요.
재충전의 기회를 갖기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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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아 2012.08.26 10:48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른 닉네임으로 활동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내리사랑님이 저를 염려하여 하시는 말씀으로 알겠지만,
앞으로는 특정인을 거론하여 비판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최근에 글들은 특정인을 거론하여 비판하는 글도 아니고,
생활의 지혜에 대해서 쓰는 글인데도
지나간 일에 집착하여 흥분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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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와포터 2012.08.26 10:51 이ㅅㅂㄴ은 또 말 바꾸고 있네.
저 아래에서는 댓글안단다고 해 놓고 오늘은 또 달아?
그냥 대가리를 뽀샤버리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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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요 2012.08.26 10:55 그렇다면 저도 천주교인인데
천주교의 위대한 성인들 말씀을 '생활의 지혜'라는 이름으로 게시판 도배를 하는 게
[진리]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비난]을 들을 것을 뻔히 알면서도,[진리]가 자꾸 보여서 설파하는 행동이 되겠군요? (님 말씀 그대로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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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사랑 2012.08.26 10:58
비판할수있습니다. 그러나 자극적인 표현이나 인신공격성 글은 비판이 아니라 생가코요.
성현의 말씀이나 본인의 깨달음을 지속적으로 올리심또한 아니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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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 2012.08.26 11:15
이래서 세리아 이사람이 싫다 당신이 처음부너 생활의 지혜에대해서 글썼습니까? 불교의 교리를 이용해서 은근슬쩍
남을 비난하잔아요... 당신이 그래서 욕먹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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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2012.08.26 10:46
세리아님은 이런 환경을 은근이 즐기는 느낌이
드는것 같군요.
이제그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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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DOS 2012.08.26 10:46 세리아 이놈아
엥가이 좀 해라
마이 해쳐먹었다 아이가...
좀 자중하고 있거래이~자꾸그라다 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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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2012.08.26 10:47
님은 지능적인 불교안티같아 보입니다 불교의 교리가 님에겐 자신을 합리화하는 도구로 사용되는군요 님은 쓰는글은 진리쪽에 가까운데 하는행동은 전혀 다르네요 과시욕이 넘쳐나네요 불교는 욕심을 버리라고 가르칩니다 그런데 님은 불교를 믿는다고하시면서(?) 하는짓은 불교욕먹이는일을 하네요 이명박이 독실한 교인인척하며 수많은 국민들에게 야훼를 욕먹게하고 예수를 욕먹게하는것처럼 님이 하는짓이 이명박과 흡사하네요 님이 쓰는글은 커뮤니티에 쓸게 아니라 님의 일기장에 쓰고 그걸 하루에 열번씩만 읽어보세요 그럼 지금처럼 욕먹는일 크게 줄어들겁니다 여기에 글 올리지 마시고 그시간에 나무 아미타불 관세음보살을 외치세요 그게 공덕을 쌓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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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아 2012.08.26 10:53
말이 통할 것 같은 사람들에게만 댓글을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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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와포터 2012.08.26 10:55 그런놈이 왜 그 사람들 말은 안들어 쳐 먹어!
넌 아무래도 좀 맞아야 정신 차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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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2012.08.26 11:02
님이 쓴글과는 전혀 다른행태네요 님은 글을 쓰는게 아니라 복사해서 붙였나보네요 그러니 이런 말도 안되는짓거리를 하죠 감사와 불평도 넘어서고 용서와 사과도 넘어서고 중립의 지혜운운하며 글올리더니 말이 통할것같은 사람에게만 댓글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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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아 2012.08.26 11:08
이해도 못하는 사람한테, 굳이 댓글을 달 필요가 있겠는가? 라는 의미입니다.
바르게 이해를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면, 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전혀 이해를 못할 것 같으면, 침묵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이 댓글은 배달님이 이 정도는 이해를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쓰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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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와포터 2012.08.26 11:12 그런놈이 왜 그 사람들 말은 안들어 쳐 먹어!
넌 아무래도 좀 맞아야 정신 차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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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미도 2012.08.26 11:21 세리아님 ...
님글에 댓글을 않 달려고 했는데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어제인가요? 윈도우8 이야기를 하면서 "이해를 해주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글들을 볼때마다
참..이상한 성격의 소유자구나..하는 마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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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2012.08.26 11:25
님은 써놓은 글과 하는 행동이 정반대네요 감사와 불평도 넘어서고 용서와 사과도 넘어서고 중립의 지혜운운하시는분이 다른 사람이 이해하건 못하건이 갑자기 왜 중요하죠? 이율배반적이네요 부처님께서는 부지런한것을 칭찬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야 창고의 재물도 풍족해지고 가족도 지킬수있다면서요 반면 게으름을 경계하라고 하셨습니다 님이 써놓은 글과는 전혀 다른 말씀을 하셨죠 님의 글은 보는 방향에 따라 좋은글이지만 님이 하는 행동은 다른 사람을 비아냥거리고 자신을 제외한 다른 사람들을 무뇌아 취급하고 있다는것 알고는 있나요? 그걸 알면 그런 행동 하지 마시고 그걸 모른다면 치료가 필요합니다 사람은 혼자 사는게 아니라 다른 사람과 어울려 사는겁니다 다른 사람을 인정못하면 무인도에가 혼자살아야죠 다른사람에게 악한마음을 품게한느것도 큰 죄라는걸 불교에선 가르치는데 불교를 믿는다면서 실제로는 남녀호랑개교나 영생교(박근혜가 믿는종교 최태민이 교주)를 믿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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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아 2012.08.26 11:34
중립(평온)의 지혜를 100% 완벽하게 실천할 수 있는 분은 [부처님]과 [아라한] 뿐입니다.
저의 조건이 아직 중립(평온)의 지혜를 100% 완벽하게 실천할 수 없는가 봅니다.
다른 사람들을 100% 인정하려고 노력합니다.
왜냐하면, [세상사 모든 일이].. [그 상황, 그 조건에서는 그런 일이 일어날 수 밖에 없다]는 진리를
이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배달님이 댓글을 단 [그 상황, 그 조건에서는 그런 댓글을 쓸 수 밖에 없다]는 [진리]를 이해하기 때문에,
배달님을 100% 이해하려고 노력합니다.
저는 다른사람들을 100% 잘 이해를 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리고, 저는 10 년 동안 술, 담배, 섹스 를 전혀 안하고 수행을 하면서 살아왔습니다.
P.S : 저는 초기불교 [청정도론, 아비담마 길라잡이, 니까야등]를 공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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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hK군 2012.08.26 11:45 ㅋㅋ
잘못된 게 있으면 바로잡아 고쳐서 발전해 나가셔야죠. 그게 노력이죠^^
지금 세리아님은 노력하고 있지 않아요^^ 노력을 가장하고 있네요.
한마디로, 위선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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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요 2012.08.26 13:01 아 글쎄, 다른 사람을 100% 인정하는 게 그게 아라한들이 할 수 있는 거라니까요?
자기는 아라한이 아니라면서 아라한들만 할 수 있는 걸 하고 있다고 하니..
게다가 술, 담배, 섹스 안하는 게 수행이 되는 게 아님. 그게 수행이라면야 불교에서
방 거사, 유마거사 같은 사람이 나올 수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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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다쳐 2012.08.26 14:08 세리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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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당당 2012.08.26 15:50
"세리아"님께서 그렇게 노력하신다면 먼저 이 공간에서 조용히 발 빼십시요.
그럼 모든 분들이 님이 노력한다고 받아들일 것입니다.
"토" 달지 말고 말입니다.
진정 중립(평온)의 지혜를 얻고자 하신다면 말입니다.
나와 다름도 인정함이 보기에 좋습니다.
나 또한 다른이들과 다르기 때문이지요.
빙빙 돌려서 다른님들께 님의 주장을 피력하시지 말고,
한 발 물러나서 삼자의 시선으로 여유롭게 한 번 바라봐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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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농사 2012.08.26 11:24
리플다는 분들이 글좀 더 써주세요 하는것같네요. 글쓰는분이나 리플다는분이나 서로 즐기는듯...
무관심에 신고하나면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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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빈 2012.08.26 11:40
보통 커뮤니티에서 종교관련글이 공지에 금지라고 되어 있는 이유를 알겠군요.
사람들 사이의 관계를 윤택하게 하는것도 종교의 한부분일텐데 그걸 깨닳지 못하고 분란만 만든다면.. 종교를 갖지 않으니만 못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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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아 2012.08.26 11:43
그래서, 저는 종교(불교)의 색채가 드러나지 않게끔, 생활의 지혜로 변모시킨 글을 쓸 것입니다.
누구나 일상생활에서 마음을 평온하게 할 수 있는 생활의 지혜를 일반인들도 받아들인다면,
사회는 한층 평화로워 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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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당당 2012.08.26 15:43
정중하게 한 말씀 드립니다.
"세리아"님 이제 그만 하시길 바랍니다.
이제 초등학교 5학년인 제 늦둥이 아들놈이 님의 글을 읽더니 이렇게 말합니다.
"아빠! 이 아저씨는 자신의 세계에 갇혀 발버둥치는 어리아이 같아요"라고 말입니다.
이제 제발 그만 두세요.
이미 늦었지만......그래도 물러선다면 다시 생각할 사람이 더러 있을겁니다.
뭐든지 과하면 모자람만 못합니다.
이제 그만 내려 놓으시고 바른 수양에 매진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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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다쳐 2012.08.26 11:43 이 사람은 진짜 미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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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맨 2012.08.26 12:23 조기축구회 갔다 왔더니 세리아가 또 한건 했구먼...
세리아야! 빨리 전화하고 입원부터 하려므나.
02-2204-0114
전화번호 잊었을까봐 다시 적어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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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스 2012.08.26 12:51
그냥 이분 게시글마다 신고 때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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